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림 그리는 게 지친다… (4)
2.정말 남들은 나한테 별 관심이 없을까 난 안믿어 (2)
3.잠 많은 사람도 무조건 일어날 수 있느 기상법같은거 없어?? (15)
4.선생님한테 혼날 거 같아ㅠㅠㅠ (2)
5.나한테 가오 잦는 것들 좀 쥭었우면 좋겠움 ㅅㅂ (1)
6.. (2)
7.너넨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할 때 어떻게 하면 풀려? (11)
8.엄마가 지나가는 여자사람들 품평해서 쪽팔려 (10)
9.아이패드 뭐살지 고민인데 도와줘라잉 (5)
10.에라이18 (2)
11.. (3)
12.토하는거 멈추는 법 알려줘,, (10)
13.동생이 너무 짜증나 (4)
14.스무 살에 죽으려고 했어 (3)
15.. (1)
16.마지막으로 내 얘기좀 들어줄래 (4)
17.진짜 내 성격이 이상한 걸까 (5)
18.스레딕쓴글어케삭제해 (4)
19.성인은 어디가서 친구를 사겨? (12)
20.펑! (4)
1
이름없음
2021/08/17 10:38:53
ID : zVhBuk05U7B
0
내일 개학이긴 하지만 거의 1달동안 방학이여서 엄마랑 얘기할 기회가 꽤 많았어. 근데 엄마랑 대화를 하다 보니까 뭔가 내 성격이 좀 그런 것 같아.
지금은 곧 미용실에 가야 해서 조금만 쓸 거야. 그래도 가능하면 오늘 안에 다 털어놓을게
2
이름없음
2021/08/17 10:40:43
ID : Co3QpQtAqrz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8/17 10:51:10
ID : zVhBuk05U7B
0
음 난 올 3월부터 한 네이버 카페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어. 가입은 작년 10월에 했지만 눈팅만 하는 정도였고.
이 카페는 게임 카페야. 멤버들도 10만명 정도 되는 대규모 카페고.
근데 사람이 많으니까 당연히 분탕러나 사건사고도 많아. 게다가 이 카페는 뻘글이 좀 많은 편이거든. 딱히 뻘글을 쓰는 게 금지된 것도 아니라 민감한 주제를 끌고오는 사람들도 좀 있어.. 옛날에는 일주일에 1번씩은 팝콘이 터질 정도였다니까.
나도 팝콘이 터졌을 때 내 의견을 내놓거나 중지하려고도 해 봤어.
그리고 이번 방학때 엄마랑 대화하면서 이 팝콘 얘기도 했고. 근데 엄마 말로는 이 팝콘들에 대처하는 내 행동들이 잘못됐다고 하시네. 더붙어 내 성격도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어
4
이름없음
2021/08/17 11:14:44
ID : zVhBuk05U7B
0
솔직히 난 엄마 말이 하나도 이해가 안 되거든. 내가 보기에 우리 엄마는 좀 너무 자유롭다고 해야하나.. 딱히 규칙같은 걸 신경 안 쓰고 내버려두시는 것 같아
아무튼 난 그 카페에서 있었던 팝콘들을 몇개 말했어.
대표로 한 개만 얘기하자면 한 멤버가 주도한 '분탕러 낌새가 보이는 사람들을 신고먹이고 강퇴시키기랑 뻘글 없애기' 프로젝트야.
솔직히 난 이 프로젝트에 찬성이였어. 그래서 동참까지 했고. 뻘글 없애기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분탕러 낌새가 보이는 사람들 강퇴는 동의하는 상태라 일단 나랑 그 멤버랑 둘이 신고를 해서 그들을 강퇴시키기로 했어. 친한 멤버이기도 하고, 너무 강압적인 방식인 것 같아 아무도 여기에 동참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 멤버랑 몰래 둘이서만 시작한 거야. 일단 본계로 하면 그동안 쌓아 온 이미지가 다 망가질 것 같아 부계를 여러개 팠어. 이러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아 보이고 언젠가 이 계정들이 돌발상황에 필요할 것 같았거든. 그들을 다 강퇴시키고 나서도 분탕러들은 또 올 테니까 그 멤버랑은 일이 다 끝나면 '카페 매니저한테 부탁해 앞으로는 새 멤버를 받을 때 간단한 테스트를 보자' 라는 새 규칙을 만들기로 제안하자는 얘기까지 무사히 다 끝났지.
5
이름없음
2021/08/17 11:15:02
ID : zVhBuk05U7B
0
나머지는 미용실에서 돌아오면 쓸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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