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3 16:56:56 ID : o0srs1g1zTS 0
엄마 집안일을 너무 무식하게 해... 설거지할때 쓰는 수세미를 싱크대 음쓰 거름망 닦을때도 같이 썼었음.. 칼을 쓰거나 냄비로 국수같은걸 삶거나 하면 자리가 없다고 안씻고 그대로 싱크대 건조대에 얹어버려서 칼에도 음쓰가 말라붙어있고... 설거지 자체도 대충해서 냄비 후라이팬 찌꺼기는 거의 안닦임 난 냄비를 쓸때마다 물에 불려서 설거지 해서 쓰고있다.. 엄마는 그렇게도 안해서 미역국에서 소면나온적도있음... 설거지 내가 하겠다고 해도 집에 내가 없을때 내가 쉴때 설거지거리 단 하나 쌓여있을때도 계속 해서 별 수가없다
2 이름없음 2021/08/14 11:13:22 ID : o0srs1g1zTS 0
이시발 엄마가 안방에 에어컨 놓는다고 아저씨불러서 우수관에 구멍뚫어서 비오면 베란다 물바다되는데 그거 닦는다고 하얀 수건 가져와서 바닥닦을려 하고있음 미쳣냐고 수건을 왜 걸레로 쓰냐고 하니까 빨아서 다시 수건르로 쓰고 얼굴닦을거래... 난 쓰고싶지 않은데 ㅅㅂㅅㅂ 베란다 물바다되는건 해결할려고도안하고.. 결국 내가 해결하고있음
3 이름없음 2021/08/14 11:18:06 ID : o0srs1g1zTS 0
우리집 채망 존나 더러움 오래된 기름때 시금치 소면 그런거 다 말라붙어있음 그래서 난 절대 안쓰고 국수 안먹음 엄마는 거기다가 국수 물빼니까 내가 한번 딱잡고 다 닦은적있는데 그럼 뭐해 엄마가 다음에 쓰고 안헹구는데 제대로 안닦는데 금방 원상복귀임..
4 이름없음 2021/08/14 15:34:11 ID : CrAnXula1a5 0
그거 걍 따로 살아야함.
5 이름없음 2021/08/15 20:33:59 ID : pWi3u60mq41 0
와.. 우리 집도 그럼.. 엄마가 너무 집안일을 무식? 암튼 대충하고 더럽게 함..안고쳐짐..그냥 다 참고 내가 전부 다시 하거나 첨부터 내가 하겠다고 못을 박았는데 이거 그냥 독립하는 게 맘 편함...난 올해 직장 땜에 방 구해서 살지만 하..
6 이름없음 2021/08/16 01:04:33 ID : U7uoIK43U7B 0
와 진짜 이거 개스트레스야.. 난 할머니댁에서 살고 있는데 할머니가 그래.. 엄마랑 살 때는 엄청 깔끔하게 살았어서 그런지 지금 같이 산지 3년이 돼도 적응이 안되고 비위 상해. 결벽증도 생긴 것 같아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8/16 04:26:02 ID : o0srs1g1zTS 0
재활용품 정리하는데... 음료수 병이나 우유팩 안헹구고 놔둬서 썩은내난적도있음.. ㅜ 박스 정리하는거 귀찮아도 잘만 하는데 썩은내나는 병 헹구고 다른 쓰레기에도 묻어서 닦고 손에 냄새 배고 그런거 진짜 너무 현타오고 힘듬... 나도 그다지 깨끗한편 성실한편은 아닌데...큐큐..
8 이름없음 2021/08/16 04:33:03 ID : o0srs1g1zTS 0
집안일을 나름 열심히는 하는데....ㅋ... 바닥닦는데 물건 널려있는곳은 치우기 귀찮아서 물건없는부분만 닦고 다음에도 거기만닦고 계속 거기만닦는다던가.. 분명 자주닦긴하는데.. 그럼...열심히는하는데 제대로는 안함.. 싱크대 옆에 화장품 대여섯개 놔둬서 거기 닦는것도 매번 귀찮게 힘들었고.. 거기 물도튀고 음식도 튀어서 화장품 용기에 기름때 고춧가루 비눗물 다묻어있는거 보이는데 그걸 바르고 싶은건지.. 그래도 이건 내가 치우고 놔두지말라해서 없어지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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