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5 21:50:11 ID : s5QtzffdSGp 0
나는 아빠랑 외할머니랑 할머니랑 엄마한테 총 월 8만원받고 내가 알아서 자급자족해야하고 친구는 어머니한테만 월 3만원 받아. 그대신 공부에 필요한거 지원해주시고... 근데 우리집은 저소득층이고 친구는 고소득층이거든? (자세히 따지자면 난 저~중 친구는 중~고 정도됨) 나는 노트북, 탭 좋은폰그런거 하나두 없고 낡은 아파트에서 살고 친구는 노트북도 있고 최신폰에 탭도 있어, 넓은 평에 살구 근데 일단 내가 용돈이 많다 보니까... 내가 친구 많이 사주고 생일선물 좋은거 주고 그러는데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하거든... 아니 근데 친구 입장에서는 친구는 돈이 나보다 현저히 적으니까... (나 돈 저축안하고 달 마다 달에 받은 돈 모두 여가에 쏟는다.) 아무튼... 내가 자꾸친구 챙겨주는데 ... 이걸뭐라해야할까.... 모르겠다...걍 이게 맞는건지... 생각하게됨 어차피 친구 안줘도 내가 다 여가에 쏟을거니까 친구 자주 사줘도 되는디 친구는 용돈도 부족하고. . 근데 집안차이로 보면 내가 가난한거시...... 그냥 자격지심에 이러는걸까...
2 이름없음 2021/09/05 21:52:25 ID : k61u67Ao7wM 0
걔네 집이 엄격한가봐
3 이름없음 2021/09/05 21:53:18 ID : s5QtzffdSGp 0
걍 좀... 나보다 부자인 얘가... 나한테 얻어먹는 게 좀 그런느낌... 자주 자기가 돈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말이고... 자기보다 내가 돈이 많다고 하는데 맞는말이고...
4 이름없음 2021/09/05 21:53:40 ID : s5QtzffdSGp 0
응 친구는 자기 집에서 택배도 못시켜 내 집으로 배달시킴
5 이름없음 2021/09/05 21:54:23 ID : s5QtzffdSGp 0
학교 다녀오면 바로 폰압하고 새벽 2시 에 돌려주신대(알람들어서 자기 스스로 일어나라고)
6 이름없음 2021/09/05 21:56:54 ID : s5QtzffdSGp 0
불편한건 아니고 그냥 기분이 오묘 해서 그랬어..뭐 가정의 돈이 친구돈은 아니니깐...
7 이름없음 2021/09/05 21:57:44 ID : k61u67Ao7wM 0
😨😨생각보다 더 엄격하네 그래도 그 친구가 좋아서 같이 놀고있는거 아녀? 나중에 갚겠지 이것저것 사주고 그러는거보면 좋은앤가보네ㅎㅎ 돈 부족하면 안사주면 되는거고 같이 놀고싶으면 즐겁게 사주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8 이름없음 2021/09/05 21:58:53 ID : tBwLdWrtirt 0
잉 그 기분 알지. 걍 너도 이제 삼만원받는다 하고 나머지는 너를 위해 쓰셈. 모아서 폰을 사던 탭을 사던 주식을 하던 오롯이 너만 생각하고 5만원쓰고 걔랑은 3만원씩만 써.
9 이름없음 2021/09/05 22:01:15 ID : s5QtzffdSGp 0
응 맞아 그냥 가볍게 생각해야겠당 고마워! 앗 고런..방법이...고마워!
10 이름없음 2021/09/05 22:02:01 ID : dPeMqqkldu5 0
꼭 친구에게 돈으로 뭘 해줄 필요는 없어 생일도 굳이 금전적으로 해줘야 할 필요도 없고 정말 친구란건 가정 그런거 안따지고 같이 있어도 편하고 그런게 친구야 친구는 너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 같은데 너가 그런 고민을 하는거보면 많이 속상해 할 것 같아ㅠㅠ 너도 너무 퍼줄려고 하지 말고 친구 그 사람을 바라봐봐
11 이름없음 2021/09/05 22:08:41 ID : mnCnSL88knC 0
.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어떡하지 알바하는데 부품 하수구에 빠짐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6 0
6레스너희 욕 보거나 듣는거 안불편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양치 깔끔하게 하는 방법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9레스자꾸 슬펐던 일을 까먹는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7레스보면 볼 수록 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3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9레스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누가 나좀 때려줬으면 좋겠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손목에다가 하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친구가 날 너무 좋아해 너무..너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6레스하소연하고 싶은 분 내가 들어줄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나 같은 사람 있나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레스엄마아빠가 이혼하는데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1레스» 친군 부잔데 용돈이 적고 나는 가난한데 용돈이 많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6레스친구땜에 힘든데 얘기 좀 들어주실 분ㅠㅠ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7레스누가 나한테 쉬어도 된다고 말 좀 해줘 빈말이어도 좋아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수요일에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8레스어시바 옘병할 어떻게 거절하지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가정폭력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줘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