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를 가야할까…? (4)
2.나 좀 인간관계를 너무 쉽게 끊어버리는 것 같아 (9)
3.꿈이 개발자인데 (6)
4......... (2)
5.고민상담해줄게 (4)
6.카톡같은 메신저로 잡담하는게 싫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20)
7.158에 36키로인데 어떡하지 (16)
8.내 sns로 학폭 가해했던 애들이 팔로우 걸었어 (9)
9.옛 기억때문에 힘들다 ㅠ 무슨말이라도 해줘 ㅠ (4)
10.짝남이 요즘 힘든거같은데 (5)
11.얘들아 나 아빠랑 처음 술을 먹었는데 너무 끔찍해.. (8)
12.인스타 유튜브 잠금화면 광고 제목이 심상치 않다.. (3)
13.친구들이 약속 하루전에 파토 냈는데 (18)
14.정신적인 피해 주는 법 (24)
15.. (1)
16.이간질, 뒷담화 걸렸을때 (10)
17.청소년 성관계 다들 반대야? (113)
18.. (1)
19.애가 잘못하면 때려도 됨? (31)
20.엄마가 수건으로 베란다 바닥닦을려고했어 (8)
1
이름없음
2021/08/15 14:17:33
ID : veNxSIK43O0
0
잘못도 아니긴 한데 나 10살때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 늦게 씻고 늦게 잔다고
그때 내가 혼자 자는 거 무섭다고 엄마아빠랑 같이 잤음 둘은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잤어
미친년이 10시만 넘어도 시간 늦었다고 난리쳐서 10시 넘으면 머리 못 말렸어도 그냥 누워서 잤음
기껏해야 10시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나 씻을 때 들어와서 엉덩이 존나쎄게 손바닥으로 때리고 나갔는데 얼마전에 그때 애기 나왔거든
근데 지가 잘못했다는 거냐고 지랄할 조짐이 보이길래 아니라고 그냥 얘기 끝냈는데 생각할수록 존나 어이없음
오늘도 내가 뭐 타서 마시고 있던 거 한입 달라고 해서 내가 입대고 마실 거냐고 했더니 ㅣㅈ 혼자 기분 상해서 다시 준다고 해도 됐다그러고 방금 나가기 전에 한 번 지랄했음
나 혈압 좀 높은 편이어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더니 지가 스트레스 존나 주네 어휴 진짜 미친년ㅆㅂ
2
이름없음
2021/08/15 14:19:02
ID : veNxSIK43O0
0
씨발년 요새 인터넷 많이 한다고 꼽주는 것도 좆같은데 집을 나가든가 해야지 숨막혀서 같이 못 살겠다
지도 인터넷 존나 하고 티비도 개쳐보면서 나한테만 지랄이야 씨발 하루에 폰 2시간이면 적은 편인데 아빠도 3시간은 하겠다
3
이름없음
2021/08/15 14:21:12
ID : veNxSIK43O0
0
그때 엄마가 초등학교 교사였고 나랑 같은 초등학교 다녀}ㅆ는데 차로 30분정도 걸렸으니까 일찍 자야 했던 건 대충 알겠는데
그렇다고 지 애를 모기잡듯이 팬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됨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머리 때린 적도 있었는데 그건 다음날에 사과라도 받았지 씨발
4
이름없음
2021/08/15 14:22:07
ID : veNxSIK43O0
0
개좆같은년 빨리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돈만 아니었어도 그냥 내가 그때 죽여버렸을텐데 씨발
5
이름없음
2021/08/15 14:22:32
ID : veNxSIK43O0
0
니가 맞고 컸다고 그게 당연한 줄 아냐 미친년아
6
이름없음
2021/08/15 16:27:07
ID : 079iqo5gpak
0
헐 저런 사람이 초등학교 교사라니;;
7
이름없음
2021/08/15 16:29:45
ID : 9y2LfcGnDwL
0
때려서 말 듣는다면 태형은 왜 없어지고 치매 노인은 왜 안 때리냐. 때리는게 훈육이란건 진짜 말도 안 되는 거임. 어릴때 증거야 모을 수 없으니까 신고는 못 하겠지만 그걸로 많이 힘들면 상담 같은거 받아봐. 힘내
8
이름없음
2021/08/15 16:41:00
ID : veNxSIK43O0
0
애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지 반 애들 멍청하다고 까면서 왜 교사하는지 모르겠음;
ㄹㅇ 기독굔데 성경에 자식 때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나와서 그게 옳다고 생각하나 봐 비꼬고 남 비하하는 게 빡치는 거고 평소에는 그럭저럭 견딜만함 고마워
9
이름없음
2021/08/15 18:56:06
ID : veNxSIK43O0
0
오자마자 문 쾅쾅쾅 부서져라 두드리더니 지 첫째딸이랑 싸웠다고 화풀이하는거구나
표정보니 딱 알겠네 ㅋ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존나 한심해
아빠라는 새끼는 꼴에 분위기 좀 띄워보겠답시고 되도않는 쌉소리나 하더라
나한테 왜 자꾸 옆을 보면서 먹냐, 맛있는 거 먹는데 왜 안 웃냐 ㅇㅈㄹ 웃으라고 강요하는 거야 뭐야
차마 엄마나 지 첫째딸한테는 그딴소리 못하고 만만한 게 나지
10
이름없음
2021/08/15 19:02:03
ID : veNxSIK43O0
0
씨발 진짜 왜 이딴 집구석에서 태어난 건지 모르겠다
난 사는 거 좋아 햄스터 물이랑 밥 주고 길 가다가 고양이 보면 사진 찍고 노을 구경하고 가끔 산책도 하고
근데 세상에 좆같은 건 왜 이렇게 많은지 씨발 계속 살기 힘들어지잖아
이런 가족들이랑 1년이라도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 갑자기 눈 돌아서 뛰어내릴까봐 긴장도 된다
9층이니까 떨어지면 분명 죽겠지 나름 로망도 있었는데 다 소용없다 이제
11
이름없음
2021/08/15 21:44:52
ID : veNxSIK43O0
0
결국 노트북 뺏어갔다 씨발
숨구멍 같은 거였는데
12
이름없음
2021/08/15 21:45:33
ID : veNxSIK43O0
0
이 집에 있을 이유가 하나 사라졌다
햄스터 죽으면 집을 나가든 죽든 해야지
13
이름없음
2021/08/16 01:05:28
ID : veNxSIK43O0
0
근데 햄스터 보면 자꾸 살고 싶어져
14
이름없음
2021/08/16 01:06:21
ID : veNxSIK43O0
0
이 작은 애도 열심히 사는데
15
이름없음
2021/08/16 01:06:35
ID : veNxSIK43O0
0
멀쩡했을 땐 쳇바퀴도 굴리고
16
이름없음
2021/08/16 01:07:09
ID : veNxSIK43O0
0
내 방에 데려다놓으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는데
17
이름없음
2021/08/16 01:07:30
ID : veNxSIK43O0
0
그걸 더 많이 들을 걸 그랬어
18
이름없음
2021/08/16 01:07:43
ID : veNxSIK43O0
0
ASMR 같은 거 들을 시간에
19
이름없음
2021/08/16 01:08:18
ID : veNxSIK43O0
0
애가 나이 먹고 힘이 다 빠져서 종일 잠만 자
20
이름없음
2021/08/16 01:08:48
ID : veNxSIK43O0
0
한때는 얘가 내 삶의 이유였어
21
이름없음
2021/08/16 01:09:28
ID : veNxSIK43O0
0
얘 밥이랑 물 줘야 하니까 일어나야만 했어
22
이름없음
2021/08/16 01:10:00
ID : veNxSIK43O0
0
내가 없어지면 얘를 돌봐줄 사람도 없으니까 내가 해야만 했는데
23
이름없음
2021/08/16 01:10:32
ID : veNxSIK43O0
0
나도 그다지 잘 돌봐주는 건 아닌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1/08/16 01:10:39
ID : veNxSIK43O0
0
내일은 애 집이나 갈아줘야지
25
이름없음
2021/08/16 01:10:57
ID : veNxSIK43O0
0
숙제를
26
이름없음
2021/08/16 01:11:04
ID : veNxSIK43O0
0
어제 끝내서 다행이야
27
이름없음
2021/08/16 01:11:49
ID : veNxSIK43O0
0
학원 가기 전에 문제집을 사야 하지만
28
이름없음
2021/08/16 01:11:56
ID : veNxSIK43O0
0
내일은 여유로울 거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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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04:39:15
ID : qqmK7AlzXy2
0
나도 햄스터 키우는데 진짜 귀엽지ㅠㅠ
햄스터 말고도 다른 삶의 이유는 없어?
30
이름없음
2021/08/16 10:30:03
ID : veNxSIK43O0
0
응 없어
31
이름없음
2021/08/17 19:14:09
ID : Gnu7dQnu3A2
0
이 글보니까 나 어릴때 울엄마 생각나네 나도 막 9시에 잠 안 자고 막 깨있으면 맞고 그랬음 어이없을 무;; 오던 잠 다 날아가것네 그래도 스레주처럼 그렇진 않은데 나랑 언니한테는 몽둥이 존나 때렸으면서 늦둥이 막내한테는 절대 안 때림 시바 존나 부둥부둥 아니 내가 왜 화났어 쨋든 스레주 힘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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