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29 19:19:43 ID : PfRveMrvCi5 0
동생이 부모님에게 정말 엄청나게 큰소리듣고 욕을 얻어먹었는데 그 이유가 미자라서 그런지 카드사용 내역이 전부 부모님 메일로 가더라고 중3인데 1년 기간동안 게임에 돈 5만원을 썼다고 뭔년뭔년 하면서 보는 내가 불쌍할정도로 욕을 먹던데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정도로 잘못된 일이야??다른 집에서도 이러는지 궁금해 도움 좀 주라
2 이름없음 2021/08/29 19:36:37 ID : 7byK1zSHu8i 0
1년에 5만원이 욕먹을일이라니.. 아니 뭐..부모님들은 이해 못하시긴 하지...근데 욕먹을 일은 아냐..
3 이름없음 2021/08/29 19:38:32 ID : IMi4LcJWja2 0
1년의 5반원은 욕먹기엔 적다고 생각하는데 동생이 공부 못하는 편이면 공부도 안 하고 게임만 주구장창하면서 돈까지 쓰는게 화가 나실 수도 있지
4 이름없음 2021/08/29 19:41:41 ID : y2JUZdyE6Y7 0
엥 별로.....부모님 기준이 엄하신건진 몰라도 딱히 욕 먹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5 이름없음 2021/08/29 20:24:28 ID : PfRveMrvCi5 0
그래도 학원다니면서 알아서 공부도 잘 하고 있는데 1년에 5만원 조금 넘게 현질했단 말이야 그런데 년년거리면서 싹수가 노랗다는 소리까지 듣는거 보고 원래 다른 부모들도 저렇게 생각하나 했는데 정상은 아닌가보다 다들 조언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8/30 00:18:11 ID : utxTO2mk3Cr 0
나중에 더 큰금액을 쓰기전에 안좋은 버릇을 고치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하는 입장에서 아이가 게임같은 허튼?곳에 돈을 허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첫 실수때 대차게 혼내서 다시는 같은실수를 못하게 하는 방식이죠. 조금 구시대적 훈육법이에요.. 옛날에 많이들 그러셨어요 요즘시대엔 맞지않죠ㅎㅎㅜ
7 이름없음 2021/08/30 00:32:10 ID : 9a67tdDvyE1 0
5만원이면 엄청 적지... 아니 세상에 1년에 5만원밖에 안드는 취미생활이 어디있냐?
8 이름없음 2021/08/30 00:41:59 ID : utxTO2mk3Cr 0
여기 다 미성년자인듯 ㅠ 욕먹을수도 있지만 그냥 말할게 1년에 5만원이면 그래 적은금액일 수 잇지 그런데 혼나는 이유가 금액때문이 아니라 게임에 썼다는거일 가능성이 클거같은데ㅜ 엄청 잘사는 집이 아닌이상 아무리 1년에 따른 금액이어도 부모님은 결과적으로 5만원만 생각하실텐데 허락받지 않은 금액으로 5만원이니까 혼내실수 있지 그럼 적은금액으로도 생각 안할 수 있어. 거기다가 사용처가 게임이라니 어른들은 이해못하실거야
9 이름없음 2021/08/30 02:08:45 ID : s3yJUZfQpVh 0
나도 여기 동의함
10 이름없음 2021/08/30 02:24:16 ID : HwnyE8jfPim 0
나도 이렇게 생각함…근데 부모님께서 좋게 말씀하실 수도있는 주제인데 너무 심하게 말하신듯ㅠㅠ
11 이름없음 2021/08/30 15:44:32 ID : oFa782pXBzb 0
저기 6번말처럼 아예 다신 할생각 안들게끔 싹을잘라버리려고 그런거일수도 있지 부모님이 돈이 아까워서 자식을 혼내는 경우보단 훈육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서 더 강하게 말씀하셨을거같아
12 이름없음 2021/08/30 16:59:08 ID : ClyHzRyLffh 0
그럴 수도 있다고 보긴하는데 아무리 강하게 말씀하신다쳐도 욕하시는건 좀 너무 하신다고 생각해 레주 말 들어보면 ~~년,싹수가 노랗더니 뭐 이런말 하신것같은데 학원 외에도 알아서 공부 잘 한다는거 보면 자기 스스로 어느정도 절제 할 줄 아는 듯해 내 뜻은 아무리 강하게 말씀하신다하셔도 욕까지 쓸 필욘 없으시단거지..근데 이건 머 사람 생각차이인듯
13 이름없음 2021/08/30 18:36:02 ID : IKY2pO1iqqq 0
이랑 말하는 거에 동감가긴 해. 그렇지만 부모님도 수위를 지키셔야 한다고 생각해. 다짜고짜 윽박부터 지르면, 지금 당장은 넘어갈지 몰라도 동생이 나중에 어른되서 보상심리에 휩싸여서 더 큰 금액을 소비하게 될지도 몰라.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뒤늦게 후회하셨고, 일단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셨어. 다행히 빚을 진다던가 그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비용을 치르고나서야 내가 지금 돈을 쓰는 행위가 정말 즐겁고 만족을 얻기 위해서라기보단 어린 시절에 못 가졌던 거, 그 때 압수당했던 거에 대한 보복심리였단 걸 깨닫고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어. 물론 미성년자가 게임에 돈을 지른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들은 이해 못하실지도 몰라. 그리고 경각심에 제재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렇지만 왜 제재를 하시는지, 왜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지 부모님께서 차분하게 대화를 해야 서로 상처가 안 될거라 생각해. 그렇게 대화로 시도했는데 금액이 커진다던가 더 큰 사고를 쳤을 땐 그 때가서 혼내야된다 생각해. 미성년자라고 무조건 금지하면 나중에 더 큰 반동이 올지도 몰라.
14 이름없음 2021/08/30 20:18:19 ID : PfRveMrvCi5 0
ㄱㅆㅇ인데 스레 다 읽어봤거든 동생도 잘못한점이 있긴한데 계속 동생에게 게임하면 죽인다느니 막 그런식으로 윽박을 계속 질러서....그냥 스레 처럼 차라리 게임에는 돈을 안쓰는게 동생에게 좋을것 같아 조언해줘서 다들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1/08/30 21:49:54 ID : L82lbeMo0lc 0
동생 용돈으로 현질한 거 아니야?? 그리고 1년에 걸쳐서 총 5만원을 쓴거야? 그렇다면 부모님은 왜 이제와서 난리치시는 거야? 한 번에 5만원이면 혼날만 한데 그래도 부모님 말씀은 도를 지나쳤음
16 이름없음 2021/08/30 21:53:22 ID : MoY5SNs5V9a 0
그렇게 까지 혼날 일은 아니지 누가 보면 범죄 저지른줄 알겠네 자식한테 뭔년저년 싹수가 노랗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냐? 그냥 동생한테 괜찮냐고 위로 해주고 너가 돈 벌때 까지는 참자고 말해 놔ㅠㅠ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 한테 욕 먹는 거 생각 보다 엄청 큰 트라우마로 남을 만큼 안 좋아 레주라도 옆에서 많이 다독여 줘
17 이름없음 2021/08/30 22:50:49 ID : IKY2pO1iqqq 0
동생이 잘못한 점이 정확히 뭐야? 부모님이 아예 게임에 돈 지르지 말라는데 어긴 거? 아님 다른 뭔가가 있는 거야? 1년에 걸쳐 5만원 쓴거라면, 그렇게까지 쌍욕 들을 일인가 싶은데. 스레주라도 동생 작게 위로해주면 좋지 않을까.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저게 동생한테 평생 트라우마 남을 수도 있는 일이야. 부모님이 매우 엄하셔서 그런건지, 스레주도 게임에 돈을 아예 쓰면 안된다는 주의인지 모르겠어. 아니면 다른 점이 있는 건지...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지만 부모님 욕 수위가 좀 높으신 것 같은데. 만약 부모님 사고를 바꿀 수 없다면 스레주라도 동생 위로해줘. 안 그러면 동생 그거 상처로 깊게 남을지도 몰라.
18 이름없음 2021/08/31 15:19:05 ID : PfRveMrvCi5 0
우선 그 전까지는 아무말 없었는데 부모님 기분이 안 좋을때 게임 얘기로 넘어가다가 일이 그렇게 커져서....동생이 미자라 게임 결제 내역이 부모님 메일로 간단 말이야 매달 용돈을 받는데 거기서 조금씩 현질한게 1년에 걸쳐 5만원 정도 되는걸로 알아 나라도 부모님한테 따지고 싶은데 그럴 상황은 아니라서 위로라도 잘 해줘야겠다 나보다 한참 어린데 잘못했다고 하면서 욕 듣는거 보면 마음이 정말 안 좋네 집안 분위기도 그렇고
19 이름없음 2021/08/31 15:29:31 ID : IKY2pO1iqqq 0
부모님께서 화풀이하신거네. 화날때야 사람이 격해질 수 있고, 감정 실어서 혼낼 수도 있다만 훈육에는 감정을 섞으면 역효과만 날 가능성이 높은데... 일단 너라도 동생 위로해줘. 집안 분위기가 안 좋은데 억지로 따져봤자 효과도 없고 괜히 불똥 튈 수도 있고. 스레주도 여러모로 고생이 많겠어. 동생도 스레주도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해.
20 이름없음 2021/08/31 19:25:06 ID : mK2FdxA0skt 0
글쓴이 아니고 스레주, 달린 댓글 같은 건 스레가 아니라 레스! 스레는 작성한 글을 말하는 거야
21 이름없음 2021/09/01 01:11:12 ID : cGk8lwrfbyM 0
위 레더들이랑 레주말처럼 동생 위로해주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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