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07 00:48:13 ID : jwL82si67s7 0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양측 말 들어주는 것도 지침
2 이름없음 2021/10/07 00:49:00 ID : jwL82si67s7 0
솔직히 말하자면 동생보다는 엄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 앞에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엄마 앞에선 동생 욕하고 동생 앞에서는 찐으로 엄마 욕하는 중 그런데 남 이야기 들어주는 거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피곤함 지금 거의 6~7년째 이러는 중인데 미쳐버릴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1/10/07 09:03:27 ID : 1a7arcIIE5T 0
싸움에서 벗어나야할 거 같은데… 일단 엄마는 어른이잖아. 어른이면 싸움이든 훈육이든 모두 어른이 중재하고 전개해야하는 게 맞음. 네가 책임을 져야할 이유도 없고, 싸움을 중재해야 할 이유도 없음.
4 이름없음 2021/10/07 09:54:41 ID : jwL82si67s7 0
나도 그 생각 하는데 진짜 매일같이 싸우고 나한테 와서 하소연하고 안 들어주면 나한테 도리어 욕하고 화내..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1/10/07 10:08:32 ID : 1a7arcIIE5T 0
엄마가? 음… 그럼 말은 해봤어? 예를 들어서, 나는 엄마가 하는 훈육을 같이하고 싶지 않다고 말이야. 엄마도 힘든게 있고 속상한 일이 있다는 걸 알지만 나는 대학생이고,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엄마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나도 사람이라 듣고싶지 않을 때가 있다는 식으로?
6 이름없음 2021/10/07 10:56:08 ID : jwL82si67s7 0
그냥 말이 안 통해.... 고등학교 때도 말이 안 통해서 그냥 난 엄마가 시키는대로 입다물고 다 따랐는데 동생은 그렇지를 않아서 매일 싸우는거거든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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