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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숙사 같은방 애들 (1)
19.이거 택배 내가 잘못 시켰다고 해야하나 여튼 집단지성 필요! (6)
20.한달전이 자꾸 생각나 (2)
1
이름없음
2021/08/26 22:05:45
ID : 89s60pXxTUY
0
두 달 전에 그러니까 6월 말에 친구랑 놀러 갔다가 걔가 급하게 사야 할 게 있는데 돈이 없대서 빌려줬거든?
금액이 그렇게 크진 않아. 2만 4천원 정도!
친구네 집이 매달 용돈을 주는 게 아니고 필요할 때 조금씩 타서 쓰는 가정이라서 돈 모아서 천천히 갚으라고 했어. 애초에 큰 금액도 아니었구
근데 보통 갚을 돈이 있으면 꼭 필요한 거 외에는 안 사지 않아?
7월에도 자꾸 뭘 사서 자랑하고 그래서 좀 그랬는데 몇 달을 버티다가 이번 달에 내 생일 선물로 2만 원짜리 향수를 사 주고 남은 사천 원을 갚겠다는 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일부러가 아니고 정말 모르는 거 같아서 돈 받을 때 알려줘야겠다 하고 있었어
근데 저 사천 원마저도 안 주고 있어. 그러면서 본인 살 거는 다 사고 나한테 이거 샀다 저거 샀다 보여주는데 까먹은 걸까,,,,ㅋㅋ
본인 말로는 절대 안 잊으려고 리마인더까지 써 놨다고 했거든 폰 배경에도 있더라
뭐라고 말해야 할까,,,? 돈 문제로 자꾸 말 꺼내는 거 불편하고 보기에도 썩 좋진 않아서 여태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슬슬 짜증나려고 하네
2
이름없음
2021/08/26 22:24:52
ID : 3Wrs9Bvu5TV
0
아니 생일선물이랑 빌린 돈을 퉁치려고 하면 어쩌자는 거야ㅋㅋㅋㅋ
한 번 진지하게 말해보고 안 통하면 카톡 상매에 써놔 나는 까먹을까봐 상매에 써놓고 그랬음
3
이름없음
2021/08/26 23:44:19
ID : 89s60pXxTUY
0
알겠어 내일 슬쩍 얘기해 볼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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