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5 20:54:44 ID : so584JSMqmK 0
부모님 기대는 높으시고..그정도 성적은 안 나올거 같고.. 3일 남았는데,뭐가 되고 있는거 같지도 않고.. 면접전형으로 이미 3개 붙어서 부모님은 만족할 줄 알았는데 거긴 보험용이잖아. 넌 네가 가야 할 대학이 어딘지 생각해. 이러셔서 넘 우울하다. 인서울 이름대면 알아주는 대학을 원하시는데...솔직히 난 그정도 실력도 없는 애고 차라리 지금 붙은데 중에 그나마 지방에서 이름있는 대학하나 있는데 그것도 나한테 과분한 선물이라고 생각돼.....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지 잠도 안오고 ㅜㅜ 차라리 미리 붙은 대학 가겠다고 말 하고 수능 안 봐버리고 싶어 너무 압박이다 긴장이고
2 이름없음 2021/11/15 20:58:58 ID : 2E65hxU588l 0
아...그 마음 어떤건지 알 것 같아..스레주 많이 힘들겠다ㅜㅜㅜ 솔직히 그렇게 버텨내고 어떤 결과라도 나오게끔 하는 모든게 충분히 노력하고 잘한 거 아니야?? 조금이라도 격려해주고 나아갈 수 있게 응원 해주면 안되냐고ㅠㅠ 저런 말 들으면 오히려 힘 하나도 안 나고 포기해 버리고 싶을 만 한데 왜 모르는 걸까... 진짜 자기가 하는 것도 아닌데 부담만 주고 내가 힘든거나 내 입장은 전혀 생각해 주지도 않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너무 서운할 것 같아...나도 현 고삼인데ㅠ 우리 둘 다 힘내자ㅜㅜ!! 레주 응원해!!
3 이름없음 2021/11/15 21:00:46 ID : so584JSMqmK 0
고마워 ㅜㅜ 삼일뒤에 꼭 원하는 성적 얻길 진심으로 빌게!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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