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9 14:37:23 ID : U2Gk7grvB9f 0
지나가는 옷보고 이쁘단 소리만 해도 너는 안어울린다 니몸에 어떻게 입냐같은 좆같은 소리들어야하고 나도 내 잘못으로 찐걸 알지만 그걸 아는 사람한테 그런 못된 말들을 해서 내가 더 아픈건데 빨리 사과받으라고 재촉만 하고 난 절대 강한사람도 아니고 힘센사람도 아니야 나는 그런말 못 견뎌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있는데 빠진건 맞냐 또 쳐먹으면서 한다고 하냐 아 모르겠다 그냥 내가 문제지 남들처럼 조금만 자제하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난 이렇게 안됐을텐데 내 좆병신같은 의지를. 나는 내가 너무 싫다
2 이름없음 2021/08/09 14:41:20 ID : LdSHA40k1ha 0
주변에서 좆같이 지껄이는 소리 하나도 귀 담지 마 레주가 뺄 살이고 레주가 다진 의지인데 지들이 뭔 보탬이 되어줬다고 지랄들이래? 어차피 레주 인생에 도움도 안 될 것들일텐데 그럴 땐 눈 꼭 감고 귀 꼭 닫고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제일이야 레주는 레주 방식대로 꿋꿋이 해
3 이름없음 2021/08/09 15:51:10 ID : HyJSNvAY8lz 0
나 아무것도 못하겠어 그냥 힘만들고 머리도 계속 아프고 일어나면 앞이 깜깜해 ㅁ밖에 나가면 모두가 나를 한심하고 뚱뚱하게 보는 거 같고 왜 사는지 모르겠어 근데 나 사실 하고싶은거 너무 많거든 친구들은 내가 맨날 활발한줄 알아 내가 이러는 거 알면 나 사람으로도 안볼거 같아 나는 진짜 노력도 제대로 안하고 왜 이렇게 살지 그냥 인생 리셋하고싶다 처음부터 다
4 이름없음 2021/08/09 20:20:01 ID : tApe3U1A6lB 0
공감된다 나도 살 빼는 사람인데 식욕하고의 싸움에서 질 때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증말 난 거식 폭식 둘 다 있는데 진짜 환장이야 환장 그러다가도 몸무게 숫자하나에 또 언제 힘들엇냐는 듯 맘 편해지고 맘 편하다가도 숫자 하나에 극대노하ㅔ게 되고 근데 결국 다 내 탓이니까 내 의지ㅏ가 좃같은거다보니 남탓할 그런 핑계도 없고... ㅇㅣ 사회는 마른 것만 좋아하는데 내가 뭘 어케 해야되는지ㅠㅠㅠ 남ㅁ자들은 모르겟고 여자들 사이에서도 은연 중에라도 누구보고 넌 말랐으니까 , 라는 말 나오면 다들 귀가 쫑긋 선다고 해야되나 다들 그 말에 집중하고 있는거 아나? 다이어트 얘기가 빠지질 않고 너도나도 살 빼야된다 난리고 그렇게 날씬한 애들 사이에서도 마른 애는 눈에 띄고 부러움 받고 또 마른 애들 사이에서도 존나 뼈마른 애는 눈에 띄고 다들 뼈마른 정도는 징그럽네 어쩌네 욕해도 속으론 부러워하고 있는게 백퍼고... 대부분 왜 빼냐 물어보면 옷이라더라 옷 좀 크게 만들어 망할 나라야ㅜ 말이 길어지네 어쨋뜬 나도 다이어트 졸라 성공하고 싶어 근데 식욕이라는게 내 맘대로 안돼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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