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21 23:24:08 ID : nXy7z9a61Bc 0
일단 나는 고3 여학생이야. 어쩌다가 알바 알아보면서 일용직 물류센터 알바를 알게 됐는데 하고나니까 너무 개꿀이더라고..진짜... 그래서 9월 초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주말만 다니고있는데 내가 해본 알바중에서 여기가 젤 재밌고(?)나름 할만해서 매번 다니고있거든??이제 거기 직원들도 내 이름알더라 근데 오늘 그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서 그 건으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거든. 사실 내가 알바한다고만 알고있지 막 물류센터 다니는거는 모르거든..그냥 식당 알바하는줄아셔 근데 이게 내친구들한테도 진짜 극소수만 알려줬고, 애들이 다 물류센터 알바란?하면 기술이 없어서 다니는곳 이게 낙인이 찍혀서 애들한테랑 부모님한테도 말하기 좀 그랬단 말이야.근데 나는 진짜 이게 돈벌기도 좀 수월해서 성인 될때까지도 쭉 하고싶어.내 꿈 관련이랑 살짝 있고. 한 10퍼센트..? 근데 이게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부모님한테 들키면 너무 받는 시선이 좀 그럴까봐 걱정돼. 거기 일하시는 분들도 다 나이있으시고..미자애들도 만ㄹ은데 다 그냥 양아치애들..?노는애들..?이라..들키면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하..징짜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21/10/21 23:26:38 ID : 1cq6koMmE7g 0
니가 지금 한 달동안 주말만 다니니까 재밌는 거지 성인 돼서도 재밌을 것 같니
3 이름없음 2021/10/21 23:29:19 ID : nXy7z9a61Bc 0
평일에 학교안가는날에도 다녔었어 그냥 단지 돈이 조금 급해서 쉬는날에 모조리 일갔는데 하나도 싫은 부분이 없던데...좀 그러면 성인될때까지 조금만하다가 다른 알바 하려고했지..
4 이름없음 2021/10/22 00:33:49 ID : 04E2nxCqqpf 0
.
5 이름없음 2021/10/22 00:57:52 ID : K3XvxB89Akl 0
네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응원할게! 너랑 잘맞으면 하는 거지 불법적인 일도 아니잖아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보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곧 졸업인데 들키면 뭐 어때 그냥 무시혀~ 그렇게 스쳐갈 사람들한테 아파하지말자 파이팅! 너 스스로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참 멋있다 몸관리 잘하고 아프지마!!
6 이름없음 2021/10/22 03:39:33 ID : yK5e47wGk7b 0
알바도 일인데 뭐가 부끄러 그 나이에 자기가 직접 일해서 돈 벌고 쓰는 게 오히려 대단한거지! 심지어 사회생활하는 눈도 더 빨리 생겨서 난 긍정적으로 생각해! 더 미래에 후회는 없을거야
7 이름없음 2021/10/22 03:41:50 ID : g3TRu4HBhxQ 0
머야 난 대단하다고 생각해 자기가 자기 힘으로 돈 버는거 엄청난 일이자나 그리구 성실한 거 아닐까? 니가 떳떳하고 하는 일에 자긍심이 있다면 남들도 굳이 넘보지 못할거야 걱정말어
8 이름없음 2021/10/22 04:11:55 ID : E1eHB83yFck 0
부끄러운 건 아닌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힘든 일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할 수 있지…그치만 삶은 어짜피 스레주꺼고, 스레주가 사는 거야! 하고싶으면 하는 거고, 남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쓸 필요는 없어. 그리고 그런 일을 안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그 일이 부끄러운 일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들과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른 걸 무시하고, 가십으로 만들고 싶은 애들이야!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마! 누가 뭐라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스레주가 당당하면 되는거야. 부모님께 잘 설명드리고 하고싶은 때 까지는 해! 그리고 윗 레스주 말처럼 나중에 힘들어서 안하고 싶어지면 그때는 다른 일 하면 되지!
9 이름없음 2021/10/22 09:02:06 ID : 1cq6koMmE7g 0
?? 욕한것도아니고 안좋은 직업이라 하지도 않앗는데 뭘 삐뚤어졌대
10 이름없음 2021/10/22 09:14:11 ID : eNxTWqja60t 0
스레주는 재밌다는데 저건 재밌다는 걸 비판하는 말로 보이긴 해. 스레주가 물은 건 일이 재밌냐 재미없냐가 아니라 남부끄러운 일인가 아닌가잖아. 꼭 욕을 해야만 말이 부정적이게 되는 건 아니니깐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 나도 별로 좋게 받아들이지 않았구
11 이름없음 2021/10/22 09:32:16 ID : 1cq6koMmE7g 0
지극히 현실적인 말인데 직업을 고를 때 재밌다는 것만으로 성인 돼서까지도 하겠다는 건 현실적으로 위험하잖아 남부끄러운가 어떤가보다 과연 스레주가 나중까지 할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한 거야
12 이름없음 2021/10/22 09:36:50 ID : 6qi05Pjz9a6 0
별로 그렇게 나쁘게는 안보이는데,,, 너무 꼬게 생각한거 아냐?
13 이름없음 2021/10/22 10:05:00 ID : oE79eHCo41u 0
기술이 없어서 다니는 알바라고는 하지만 다른 알바도 딱히 기술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그리고 물류센터가 대부분 시급도 쎄고. 알바를 하는거지 취업을 하는게 아니니까. 본인이 버틸만 하다면 시급이 더 쎄고 몸이 조금 더 힘든게 이득아니야?
14 이름없음 2021/10/22 10:05:47 ID : oE79eHCo41u 0
나도 너무 꼬아봤다에 한표
15 이름없음 2021/10/22 10:15:39 ID : nO4K3Wo5anA 0
재밌기도 하고 벌이도 좋다. 만족한다 그러니 이게 남 부끄러운지 아닌지 봐달라는 질문에 그게 성인 돼서도 재밌을 거 같아? 라고 말하는 게 동문서답 같아서, 꼬아본 거 같긴하다 불편했으면 미안
16 이름없음 2021/10/22 16:07:15 ID : 04E2nxCqqpf 0
.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1레스2년째 짝사랑 중인데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3 0
2레스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곳이 없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3 1
4레스가족 죽여버리고 싶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5레스동생 인스타 저격글 어떻게 못 올리게할까?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4레스남자 선배가 계속 호감 표시하는데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레스. 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4레스맞을 짓하면 맞아야 된다는 말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레스내가 소심하고 착해서 고민이야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78레스그냥 하는 하소연이야 10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1
5레스동생이랑 싸웠는데 너무 슬프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5레스친구가 변했는데 눈물이 나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20레스친구가 내 짝남이랑 썸타는데..ㅋㅋ 3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3레스.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6레스» 물류센터 다니는게 부끄러운 일일까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레스나 애같아...?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69레스미술학원 음침한 쌤 4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1
23레스원화가 꿈인 중3 자퇴 괜찮아? 3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1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
22레스민망해 뒤지겠삼...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4
3레스얘들 뭔 생각일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