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9 01:45:25 ID : xTQpXs7anzP 0
스레주가 와서 하소연하는 스레야 :) 나 스스로가 일회성으로 소비하는 스레가 많은 것 같아서 만들어봤어
2 이름없음 2021/08/19 01:49:13 ID : xTQpXs7anzP 0
165/47 절대로 뚱뚱하고 통통한 몸매가 아니다. 마른 편이면 마른 편이지 절대로 절대로 그런 편이 아니다.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S 사이즈 청바지를 를 입는 친구들. S사이즈를 입으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는 나. 나를 보고 하체 비만 같다는 친구들. 모델 다리와 비교하는 친구들. 이미 충분히 말랐으니까 살 찌라며 치킨과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쿠폰을 내미는 어른들. 그 모든 것들이 내게 스트레스를 받게 했다. 찌라는 말보다는 빼라는 말이 더 스트레스였고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운동은 내게 취미가 되었고 건강을 줬으면 불필요한 지방도 사라지게 되었다. 몸무게는 같았지만 눈바디로는 확실히 달라져서 기분이 좋은 나에게 7년지기 친구는 더 빼면 예쁘겠다고 말했다.
3 이름없음 2021/08/19 01:50:51 ID : xTQpXs7anzP 0
이어서 내게 쌍수와 코, 양악도 하면 좋겠다는 말을 이었다. 이번 겨울 쌍수가 예약되어 있다는 말을 하자 이제 쪽팔리진 않겠다고 대답하는 친구들 보고 우스웠다. 그래 내가 보기에도 친구는 잘생겨졌다. 아주 오래전에 봤을 때보다 9살인가 10살 때 처음 봤던 그때보단 엄청나게 잘생겨져 인기가 많아졌지만 그게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걸까?
4 이름없음 2021/08/19 01:51:57 ID : xTQpXs7anzP 0
초등학교 때 눈이 찢어진 편이라고 놀림 당하고 눈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중학교 때 들어와서 내 별명은 우리 중에서 눈이 가장 작은 애였다. 눈을 칼로 도려내면 나아질까 라는 생각도 몇 번이나 했다
5 이름없음 2021/08/19 10:12:11 ID : oNy7vAZg1xz 0
헐 그래도 165에 47이면 머른건데 친구들 ㄹㅇ 너무했다
6 이름없음 2021/08/19 16:00:16 ID : lva04LdO8lA 0
너런건 친구도 아니다. 열등감 있어서 레주란테 푸는것 같은데 그냥 저런 애랑 손절해버려
7 이름없음 2021/08/19 22:19:23 ID : 0mmtBzbzPa3 0
난 157에 47인데 ... 뭐 얼만큼 마르란겨 다들 뼈다귀가 꿈인가 너무하네
8 이름없음 2021/08/19 23:19:38 ID : xTQpXs7anzP 0
ㅋㅋㅋ고마워 아쉬운건 이제 내가 사과를 받아도 괜찮아지지 않을거란걸 알고 있어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 다들 좋은 하루 돼 :)
9 이름없음 2021/08/20 01:29:30 ID : Dvu4MrAlvfT 0
어차피 걔는 사과 절대 안 할 거야. 어차피 레주가 행복해하고 예쁘면 그거가지고도 배알꼴려 죽으려 할 걸. 그냥 내버려두면 시체가 되서 둥둥 떠내려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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