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20 20:02:56 ID : 5falilwskts 0
내가 너무 쓰레기같은 건 아는데.. 그래도 글 써봐 친구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걔가 너무 착해서 호구같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진짜 할 말이 없고 흥이 안 나.. 그리고 항상 너무 가까이 붙어다녀 친한 척 하면서 붙는ㄴ 것도 아니고 팔 털이 느껴지는...? 그 정도로 딱 붙어 평소에도 뭐 말할때도 계속 그러니까 부담스러워.. 내가 혼자 어딜 가면 걔가 졸졸 따라오고... 원래 A랑 걔랑 같이 다녔는데 내가 A랑 친해지면서 걔랑도 친해진 거야 근데 이제 A가 딴 애들이랑 놀기 시작했고 우리랑은 같이 안 다니는데... 나는 얘가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게 엄청 친해지고 싶지는 않아.. 반에서만 가끔 떠드는 그런 사이 하고 싶은데.. 둘이서만 다니는데 내치면 좀 그럴 것 같고 그냥 내치고 자발적 아싸하거나 다른 무리에 붙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님 얘한테 이런 얘기를 해야 할까?
2 이름없음 2021/08/20 20:14:51 ID : 5falilwskts 0
걔가 너무 소심해서 같이 다닌지 3달...? 정도 지나서 장난치고 놀고 싶은데 얘는 ㅡ런 걸 잘 못 받아.. 나랑 얘랑 좀 잘 안 맞는 듯 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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