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31 20:42:16 ID : cE4Mlu9wGoF 0
너무 신경쓰여서 여기다가 풀게 조언 좀 해주면 진짜 고마울것 같아
2 이름없음 2021/08/31 20:49:28 ID : cE4Mlu9wGoF 0
일단 내가 여기다가 글 쓰게된 이유는 B때문이야 좀 길어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최대한 요약해서 적어볼게 모든건 다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적은 것일테니 이것도 기억하고 읽어줘 내가 바라는건 객관적인 조언이나 B의 입장에서 너희라면 ~ 이랬을 것 같다 이런것들이야.
3 이름없음 2021/08/31 20:51:17 ID : cE4Mlu9wGoF 0
B는 같은반인 남자애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걔한테 괴리감이 느껴져 방학동안 B랑 더 가까워지게 된 일이 있었는데 개학하고나서는 오히려 이게 독이 된 것 같아. 이 일을 설명하려면 방학 전의 나랑 B의 사이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한거 같네
4 이름없음 2021/08/31 20:56:37 ID : cE4Mlu9wGoF 0
B는 올해 같은반이 되면서 처음 알게된건데, 처음부터 친하지는 않았어 B의 친구중에 나한테 관심있어 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얘를 A라고 할게. A가 날 좋아하되면서 B는 아마 친하지도 않은 내 얘기를 거의 매일 들었을거야 걔가 "A가 학기초 부터 니 얘기를 엄청했다" 라고 나한테 얘기한 적도 있거든 난 A 때문에 B한테 내적친밀감? 이 쌓여있는 상태였어. A랑 B는 매일같이 둘이 붙어다녔거든. A가 나랑 친해지려고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B에 대한 것도 알게되고 관심도 생겼었어 좀 많이 생략하고, 결국 A는 나한테 고백을 했었고 난 깠었어 A의 고백을 거절한 미안한 마음보다는 B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계속 친하게 지내달라는 A의 말을 들어줬어. 오히려 A 고백을 찬 며칠 후 부터 A랑도, B랑도 더 친해졌었어. 근데 아마 A는 이게 별로 달갑지는 않았을거야 그걸 알면서도 B랑 더 친해지려한 나도 나쁘긴했지만 A는 내 사소한 행동까지도 의미부여를 하고 지나치게 깊이 생각해서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했고, 나는 그게 B랑 친해지는 게 최선일거라 생각했어. B도 딱히 그런 상황을 불편해했던 것 같지는 않아. 오히려 나랑 놀때 A가 질투하는 걸 좀 즐겼던 것 같았어.
5 이름없음 2021/08/31 21:18:20 ID : cE4Mlu9wGoF 0
나한테 A는 간극이 큰 친구였어. A가 막 이중인격자다 이런 말이 아니고, 알게 되면 알게될 수록,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점점 싫어지게됐다는 소리야. 내가 A를 처음 봤을때와, 많이 알게되고 친해지고 나서 다시 봤을때 A에 대한 내 생각의 변화가 컸다는거야, 나쁜쪽으로. B는 그 반대였어. 첫인상이 그닥 좋지는 않았고 그냥 A랑 붙어다니는 같은 반 남자애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게 되면 알게될 수록 나랑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았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성격이었어. 하고싶은 말은 내가 결국에는 A때문에 B랑 친해지게 되었음에도, A가 '끼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걸보면 B랑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나봐. 고등학생이라는 애가 참 유치한 것 같네 근데 그냥 간단하게 A랑 나는 상극이었고, B랑 나는 잘 맞았어 나는 친구관계에 공들이고 목 매는걸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그냥 잘 맞는 애들이랑만 가깝게 지내왔고, 이게 나한테 안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적은 없었거든. 오히려 안 맞는 애랑 잘 지내보려다 결국 번번이 틀어졌지.
6 이름없음 2021/08/31 21:43:51 ID : cE4Mlu9wGoF 0
놀랍게도 어떻게든 안 끊어내려고 노력한 A랑도 결국 틀어지게 되었어. 이게 내가 에서 B랑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지만 결국 독이된 것 같다 라고한 일이야. 결과적으로 말하면 A가 B랑 나를 이간질 했어. 나한테는 A가 이간질 한거지만, A입장에서는 내가 둘 사이를 갈라 놓은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A랑 B는 매일 같은 버스를 타고 하교하는데, B가 A한테 장난으로 레주는 나한테는 단답 안 쓴다 답장 빨리해준다 이런식으로 말을 한 두번 한적이 있나봐. B말로는 A가 자기랑 나랑 문자할때마다 옆에서 지 폰 화면을 보고있었대. 깊게 생각 할 필요없이 그냥 A는 B랑 나랑 친하게 지내는걸 많이 신경쓰고 있었던거야. 짐작은 했지만 아니겠지 하고 넘겼는데 나한테는 별 티를 안 내서 딱히 A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B가 나한테 문자할때마다 A가 옆에서 그러니까 하루는 B가 A들으라고 아 답장하기 귀찮다 하고 나한테 답장을 안 했대 A가 자기랑 나랑 문자하는걸 A가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일부러 들으란듯이 말한거였다는데 A는 그걸 일주일?정도 지난 시점에서 나한테 대뜸 B가 너 귀찮아해 라고 전한거야. 그때 B가 나한테 했던 행동이나 말들을 생각해봐도 A말을 덥석 믿은 내가 더 웃길지경인데 나는 A가 나한테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B가 뭐든 다 귀찮아 하는 애라서 속상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티 안내고 멀어지려했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결국 A한테 B가 나 귀찮아한다는 말을 들은지 1시간도 안돼서 B한테 귀찮았으면 말 하지 그랬냐 라는 식의 문자를 보냈고 B는 바로 A가 뭐라했냐그러더라. B한테 귀찮았으면 말 하지 그랬냐는 말을 하면서도 제발 A가 오해한거거나 다른 이유가 있길 빌었어. 망상일지 몰라도 그냥 B가 A들으라고 일부러 한 소리이길 바랬어 정말. B랑 두시간 가까이 문자를 했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망상한 그 이유더라고, 심지어 A는 B가 한 적 없는 말 까지 지어냈었더라. B가 내가 귀찮다고 한게 진심이든, 그냥 A 들으라고 한 소리든 B때문에 기분이 상한건 어떻게 안되더라. 그게 그냥 빈말이었어도 그냥 이참에 A도 손절치고 B도 A랑 젤 친한 친구 중 한명이니까 멀어져야겠다 싶었는데 B가 나더러 너 내말 안믿지? 라는거야. 안 믿는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믿는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기분 상한건 어쩔 수 없나봐 라는 식으로 답장을 했었고, B가 한 말 한 마디. 그냥 그거 하나가 B랑 멀어져야겠다라는 생각을 다 지웠어 별 말은 아니었고 "내가 널 귀찮아하지 않는다는건 지금 이 상황으로도 증명되잖아" 였어 그때가 1시였나? 길게 얘기하는 거 귀찮아하는애가 2시간째 같은 주제로 계속 해명하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아차싶더라고. A가 옆에 있었든 없었든 B랑 나는 꽤 잘 지냈었어, 내 친구들도 너 B랑 친하잖아 라고 할 정도였고 계속 이렇게만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 A가 B말을 나한테 이상하게 옮기고, 내가 B랑 오해를 풀었다고해서 끝난게 아니잖아. B입장에서 보면 자기 친구가 또 다른 자기친구한테 지가 한 말을 이상하게 전한거니까. B는 A한테 따졌었고 나한테 A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안 알려줘서 몰랐는데 나중에 A가 나한테 B가 자기한테 보낸 문자들을 캡해서 보내주더라. 내가 너 때문에 B한테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냐는 식으로 욕을 하면서 A는 날 차단했고 그냥 그러고 나랑 A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어. 방학동안 B랑은 그 얘기를 며칠 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A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어. 독서실을 같은 곳으로 다녀서 그런가 오히려 그 일이 있고나서 더 친해졌던 거 같아. 편의점도 같이 왔다갔다하고 서점도 가고, 내가 기분 안 좋은 일 있었을때 걔는 별 생각없이 그랬을지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 사온 적이 있었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편의점 갈거면 자기도 데리고 가라는 말도 안 하고, 같은 시간에 공부끝내고 나가지도 않게 됐어. 같이 시내 돌아다니지 않는건 B가 너무 더워서 그냥 안에 있고싶다고 한 말을 믿었고, 같이 퇴근하고 한 것도 여러번은 아니었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었어. 개학이 다가올 수록 나한테는 내가 잘 지내고 있는 둘 사이를 괜히 망쳐놓은건 아닐까? A가 자기 친구들한테 날 이상하게 얘기하고다니면 B는 그걸 나서서 정정해줄까 분명히 아닐텐데 이런식의 온갖 쓸데없는 고민이란 고민은 다 했어. B는 A를 다 차단해놓은 상태였고 나한테 A랑 다시 같이 둘이 불터다닐 일은 없다고 했었는데 사실 안 믿었어ㅎㅎ.. 한 학기동안 그렇게 친하게 지냈으면서 고작 나랑 그런일이 있었다고 A랑 멀어지기까지야 하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개학하고 하루 이틀 삼일 진짜 말도 안 섞더라 둘이. 문제는 나랑도 말을 안 한다는거였어 이게 내가 스레를 세운 이유야
7 이름없음 2021/08/31 22:05:29 ID : cE4Mlu9wGoF 0
물론 지금은 말은 섞는데 예전같지 않다는거야. 그러니까 A랑 나랑 B사이에 그런일이 있기전과 요즘의 B가 너무 달라 나한테. 자기 친구들한테는 A랑 따로 다니는것만 빼면 똑같은데 먼저 말 건적도 한 번도 없고, 꼭 용건이 있지않더라도 한 마디정도는 대화 나눌 수 있는 상황에서도 본척만척하고, 디엠 답장해주는 건 독서실 다닐때 편의점 같이 가자는 소리 안 했을때 부터 점점 느려지다가 아예 인스타도 하루에 한 두번정도 들어오고. 예전에는 그냥 흐름 안끊기고 적어도 하루에 최소 10분에서 30분정도는 연락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같은반 남자애 같아. 접점 하나도 없고 서로 안 친한.. 그래도 개학하고나서 막 남남처럼 지냈다기엔 내가 옷 빌려달라해서 겉옷 한 번 빌려 주기도 했었고 말 걸면 대꾸는 하는데 딱히 대화다운 대화를 해 본적은 없는거 같아. 방학하기 전, A랑 그렇게 된것도 방학중이었으니까 1학기 끝날 쯤에는 진짜 친한거 같았거든, 나 공부할때 와서 방해도하고 먼저 장난 건 적도 여러번 있었고 쉬는 시간에도 다른애들이랑 같이 있고, 시험끝나고 진도 다 나간 과목에서의 수업시간 그 분위기 알아? 난 그때를 잊을 수가 없거든 내 친구 근처로 간다는 명목으로 B근처에 있었고 걔도 내 앞자리에 앉고 그랬던게 그게 다 옆에 A가 있어서 그랬던 걸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러길 바라지만 그럼 지금은? 왜 예전같으면 하고도 남을 행동, 말 다 안하는거야? 나한테 먼저 입을 안 열어. 디엠으로 요즘 폰이 먹통이라면서 디엠 잘 확인 못한다는 밑밥을 깐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연락될때와 안 될때의 공백이 너무 많이 길어진걸 빼면 디엠 내용만 보면 문제가 없어. 근데 학교에서는 도대체 왜 그러냔 말야. 그렇다고 날 철저하게 무시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B도 A를 의식하는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독서실 같이 다니다가 뭔가 혼자 결심을 한걸까? 정말 B속을 모르겠어, 굳이 나한테 묻지 않아도 될것들은 물어보면서 학교에서는 왜 안 친한 사이처럼 구는건지
8 이름없음 2021/08/31 22:11:56 ID : cE4Mlu9wGoF 0
A랑 B랑은 친구가 다 겹쳐. 그래서 그런건지 내가 B친구이면서 나랑도 친한 애랑 막 말하고있으면 예전같으면 자기도 끼거나 한마디 거들텐데 아예 내쪽은 보지도 않아. 자기랑 어색한 애가 자기 친구한테 말 거는것 마냥. 차라리 아예 학기 초 처럼, 서로 대화 한 번 안해본 사이처럼 대한다면 오히려 마음 편할것 같아 그냥 말 없이 손절쳤구나 할테니까. 말 한번 먼저 안 걸고, 아는 척도 안 하면서 왜 자꾸 눈은 마주쳐서 오만생각 다 하게 만드는건지..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B를 자꾸 쳐다보는것도 있는거 같아서 오늘은 진짜 보지않으려고 노력했어. 쉬는시간에도 계속 내 친구들이랑만 놀았고, 내 자리에서 공부했다고. 그런데도 두세번은 제대로 마주치더라 각자의 시선끝에 서로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야. 아니면 내가 B 전여친이랑 친해서 내가아닌 내 옆의 걔를 보는걸까? 근데 내가 이 나이먹고 누가 날 쳐다보는지도 모르겠냐고.. 그냥 B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걔도 날 보고있었는지, 아님 내 주변을 보고있었는지, 그냥 멍을때린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눈이 마주쳐. 내가 B를 쳐다볼거라는걸 알고 있는건지 뭔지.. 진짜 B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 내일은 정말 제대로 확인해보려고하는데 너희는 B가 왜 변한거 같아?
9 이름없음 2021/08/31 22:15:55 ID : cE4Mlu9wGoF 0
진짜 너무 속상하고 신경쓰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 이름없음 2021/08/31 22:22:59 ID : wE782nyNwLd 0
에구.. 레주 힘들었겠네 나도 b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 이 친구는 왜 이러는걸까? 내일 확실하게 물어보고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처음처럼 대하는게 나을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1/08/31 22:29:04 ID : cE4Mlu9wGoF 0
어제보낸 문자를 아직도 안 읽고있어서..나도 진짜 모르겠다
12 이름없음 2021/08/31 23:01:14 ID : wE782nyNwLd 0
진짜 희한하게 행동하네.. a마인드는 대충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b는 영..
13 이름없음 2021/08/31 23:03:08 ID : cE4Mlu9wGoF 0
a는 어떤거 같은데? 나도 b가 왜저러는지 감도 안와
14 이름없음 2021/08/31 23:05:19 ID : wE782nyNwLd 0
a는 널 좋아해서 다가간 건데 넌 b하고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도 나고 네 걜 안좋아해주니까 화나는데 또 b는 그거에 대해 무덤덤하니까 화나서 b랑 멀어지고 너도 미워서 멀어진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1/08/31 23:08:37 ID : cE4Mlu9wGoF 0
어..약간의 오류가 있는데 a는 b랑 잘 지내고싶어해.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라고 말하기도했고, a는 오히려 b한테 차단을 당한거고 나때문이라 생각해서 a는 나를 또 차단한거지 근데 막 나서서 풀려고 안 하는것보면 네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해. 근데 확실한건 내가 말 안한부분이 있는데 a가 대뜸 b가 날 귀찮아한다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 전에 내가 a한테 b는 왜 나한테 틱틱거리냐고 푸념?했었어.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는 셋이 잘 지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16 이름없음 2021/08/31 23:11:44 ID : wE782nyNwLd 0
그럼 모든 문제와 트러블의 원인을 너라고 단정지었으니까 원래 친했던 친구인 b와 거리낄게 없어진 것 같아 근데 전의 사건도 있고 하니까 대놓고 나서거나 하기는 좀 그렇겠지
17 이름없음 2021/08/31 23:14:15 ID : cE4Mlu9wGoF 0
그치 a는 나도 이제 더는 신경 안 써.. 진짜 B가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18 이름없음 2021/08/31 23:14:33 ID : wE782nyNwLd 0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커다란 파장을 일으켜오기도 하지. 하지만 그건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하는 그저 작은 실수일 뿐이야. 너무 자책하지마. a도 b도 말 못할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 있었겠지. 레주처럼 말이야. 너무 신경쓰지 말고 레주 때문이라는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다.
19 이름없음 2021/08/31 23:15:16 ID : wE782nyNwLd 0
내일 학교 가는 것 같은데 b한테 학교에서 물어보는게 어때?
20 이름없음 2021/08/31 23:21:08 ID : cE4Mlu9wGoF 0
죽어도 못해...서로 항상 옆에 친구들이 있어서 설령 말 할 타이밍이 생긴다해도 걔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이런식으로 반응할 것 같아서.. 그리고 걔는 A때문에 나랑 학교에서 같이 놀고 장난치고 그랬던거라면 지금은 그럴 이유가 사라져버린거나 마찬가지일텐데 그걸 걔 입으로 듣는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속앓이하다가 잊어버리는게 나을거 같아
21 이름없음 2021/08/31 23:24:46 ID : wE782nyNwLd 0
아... 레주 내가 다 슬프다.. 내가 뭐 해줄 수 있는 게 없네...
22 이름없음 2021/08/31 23:26:52 ID : cE4Mlu9wGoF 0
아냐..그냥 b가 이래서 저런게 아닐까? 이런식의 레스바라고 올린거라 오히려 더 고맙지 위로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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