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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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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보면 볼 수록 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 (7)
9.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29)
10.누가 나좀 때려줬으면 좋겠어 (3)
11.손목에다가 하면 (4)
12.친구가 날 너무 좋아해 너무..너무 (3)
13.하소연하고 싶은 분 내가 들어줄게 (6)
14.나 같은 사람 있나 (3)
15.엄마아빠가 이혼하는데 (2)
16.친군 부잔데 용돈이 적고 나는 가난한데 용돈이 많음. (11)
17.친구땜에 힘든데 얘기 좀 들어주실 분ㅠㅠ (16)
18.누가 나한테 쉬어도 된다고 말 좀 해줘 빈말이어도 좋아 (7)
19.수요일에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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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9/05 22:23:56
ID : ry41Ci9s1jB
0
박복한 인생을 살다보니 무감각해져서 공감이 잘 안 되는 거
남이 힘든 걸 봐도 이해는 가지만 공감이 살짝 안 되더라 나도 처음엔 저렇게 힘들었을텐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2
이름없음
2021/09/05 22:26:38
ID : 6qqkrcK4581
0
ㅈ같은 사회에 너무 찌들어서 그래
숨쉴 구멍 조차 없는가 보구나..
어쩔 땐 이기적으로 너만 생각해도 돼
너무 이해와 공감을 다 해줄 필요는 없어
무엇보다 너 자신이 힘들고 지쳐있는데 누굴 공감하고 이해하니..
3
이름없음
2021/09/05 22:29:25
ID : ry41Ci9s1jB
0
아... 내가 무감각해진 게 아니라 아직도 힘들고 지쳐있는거였나봐 남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었던 거 같다ㅠㅠ 좋은 말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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