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여기 처음와봤는데 혹시 고민 좀 들어줄사람있낭 (4)
2.무리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4)
3.별것 아닌 고민인데... 좀 들어줄 사람 있어? (펑) (미안 ㅠㅠ 바로 해결되버렸어..) (4)
4.자퇴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 (18)
5.떠난 사람을 건강하게 그리워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4)
6.고등학교 진학관련으로 어찌할지모르겠어 (9)
7.너넨 나중에 (17)
8.. (28)
9.11.11 (40)
10.난 다들 이런 줄 알았지... (5)
11.다이어트 주사 (4)
12.아빠 전여친 연락와 (7)
13.남자들은 짝녀가 무리에서 떨어져나간거같음 무슨생각해? (1)
14.친구가 날 친구로 생각했던걸까 (3)
15.손이 너무 느려 (3)
16.배가 너무 시끄러움 (4)
17.오해를 풀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으면 (2)
18.반에 친해지고 싶은 친구 있는데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7)
19.동생땜에 빡쳐뒤지겠다 (28)
20.[저작권]그림을 그렸는데 수영복 디자인이 이미 있는거랑 완전히 똑같아...! (4)
1
이름없음
2021/11/09 18:03:16
ID : gmE2mpXvwlg
0
나 너무 힘들어 곧 그사람 기일인데... 정말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에 눈물나고 정말 심각하게 그립고 그래
어떻게 해야해 좀 도와주라... 조언 부탁해...
2
이름없음
2021/11/09 19:02:30
ID : zU0skr9a8oZ
0
그 사람이 떠난 곳에서 편하고 행복하게 살거라고 생각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 마음을 먹는거 외에는 안떠오르네ㅠㅠ
3
이름없음
2021/11/09 20:46:38
ID : 2slBdRB805O
0
어쩔수가없더라.
나도 한 2~3년은 못해줬던거, 부족했던거, 발인할때 생각나서 눈물 나더라고.
결국엔 익숙해지고,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좋은 사람이었다- 라는, 그런 상태가 되어가는거 같아. 억지로 되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닌거같고.
글쌔, 레스쓰다 문득 떠올랐는데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잊지는 말되, 일상에 충실해. 그리고 떠오를때는 전력으로 떠올리고 속 시원히 그리워해. 내일 떠올라도 '어제도 그렇게 울었는데 뭘 더 울어주냐!' 하고 그 사람한테 한소리 칠정도로. 어떨까? 나도 해본적은 없지만, 다음이 있다면 해봐야지.
4
이름없음
2021/11/09 21:00:28
ID : f9fTO9vCryY
0
레스 말대로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문제긴 해. 그래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아프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이라도 덜어지긴 해. 그리고 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야해. 그 때 못 울면 나중에 또 울더라. 그러니 울고싶을 땐 울고, 조금 털어놓으면 진정하고, 일상을 영위해. 따뜻한 차도 먹고 낙엽 지는 것도 바라보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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