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 최대한 짧게 쓸게, 연애 관련 상담이야 (4)
2.내가 예민한걸까? 친구사이는 원래 이래? (12)
3.ㅍ (7)
4.가족들이랑 계속 고양이때매 싸워 (14)
5.생일날 만날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지… (3)
6.우울한 고민.. (2)
7.시발 (4)
8.제발 부탁인데 '왜' 라고 안 물었으면 좋겠다. (5)
9.나 괴담 보고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 (5)
10.나랑 안놀아주는 친구.. 왜일까 (8)
11.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 (2)
12.나 친구 없다? (5)
13.자동결제인가? (5)
14.나 이거 심적으로 문제 있는지 봐 줄 사람.. (12)
15.내가 의지박약일까 아님 환경이 만든 패배자일까 (2)
16.강박장애 치료 (4)
17.사랑받고싶은데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 (3)
18.수능도 얼마 안 남았는데 공부를 해도 한 것 같지가 않아... (2)
19.아프다는데 꾸역꾸역 학교를 보내려는 이유가 뭐야 (5)
20.고3인데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학대 당한 거 속마음 털어놨는데 (5)
1
이름없음
2021/10/26 07:39:08
ID : cK1wmsjjxU1
0
올해 고3이고 체대입시생임 엄마랑만 삶 이혼 아니고 아빠 직장이 다른 곳에 있긴한데 솔직히 엄마아빠 사이 안 좋아서 간이 이혼같음
쨌든 엄마가 엄청 압박이 심한데 공부도 고딩 때 전교 3등 했는데도 진짜 개처맞은적 있고 중딩 때는 쎈 C 단계 좀 못 푼다고 문제집 답지 얼굴에 던지고 얼굴 허리 발로 참 그래서 트라우마 있음 돈없어서 학원 못 다님 중3부터
공부만 압박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몸매도 압박함 ㅋㅋ 체형 상 진짜 하체비만 유형이라 나 스스로도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몸무게 얘기 맨날 하고 그건 니가 맨날 처먹어서 그런거다 지금이 살뺀 거면 예전엔 도대체 뭘 먹고 산 거냐 이런 식으로 갈굼당함 이번 년도에 162에 59키로 찍고 두 달 간 49까지 뺐다가 지금 163에 54정도 되는데 엄마가 자꾸 49까지 뺐던 시절 들먹임;;; 그때 사실 하루에 500칼로리도 안 먹고 체대입시 운동했었거든 ㅠㅠ 나도 대단함... 지금은 못해 그렇게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항상 치킨 먹을 때 치킨 껍질 다 버리라고 하고 무조건 햄버거 빵 한 쪽 빼고 먹으라 하고 크림빵은 크림 다 걷어내고 먹으라는 둥 말하거든?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저녁을 5시에 먹는데 내가 체대입시운동을 저녁시간에 하거든 ㅠㅠ 운동하면 엄청 배고프단 말이야 근데 우유 한 잔도 못 마시게 해 내가 근력운동 해서 프로틴 채워야한다고 말해도 살찐다고 물마시라함... 그러니까 자꾸 더 욕구가 넘쳐서 편의점에서 몰래 과자 커피 음료수 빵 사다가 밤에 먹거든 ㅠㅠ 살면서 야식 합벅적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 치킨은 두달에 한번 먹으면 감사한거임 피자도 두달에 한 번 먹긴 하는데 무조건 밑에 빵 빼고 위에 내용물만 걷어먹으라함 그러니까 사실상 살빼기 더 힘듦 나도 공부할 필요가 없으면 걍 참고 바로 잘텐데 씻고 새벽까지 공부하니까 걍 배고파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배고픔을 못참는 걸까... 나 식욕 되게 많은데 항상 참는거임 밤에 먹으니까 몸무게 유지하려고 학교급식도 안먹음 급식맛있는데 ㅠㅠ
2
이름없음
2021/10/26 15:34:59
ID : fSHxwrbCqry
0
세상 너무 하신다
아무리 그래도 먹는것 까지 간섭 ㅠ 서러워서 어케 살아?
나도 다요트 하는데 솔까 이건 아니지 싶음.
가족이 대신 살 빼줄 것 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
이건 아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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