1 이름없음 2021/08/07 00:52:08 ID : lwrfgkoLhvD 0
위에 언니 하나랑 아래로 남동생하나 있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죽을것같아 언니는 나랑 성향이 정 반대거든? 언니는 활발하고 난 조용하고 근데 어릴때부터 자꾸 나한테 가스라이팅해 몸매랑 얼굴지적부터 내가 무슨 말만하면 꼽주고 꼬투리잡고 심지어 내가 걷는것마저 지적하고 간섭해 이상하게 걷는다고…. 그래서 자존감도 바닥나고 언니가 너무 무섭고 불편해 동생은 늦둥이 남자애라 엄마아빠가 오냐오냐해 이제 조금 컸는데도 내가 돌봐야해 그래도 아직 어리긴 하지만 애 밥차려주는거 심지어 얘는 수저도 안놓고 핸드폰만 하다가 다 차려주면 와서 띡 먹고 치우지도 않아 엄마아빠가 나한테 대하던거랑 너무 차이나서 속상해 예를들어서 나한테 식탁치우라고하면 난 중요하게 해여할거있어서 소파에서 게임하던 남동생한테 치우라고 하면 엄마가 게을러터졌다고 욕하면서 일어나고 됐다고 자기가 치운다고 그래 그럼 나는 또 후회되고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미칠것같아 정신병걸릴것같아…..어떻게해야할까 그냥 집 나가고싶어
2 이름없음 2021/08/07 01:38:06 ID : teJRA5bAY4E 0
아 ㅋㅋㅋ 뭔지 조금은 공감가는 부분도 있다.. 나 였으면 일단 독립할 수 있는 돈이 없다면 충분히 번 다음에 가족이랑 연 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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