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떡하지 알바하는데 부품 하수구에 빠짐 (3)
2.너희 욕 보거나 듣는거 안불편해? (6)
3.양치 깔끔하게 하는 방법 (1)
4.펑 (1)
5.. (4)
6.자꾸 슬펐던 일을 까먹는다 (9)
7.보면 볼 수록 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7)
8.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29)
9.누가 나좀 때려줬으면 좋겠어 (3)
10.손목에다가 하면 (4)
11.친구가 날 너무 좋아해 너무..너무 (3)
12.하소연하고 싶은 분 내가 들어줄게 (6)
13.나 같은 사람 있나 (3)
14.엄마아빠가 이혼하는데 (2)
15.친군 부잔데 용돈이 적고 나는 가난한데 용돈이 많음. (11)
16.친구땜에 힘든데 얘기 좀 들어주실 분ㅠㅠ (16)
17.누가 나한테 쉬어도 된다고 말 좀 해줘 빈말이어도 좋아 (7)
18.수요일에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1)
19.어시바 옘병할 어떻게 거절하지 (8)
20.가정폭력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줘 (3)
1
이름없음
2021/09/05 21:23:00
ID : bg41A0k7f82
0
2년째 주말도 없이 정말 쉼없이 달려왔어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 것 같은 절망감에 쉬지도 못하고 계속 공부하고 일만 하고 있어
지인과 약속이 잡힌 날에도 나가서 일 관련 이메일에 붙잡혀 있어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나에게 달려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라 힘들다고 말도 못 해
그러니까 그냥 빈말이어도 좋아
그냥 나한테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라
어차피 쉬지 못할테지만 정말 죽고싶을 때 여기 와서 읽어보고 싶어
알고보면 내가 쉬어도 괜찮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
나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1/09/05 21:25:58
ID : a3Bffgknxu3
0
야...넌 좀 쉬어라....;; 2주인줄 알고 헐...고생했다 했는데 2년이면.... 내생각에 홍길동보다 님이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셨을듯... 힘들면 좀 쉬어.... 너 쉰다고 무너질 집안이었으면 진작에 무너졌어야 맞는 거고, 그건 니 잘못이 아님..... 가족도 그냥 어쩌다보니 같이 사는 남이야;;; 너부터 챙겨...
3
이름없음
2021/09/05 21:27:04
ID : bg41A0k7f82
0
진짜 고맙다 내가 쉰다고 무너질 집안이었으면 진작에 무너졌어야 맞다는 그 말 꼭 기억할게 정말 고마워
4
이름없음
2021/09/05 21:29:59
ID : a3Bffgknxu3
0
그리고 아무것도 이루어낸게 없다지만 너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가 뭐 하나라도 있겠지... 그게 통장잔고든 가족들의 건강이든 형제의 진학이든 뭐든ㅠㅠ 근데 그렇게 생각해봐도 남은게 없으면 진짜 내려놓고 쉴때야.... 니가 얻는거보다 잃는게 많다고 느껴지면 진짜 쉬어야돼ㅜ 그래야 너를 안잃어....ㅜㅠㅜ 응원할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5
이름없음
2021/09/05 21:32:17
ID : bg41A0k7f82
0
정말 너 하나로 지금 굉장히 힘이 되고 있단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부담 주려는건 아니고 그저 너가 그만큼 한 사람한테 도움을 주고 있어 오늘 꼭 좋은 저녁 보내고 내일 행복하기만 하길 바랄게
6
이름없음
2021/09/05 21:34:25
ID : a3Bffgknxu3
0
그래그래 그렇게 느껴줘서 고마워ㅠ 울고싶으면 울고 위로가 필요하면 또 앵커걸어줘! 다시 와서 얼마든지 위로해줄게.. 너도 앞으로 점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1/09/05 21:35:24
ID : bg41A0k7f82
0
진짜 많이 고마워
레스 작성
3레스어떡하지 알바하는데 부품 하수구에 빠짐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6
0
6레스너희 욕 보거나 듣는거 안불편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양치 깔끔하게 하는 방법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펑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9레스자꾸 슬펐던 일을 까먹는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7레스보면 볼 수록 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3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9레스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누가 나좀 때려줬으면 좋겠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손목에다가 하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친구가 날 너무 좋아해 너무..너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6레스하소연하고 싶은 분 내가 들어줄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나 같은 사람 있나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레스엄마아빠가 이혼하는데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1레스친군 부잔데 용돈이 적고 나는 가난한데 용돈이 많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6레스친구땜에 힘든데 얘기 좀 들어주실 분ㅠㅠ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7레스» 누가 나한테 쉬어도 된다고 말 좀 해줘 빈말이어도 좋아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수요일에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8레스어시바 옘병할 어떻게 거절하지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가정폭력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줘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