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8 22:07:24 ID : mFfSJSIK2Fc 0
몸이랑 생각이랑 따로 노는데 너무 무서워
2 이름없음 2021/11/08 22:07:48 ID : mFfSJSIK2Fc 0
내일 죽으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너무 무서워
3 이름없음 2021/11/08 22:08:08 ID : mIFjs9vu7fe 0
무슨일이야
4 이름없음 2021/11/08 22:08:21 ID : mFfSJSIK2Fc 0
무서워서 어떻게든 살 핑계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몸은 이미 죽어야 된다고 인식한건가
5 이름없음 2021/11/08 22:08:48 ID : mFfSJSIK2Fc 0
이야기하면 나아질까..엄마 곧 다 씻을텐데
6 이름없음 2021/11/08 22:09:07 ID : mFfSJSIK2Fc 0
중2고 지금 기말고사 앞두고 있는상태야
7 이름없음 2021/11/08 22:09:08 ID : mIFjs9vu7fe 0
얘기 해봐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1/11/08 22:09:35 ID : mFfSJSIK2Fc 0
외고를 가고 싶은데 1학기 영어 성적이 B가 나왔어
9 이름없음 2021/11/08 22:10:15 ID : mFfSJSIK2Fc 0
그런데 이번에 2학기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점수받아서 수행 만점에 이번 기말에는 무조건 90넘겨야돼
10 이름없음 2021/11/08 22:10:29 ID : mFfSJSIK2Fc 0
엄마가 계속 몰아붙이고 때리는데 너무 무서워
11 이름없음 2021/11/08 22:10:51 ID : mFfSJSIK2Fc 0
나 외고 가기싫고 그냥 친구들이랑 주변 고등학교 가고 싶어
12 이름없음 2021/11/08 22:11:37 ID : mFfSJSIK2Fc 0
그것도 그렇고 오늘 독감 주사 맞았는데 내가 힘줘서 지금 많이 아프거든ㄴ
13 이름없음 2021/11/08 22:12:29 ID : mFfSJSIK2Fc 0
오늘 수학학원 끝나고 비오는데 아무도 나 안 데릴러 왔어 다 집에 있으면서 맨날 안 데릴러 오지만 비오고 팔도 아파죽겠는데
14 이름없음 2021/11/08 22:12:50 ID : mFfSJSIK2Fc 0
아빠는 지난주에 차박갔다온후로계속 혼자 삐져있고 인사해두 안들어줘
15 이름없음 2021/11/08 22:13:22 ID : mFfSJSIK2Fc 0
생일선물 사서 포장까지 해서 줬는데 편지도 썻는데
16 이름없음 2021/11/08 22:13:35 ID : mFfSJSIK2Fc 0
그냥 다 부질없는것같아
17 이름없음 2021/11/08 22:13:41 ID : mFfSJSIK2Fc 0
이렇게 못살아 나
18 이름없음 2021/11/08 22:14:14 ID : mFfSJSIK2Fc 0
중학교생활 좀 즐겁게 하고싶어 애들이 얘기하는거 하나하나에 신경 곤두세우고 맨날 힘빼는거 너무 싫단말야
19 이름없음 2021/11/08 22:15:01 ID : mFfSJSIK2Fc 0
엄마는 동생만 좋아하는 것 같아 나한테는 초등학교 5학년 들어간 이후로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안해줬는데 대놓고 내 앞에서 동생만 좋아해
20 이름없음 2021/11/08 22:15:16 ID : mFfSJSIK2Fc 0
싫어
21 이름없음 2021/11/08 22:15:28 ID : mFfSJSIK2Fc 0
그냥 사라지고 싶어
22 이름없음 2021/11/08 22:15:29 ID : argqlzXAkr9 0
아이고... 그놈의 공부
23 이름없음 2021/11/08 22:15:36 ID : z88lyE3zTQq 0
서운했겠다 가족한테 너무 기대하지마 나도 우리 가족한테 기대버리니깐 그나마 버틸만하더라 그리고 너 인생이지 너네 부모 인생 아니잖아 하고싶은대로 하자 너가 하는 선택이 맞을지 틀릴진 모르겠지만 너 인생에서 주체는 너가 되어야지 잘못됐다 하더라도 너 탓 하ㅈ말고 그게 발판 삼아 더 넓게 볼 수 있는거고 그리고 오히려 부모님말만 따라가다 후회되면 나중엔 정말 부모님 원망하게된다?
24 이름없음 2021/11/08 22:16:07 ID : mFfSJSIK2Fc 0
내일 10시에 영어학원 끝나면 엄마한테 화장실 갔다간다는 핑계대고 옥상 갈예정인데 너무 두려워 근데 사는게 더 무서워
25 이름없음 2021/11/08 22:17:28 ID : mFfSJSIK2Fc 0
엄마 기대도 너무 크고 전에 함들다고 얘기했다가 집 책상 다 엎어지고 드럼스틱으로 온몸 맞아서 손톱 들리고 피멍들었었어 유서 들켰을때는 방에갇혔었고 말하기도 무서워
26 이름없음 2021/11/08 22:18:09 ID : nA2K5hxTRvg 0
안쓰러라..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일 거 같네 그래도 살아보는 건 어떨까
27 이름없음 2021/11/08 22:18:20 ID : mFfSJSIK2Fc 0
가족 앞에서 억지로 웃는 척 하는것도 너무 지친다
28 이름없음 2021/11/08 22:19:34 ID : mFfSJSIK2Fc 0
대체 뭘 위해 살아야돼? 난 미술하고 싶고 그쪽으로 대학가고 싶은데 그럴거면 엄마는 ㅈ금 다니고 있는 교과 학원 다 끊고 그것만 하래 맨날 나는 재능있는거 아니고 나보다 잘하는 애들 널렸으니까 난 하고 싶은 것도 못하는데 누구를 위해 사는거야 대체
29 이름없음 2021/11/08 22:21:26 ID : z88lyE3zTQq 0
그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좀 심각하네.. 내 생각엔 부모님 욕심이 너무 큰 것 같다 저런 집안 분위기라면 빨리 집 나가는 걸 추천하지만 아직 중학생이니깐.. 근데 나도 저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내 의견 말하고 점점 큰 소리 낼 수 있게 된 케이스라 너도 나 처럼 됐음 좋겠다 ㅠㅠ
30 이름없음 2021/11/08 22:22:01 ID : nA2K5hxTRvg 0
20살 되면 독립해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
31 이름없음 2021/11/08 22:22:31 ID : mFfSJSIK2Fc 0
방에 cctv있어서 울수도 없네 일단 급해서 자러갈게
32 이름없음 2021/11/08 22:25:21 ID : nA2K5hxTRvg 0
에고 안쓰러라..ㅠㅠ 그래도 나쁜 선택만은 하지 말자 응? 자꾸 얘기해보자
33 이름없음 2021/11/09 16:05:14 ID : mFfSJSIK2Fc 0
열나는데 시험기간이라고 학원가네
34 이름없음 2021/11/09 16:05:53 ID : mFfSJSIK2Fc 0
가서 네시간동안 문제 풀어야되는게 너무 싫은데
35 이름없음 2021/11/09 16:06:57 ID : mFfSJSIK2Fc 0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면 엄마가 찾아와서 죽여놓을걸..난 내가 원하는 거 절대 못할거야
36 이름없음 2021/11/09 16:07:36 ID : mFfSJSIK2Fc 0
일단 오늘은 안 죽기로 했어 내일 얼굴 봐야 되는 친구가 있어서
37 이름없음 2021/11/09 16:09:17 ID : mFfSJSIK2Fc 0
오늘 학교에서 예고 간다는 애 말 들었는데
38 이름없음 2021/11/09 16:09:47 ID : mFfSJSIK2Fc 0
나도 가고 싶다 나도 원하는대로 하고 싶고 제발 외고 가고 싶지도 않아
39 이름없음 2021/11/09 16:11:13 ID : mFfSJSIK2Fc 0
머리 깨질것 같다
40 이름없음 2021/11/09 17:20:36 ID : nA2K5hxTRvg 0
그땐 성인이니까 어머니 그늘에서 벗어나 굳이 외고 왜 가라고 하시는데? 너가 원하지도 않는 일이고 100세 시대에 장기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앞으로 AI 기술이 발전한다면 외국어 계통 전공은 좀 비전이 낮지 않을까? 어머니한테 진지하게 말씀을 드리고 설득을 해봐 아직 두통에 열나? 약국 가서 해열제 사 먹어 타이레놀 2, 3천원이면 살 수 있을 거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나 여기 처음와봤는데 혹시 고민 좀 들어줄사람있낭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무리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별것 아닌 고민인데... 좀 들어줄 사람 있어? (펑) (미안 ㅠㅠ 바로 해결되버렸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18레스자퇴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떠난 사람을 건강하게 그리워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9레스고등학교 진학관련으로 어찌할지모르겠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17레스너넨 나중에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28레스.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0레스» 11.11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5레스난 다들 이런 줄 알았지...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다이어트 주사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7레스아빠 전여친 연락와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1레스남자들은 짝녀가 무리에서 떨어져나간거같음 무슨생각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3레스친구가 날 친구로 생각했던걸까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3레스손이 너무 느려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배가 너무 시끄러움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2레스오해를 풀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으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7레스반에 친해지고 싶은 친구 있는데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28레스동생땜에 빡쳐뒤지겠다 2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
4레스[저작권]그림을 그렸는데 수영복 디자인이 이미 있는거랑 완전히 똑같아...!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