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 싫어하는 친구랑 친해지고싶어 (10)
2.쉰 살 먹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거 ㅈ같아 (1)
3.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2)
4.다 나 때문인 것 같아 (5)
5.오늘 하루 개같네 (9)
6.요즘 기분이 너무 안 좋아 (2)
7.어떡해? 온클에 늦었어ㅠ (14)
8.요즘 좀 힘들다. (6)
9.펑 (34)
10.나 이제 어떡하지 (5)
11.나는 오디션 비슷한거 합격하고 (2)
12.재수생인데 코로나 걸림 (6)
13.자기가 너무 싫어 (1)
14.우울증 초기일까? (11)
15.우울증 병원 안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4)
16.인성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3)
17.내가 준 것만 스토리 안 올리는 건 뭘까 (4)
18.나 고3인데 (5)
19.친해지고싶은친구가있는데 (3)
20.나도 돈 벌고 싶다 (16)
2
펑
2021/11/10 09:42:54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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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펑
2021/11/10 09:46:28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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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팡
2021/11/10 09:54:35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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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1/11/10 10:02:22
ID : 5Qq5apWmGtx
0
되게 별 것도 아닌걸로 엄청 예민하게 구네ㅜ
어쩔 수 없이 오빠가 해~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해야되겠넹
6
냥
2021/11/10 10:05:03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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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냥
2021/11/10 10:10:11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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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냥
2021/11/10 10:12:47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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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21/11/10 10:14:55
ID : mLbDy1zO2k6
0
자기가 상처받았더라도 레더 잘못이 아니면 사과를 해야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
나도 사투리 지역에 살아서 다른 지역가면 친구들이 맨날 화났냐고 물어보더라고... ㅠㅠ 이건 이해 좀 해주지
10
냥
2021/11/10 10:15:36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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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1/11/10 10:17:41
ID : nSNumsoY1a5
0
별게 다 상처네
12
냥
2021/11/10 10:18:21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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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냥
2021/11/10 10:20:49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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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1/11/10 10:21:39
ID : q2LgmJSFa5W
0
그냥 그 분이랑 대화를 단절하는건 무리수인가.. 잠시 말을 하지말고 뭘해도 무시해봐 그리고 왜 그러냐하면 니가 원하는 말 못해주겠으니까 그냥 말을 하지말자 이러면 어때?? 난 결혼을 안해서 솔직하게 이런 답밖에 못주겠다 미안해ㅠ
15
냥
2021/11/10 10:22:11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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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냥
2021/11/10 10:25:50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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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1/11/10 10:30:45
ID : q2LgmJSFa5W
0
심각하네... 한번 심하게 말해봐 나만 항상 고쳐야하냐고 너도 말투 별로다 우리가 비즈니스사이도 아니고 왜 그러냐 내가 고치면 넌 뭘할거야 할것도 없는 주제에 뭘 내 말투가지고 그러냐 부부는 서로 이해하며 사는거지 이것저것 고치면 그게 계약한 사이지 부부냐고 내 말투 고칠생각 없으니까 고칠거면 니 생각머리부터 고쳐먹으라고 하고 집나가서 친정가있어... 어디든 가있다가 좀 머리 식히고 들어가 그럼에도 안고쳐지면 가족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때? 사실 남이 말해줘야 머리가 띵하거든 남편도 스레주가 편해서 생각을 잘 못하나봐 힘들겠다 자주 여기 와서 풀고가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
18
냥
2021/11/10 10:32:28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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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냥
2021/11/10 10:44:01
ID : pe46i4E5T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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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냥
2021/11/10 10:46:45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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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냥
2021/11/10 10:50:15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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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냥
2021/11/10 10:55:03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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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없음
2021/11/10 10:57:23
ID : a4E7glDwFfV
0
윗댓 말처럼 가족상담 함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디
어찌됐든 이혼할 거 아니면 계속 같이 살아야 하는데 말투 가지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잖아. 둘이서만 이야기하기 보단 차라리 전문가한테 가서 상담을 받는 편이 낫지 않을까.
24
냥
2021/11/10 10:57:38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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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냥
2021/11/10 11:01:31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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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없음
2021/11/10 11:02:25
ID : 5Qq5apWmGtx
0
너무 싹퉁바가지 아니냐 ㅋㅋ
지가 원하는 거고 자기 일인데 뭘 아내보고 말해달라 그랭
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내 없으면 평생 자기 요구사항 같은 거 다른 사람들한테 말 못 하고 살 건가ㅜㅜ?
글구 연애할 때는 말투가지고 딴지 안 걸더니 결혼하고 나서 그러는 건가?
부부인데 서로 다른 점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야지 저렇게 하나하나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면 둘 다 스트레스얌.
남편이 너무 과하게 예민하게 군다
자기는 피해잔데 가해자로 만드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나도 이 말 들어봤어서 너 맘 이해 돼ㅜ
나만 죄인되는 기분..
27
냥
2021/11/10 11:03:52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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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냥
2021/11/10 11:26:34
ID : pe46i4E5T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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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없음
2021/11/10 20:04:48
ID : ty7s7bBcHxD
0
못하면 하지 말라고해 괜히 나 시키지말고 차라리 그냥 레주가 나쁜년이 되는게 더 나을듯 그 카톡내용 보여주면서 남들는 다 아니라고 느끼는데 너만 그렇게 느끼는거면 너가 이상한거라고 말해
30
냥
2021/11/11 09:30:14
ID : tupWpbyLbA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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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없음
2021/11/11 11:03:53
ID : 0lhalhbCpff
0
자칫하면 가스라이팅 될 수 있을거 같음
스레주는 게속 그런 불편한 상황이 불편해서 사과하고나 스스로가 염치없는 사람이 되려다보니까 사과하고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만
전혀 그런식의 상황해결은 좋지 않다고봐
언제 한번 날잡고 상대에게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다고 분명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
관계라는건 같이 노력하는거잔아
물론 스레주가 기분 상하게 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상대가 속상했다면 그건 상대를 위해서 마음을 달래주고 이해시킬 수 있지만
보니까 게속 여러번 그런 의도가 아닌데 상대도 상대 기준으로만 너를 보니까 오해가 게속 생기는거같아
서로 이건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한다고 생각해
32
냥
2021/11/11 12:11:33
ID : pe46i4E5TWm
0
.
33
이름없음
2021/11/11 15:08:49
ID : wmmtzcE5Pco
0
음, 개인적으로는 부부상담 클리닉 같은 걸 받아보는 걸 추천해.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중간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상황을 정리해줄 수 있는 믿을만한 제3자가 필요해 보인다고 느껴져서.
여러 일을 남편 분이 스레주에게 의지하는 걸 보면, 남편 분은 스레주가 굉장히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여. 이런 말은 조금 조심스러운데, 남자는 비교적 자기유능감을 문제해결능력에서 많이 찾는 편이잖아? 어떤 면에선 스레주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 이러면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방어적이 되거든. 그래서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남편 분도 깊이, 객관적으로 따지면 결국엔 스레주가 맞을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을 거야. 그래서 '감정' '피해자' '말투'같은 표면적인 내용으로 자꾸 주제를 돌리는 것처럼 느껴져. 스레주가 이해가 안되는 게 당연해. 이건 일종의 억지거든. 배려는 의무가 아니니, 하지 않았다고 해서 피해자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
그런데 이걸 스레주가 이야기하면 남편 분은 더욱 방어적이 될 거라는 느낌이 들어. 왜냐면, 열등감의 근원이 스레주의 유능함이니까... 그래서 남편 분의 현 상태를 부드럽게 짚어줄 수 있는 제3자와의 상담을 권유함.
34
냥
2021/11/11 18:44:00
ID : Gnu5U0lg2JO
0
와 이런 해석은 처음이야. 너무너무 고마워. 이런 해석을 조금 기다리고 있었던 거 같기도해! 남편이 날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어서 그런걸까..? 은연중 하는 말들 중에 ‘어떻게 그렇게 해요?!’ ‘왜 이렇게 잘해요?!’ 이런 말도 자주 하거든. 물론 나도 오빠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고! 서로의 입버릇처럼 ㅎㅎ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한번 더 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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