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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 자신이 너무 보기싫은데 (2)
9.안녕하세요 ㅂㅅ입니다 (1)
10.미치겠다 (4)
11.삶을 끝낼까 합니다. (7)
12.그냥 푸념 (1)
13.° (1)
14.짝사랑 고민상담 받아 볼게 (3)
15.나는 왜 열심히 살아야될까? (3)
16.나 불안감이 너무 심한거같아 (6)
17.편한일만 해본 동생 (11)
18.지나가지 말고 읽어줘-내가 너무 찐따같아 (14)
19.객관적으로 한번 봐줘 (4)
20.. (3)
2
이름없음
2021/12/02 00:42:04
ID : nO9vA47Bs8r
0
내 친구 중에 공부 평범하게 하던 친구 있었음. 밤새서 할 정도로 공부는 엄청 하는데 성적이 잘 안 나왔거든? 근데 남들이 뭐라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죽어라 공부해서 10년만에 자기 꿈 이루는 데 성공했어. 지금도 자기 자리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더 위를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더라. 남들이 뭐라하건말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게 좋아. 그 친구는 안 되면 어쩌지, 난 이래서 부족한데...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무작정 파고 또 팠어. 가장 무식한 방법이지만 가장 정석인 방법이었어. 물론 그런 거 신경 쓰일 거야. 안 쓸 순 없어. 그렇지만 꿈을 향해 믿고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것만큼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없다고 말하고 싶어. 스레주도 괜찮아. 아직 나이도 어리고, 가능성이 풍부한걸. 그러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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