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를 가야할까…? (4)
2.나 좀 인간관계를 너무 쉽게 끊어버리는 것 같아 (9)
3.꿈이 개발자인데 (6)
4......... (2)
5.고민상담해줄게 (4)
6.카톡같은 메신저로 잡담하는게 싫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20)
7.158에 36키로인데 어떡하지 (16)
8.내 sns로 학폭 가해했던 애들이 팔로우 걸었어 (9)
9.옛 기억때문에 힘들다 ㅠ 무슨말이라도 해줘 ㅠ (4)
10.짝남이 요즘 힘든거같은데 (5)
11.얘들아 나 아빠랑 처음 술을 먹었는데 너무 끔찍해.. (8)
12.인스타 유튜브 잠금화면 광고 제목이 심상치 않다.. (3)
13.친구들이 약속 하루전에 파토 냈는데 (18)
14.정신적인 피해 주는 법 (24)
15.. (1)
16.이간질, 뒷담화 걸렸을때 (10)
17.청소년 성관계 다들 반대야? (113)
18.. (1)
19.애가 잘못하면 때려도 됨? (31)
20.엄마가 수건으로 베란다 바닥닦을려고했어 (8)
1
이름없음
2021/08/16 18:03:59
ID : Wja4MrwGmlj
0
원래 내가 체질이 마른체질이긴 해. 11살 때 18키로였나 그랬었고.. 그런데 내가 지금 3개월 사이에 7키로가 빠졌거든. 이건 좀 심각한 것 같아서 글 한 번 적어본다. 내가 밥을 굶는 것도 아니고, 밥 양이 적은 것도 아닌데 이대로 가다간 죽겠다 싶을 정도로 살이 빠져버렸거든.. 소화기능이 좋진 안아서 배가 자주 아프긴한데 또 그것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밥을 안 먹는 것도 아닌데 계속 빠져서 조금 무서워서 그래
2
이름없음
2021/08/16 18:04:40
ID : spe1CoY7byF
0
병원 검사ㅇㅇ
3
이름없음
2021/08/16 18:07:41
ID : Wja4MrwGmlj
0
나도 그래서 병원가고 싶은데 내가 아직 19살.. 그러니까 미성년자라 비용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혼자 못가서 허락을 맡아야해. 그런데 부모님은 되게 별 것 아닌 거로만 여기셔서.. 내가 움직이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서 밥 먹으면 금방 돌아올거래. 몰래 가는 건 안되겠지?
4
이름없음
2021/08/16 18:11:52
ID : spe1CoY7byF
0
음? 19살인데 내과에 가는게 허락이 필요한거야? 용돈 받는건 없어?
5
이름없음
2021/08/16 18:14:38
ID : Wja4MrwGmlj
0
용돈은 받아. 그런데 문제는 어딜 가려면 늘 허락이 필요해서.. 특히 우리가족은 내가 병원가는 걸 싫어해. 내가 괜히 오버한다고 생각하거든. 약 먹을 때도 내성 생기니까 먹지 말라고 할때도 있고..
6
이름없음
2021/08/16 18:17:18
ID : rdXunBdU0q7
0
아니야 살이 이유없이 계속 빠지면 몸에 문제가 있는거야..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먹어도먹어도 빠지는 거잖아 병원에 꼭 가야해 그러다 진짜 몸 상해 우리집이였으면 이미 병원가서 검사 다 했을거야 ..설득해서라도 가자..
7
이름없음
2021/08/16 18:20:57
ID : zWjfQleMqrB
0
갑상선 아니야?? 갑상선 피검사만 하면 돼 가격은 3~4만원 들었던거 같아 나도 갑상선때문에 거의 한달사이에 8kg 넘게 쪗거든 진짜 군것질 일절 안하고 거의 급식만 먹고 저녁도 먹을까 말까 였거든 혹시 요새 무기력하거나 많이 피곤해? 잠이 많아졌다든가???
8
이름없음
2021/08/16 18:21:29
ID : spe1CoY7byF
0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생활인데도 살이 급격하게 빠진다는건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하는 항목이야22 설득을 하든 몰래 가든 병원에 가는걸 추천해 내과에 가
9
이름없음
2021/08/16 18:23:17
ID : Wja4MrwGmlj
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가족이 안 들어줄 거라고 장담하는게 이게 원래 주제에 좀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가족에게 우울증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도 되냐고 물어봤었는데 네가 무슨 우울증이냔 얘길 들었거든. 그 이후로 내가 말한 걸 가지고 약간 조롱이라고 해야하나.. 누가 저걸 보고 우울증이라고 생각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그거 말고도 안 될 것 같은 이유가 많아서 가족에게 말해봤자 안될거야.
10
이름없음
2021/08/16 18:24:41
ID : yLgja4K6qks
0
갑상선 아니면 당뇨 증상 같은데... 혹시 최근에 소변에 거품 많이 끼니?
11
이름없음
2021/08/16 18:25:30
ID : Wja4MrwGmlj
0
그건 아니야. 나도 혹시나 싶어 매일 확인해보는데 그렇지는 않더라.
12
이름없음
2021/08/16 18:40:33
ID : pgkk5SK41vj
0
내 친구도 너처럼 살이 계속 빠져서 병원가서 내시경 받앗음 걔는 걍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 받앗는데 너는 어떨지 모르니까 내과가서 내시경 받아야할 것 같은데 병원 가는 거 미루다 훅 가. 부모님이 왤케 안일하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겟네. 이러다 나 죽으면 책임질거냐고 병원 가는 게 뭐가 문제냐고 말해봐바
13
이름없음
2021/08/16 18:46:26
ID : yLgja4K6qks
0
정 안 되면 선생님한테 부탁 드려서 병원 다녀온 뒤에 부모님한테 영수증 보여드리고 병원비 청구하는건 어때?
14
이름없음
2021/08/16 18:48:02
ID : Wja4MrwGmlj
0
그래서 안 될 것 같으면 나 성인될 때 한 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어. 음.. 내 경험에 의하면 부모님에게 그런식의 말은 안 통해. 오히려 역효과라서 내내 혼나기만 할거야. 늘 아픈 건 다 니 탓이라고 말했거든. 사실 어떻게 말하든 안 통하는 건 똑같지만
15
이름없음
2021/08/16 19:04:37
ID : Wja4MrwGmlj
0
그게 가능하려나 모르겠네.. 의사선생님께서 부탁을 들어줄까?
16
이름없음
2021/08/16 19:07:38
ID : yLgja4K6qks
0
의사 말고 학교 쌤한테 최근에 갑자기 살이 빠졌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서 병원 다녀와야 할거 같은데 부모님이 별거 아니라면서 병원비를 안 주신다고 도와달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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