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이거 아니겠지..? (14)
2.운동 후 팔뚝 사진 올림 (23)
3.외유내강 특징 (1)
4.자기관리 (9)
5.. (14)
6.아니이럴땐어케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큐ㅠ (6)
7.요즘 스레딕 뜸해졌는데 올렸던 글이 아직 있는거 보고 슬프다 (3)
8.. (3)
9.가족들한테 관심받고싶어 (2)
10.Mbti 과몰입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이거구나 ㅋㅋ (21)
11.내 친구 나랑 같은대 넣었는데 (3)
12.ㅇㄴ ㅅㅂ 엄마가 내 책상 보고 소리 지르길래 (48)
13.ㅁㅊ 실화냐++아니미쳤냐?? (4)
14.각자 선행 베푼걸 적어보자 (45)
15.고등학생 용돈 (12)
16.너네는 2021 올해 뭐했어? (30)
17.다이어트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 (6)
18.. (5)
19.얘들아 카톡 오픈채팅 (3)
20.이런일 겪은적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7)
우선 나부터 나는 애기가 횡단보도 건널때 들고 있던 장난감에서 붙였다가 뗐다가 하는 그거 떨어트려서 다시 돌려주려고 갔다가 신호 놓쳤었음
근데 애기가 감사하다고 싱글싱글 웃고 어머님이 감사하다고 애기꺼인거 훤히 보이는 요구르트를 애기한테 '누나가 도와줬으니까 요구르트 하나 주자' 이렇게 말하고 나한테 주심... 심지어 애기는 '누나 고마워! 그리고 요구르트 맛있게 먹어!' 이러더라구 너무 따수웠다...
2년동안 봉사활동 150시간!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 직접 만나서 도와드리고 음식이나 필수품들 내가 만든 거 나눠드리고 그랬어 여러명이서 하던 거라 한 번 할 때마다 100명분 정도 되더라 근데 사실 선행 축에는 안들긴 해 매번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 건 힘들어도 막상 나눠줄 때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거 보면서 내가 느낀 보람감이 생각보다 더 컸었어 워낙 정도 없고 사람도 안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나도 내가 이런 감상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그렇더라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랑 휠체어 타고 계시는 할머니 두분이 지하철 일회용 카드를 발행 못하시길래 도와드려도 되냐고 물어본후 카드 뽑아드렸어
비오는 날 동아리 후배가 비 맞으면서 버스 정류장에 서있길래 쓰라고 줌 난 친구랑 같이 썼고 내가 쓰던 건 학교우산이라 쓰고 학교에 갔다가 놓으라고 했었지
와 꾸준히가 제일 힘든건데. 그리고 아무리 다함께 준비하고 실행 하더라도 힘든건 변함이 없는거야. 또 선행을 지속적으로 베풀 계기가 되는게 은근한 뿌듯함이지. '내가 이럴 줄 알던 사람인가? 나 의외로 멋진 녀석이었잖아'하면서 한발한발 더 뻗어나가게 되기도 하고 말이야.
그런 사소한거 하나가 일할 때에 은근 소소한 행복이다? 잠시 대타 뛰러 갔었는데 어떤 손님분이 음료수 하나 주시고 갔었는데 엄청 행복했어. 덕분에 그 날은 진짜 기분 엄청 좋았었는데
나도 헌혈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막상 귀찮아서 헌혈카페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었어... 그 귀찮음을 뚫고 10번이나 헌혈을 하다니 분명 필요한 누군가에게 갔을거야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발견하고도 나말고 누가 해주거나 역무원이 오겠지 하고 금방 지나치기도 해. 그런데도 다가가서 도와주다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분명히 고마워했을거야.
오 주인 찾아주는거 힘들텐데. 그래도 그 지갑 주인도 엄청 고마웠을거야. 지갑 하나 잃어버리면 안에 있던 현금은 물론 카드 정지, 분실신고 기타등등.. 번거로워지잖아. 네가 누군가의 번거로움을 줄여주었네
학교 우산이었어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알맞은걸 준거잖아? 그거면 충분한거야. 그 우산 하나 덕분에 후배가 더 이상 비를 맞지 않아도 되게 된거잖아.
진짜 이런저런 사소한 선행들 내 마음이 다 따스해져서 너무 좋아.... 작고 소중해... 이런 선행들 들을 때마다 신나고 좋아... 다들 많이많이 들려줘...
별건아닌데 길가다가 횡단보도앞에 쓰러진 전동킥보드있길래 세워둠...사람들 많이 지나가던데 아무도 안세우더라ㅠㅠ
어제 아이아빠가 아이업고 계단에서 문으로 가고 있고
난 반대로 계단으로 내려가는 상황이여서 내가 문 잡아줌.
언제는 꼬마애가 머리끈 떨구고가서 주워줌
스터디카페 가서 프린트 용지를 사야 하는데 내가 돈이 만원밖에 없고 폴더폰을 들고가서 계좌이체를 못했거든... 그런데 나한테 내일 오실때 천원 주시리고 하시길래 시간 끝나기 전이 후다닥 나가서 빈츠랑 천원 들고와서 쪽지랑 두고갔어. 다음날에 인사도 받음!
와우,,,,여기 있는 글을 보자니 놀랍게도 나는 딱히 내가 한 선행이란게 없다,,,,깊은 반성에 치어스,,,,,
선행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해서 반성할 필요까지는 없어. 기본을 지키고 있는 것만 해도 잘 하는거야!
쓰러져있는 전동 킥보드나 자전거, 입간판 같은 것들은 세워주는게 좋아. 우리나라는 아직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 곳들이 있어서 자칫하면 차량 통행이나 사람들의 동선이 꼬이고 간혹가다는 시각장애인 분들이 발견하지 못하고 발에 걸리시는 경우도 있거든. 그런 면을 본다면 작지만 충분히 멋진 선행이야!
맞아 이런 사소한 배려도 충분히 선행이 될 수 있지! 그리고 너도 충분히 감사하다고 했다면 더욱 서로에게 기분 좋을 일이 됐을거야!
선행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야. 그저 그 선행에 대한 고마움에서만 끝나도 좋아. 그 고마움 하나 덕에 선행을 하는 이는 보람을 느끼고 다음에도 선행을 하거든. 그리고 그 기본을 지키는 것도 힘들잖아? 그래도 그 기본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맞아맞아 기본만 지켜도 잘 하는거지!
나 지금 내가 선행 받았던게 떠올라서 왔다ㅎㅎ
예전에 내가 초등학생때 심부름으로 자주 가던 슈퍼에 계란 한판 사러 갔다가 가게 문턱에 걸려서 넘어지고 계란은 다 깨지고 그랬었는데 거기 가게 주인분이 나 일으켜 세우고 눈물 닦아주고 사탕 쥐어주고 계란 새걸로 바꿔 주셨었음... 그래서 이사 가기 전까진 진짜 항상 그 슈퍼에만 갔었는데ㅎㅎ 근데 거기 이제 문 닫았다고 해서 아쉬움..
1. 나 초등학생때니까 벌써 10..년이뭐야, 15년? 쯤 전일거같은데.
집 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비가오더라고. 근데 앞에 어떤 할머니가 배추 한망을 들고가시더라. 우산도없이. 마침 위쪽이 나무로 우거져서 비오는줄도 모르셨나봐.
가서는 들어드린다고 했는데, 내가 초등학생이라ㅋㅋㅋㅋ배추는 못들어드리고, 집까지 우산씌워다드렸어. 우리집에서 한 10분 떨어진데 사시더라구.
바래다 드렸더니 계시던 아주머니 나와서 고맙다고 어쩌다구 말씀 해주시고 뭐 받았던거같은데..박카스였나? 됐다니까 됐다니까 해도 꼭 쥐여주시더라.
2. 대학생활중인데, 그냥 그날 기분이 좋았어. 어떤 여성분이 편의점에서 물을 샀는데 낑낑대시더라고. 자취방 가는 길이 같길래 들어드린다고 했고, 근처까지 들어다드림. 중국에서 온 유학생분 같던데 앞에 남자친구 뻔히 보면서도 돕지도 않고.. 음..나때문에 그랬나?
2번은 돌아보면 좀 과했다 싶긴 한데, 내가 가끔 기분좋으면 모르는사람한테 음료수 사다주거나(근로중인 장학생이나 편의점 알바생, 남녀불문) 짐들어주거나 하는게 되게 많아서 하고나서 후회하는듯..요즘세상에 이러다가 잘못걸려서 오해사거나 하면 골치아파질텐데..
선행한건 아니지만 오늘 선행당했다... 알바중이 배달제품 누락되어서 배달기사님이 이미 다 도착하셨는데 다시 돌아와서 배달해주심... 원래 다시 돌아오면 배달비 추가되는데 그냥 다시 와서 가주심 ㅠㅠㅠㅠ 진짜 바쁠때라 정신없고 오늘 버럭버럭화내는 손님이 많았거든.... 너무 고마웠음 선행한걸 풀어야하는데 당한거 풀어서 미안해 당했으면 당한만큼 자랑해야한다고 생각해서그만(?)
중3때 집 들어가기 시러서 돌아다니다 폐지줍는 할머니 만나서 그 할머니 도와주고 그랬으ㅠㅠ할머니가 고마워서 어쩔줄 몰라하고 난 심지어 도와주다가 손상처 심하게 났는데 뿌듯했어 그 할머니 짐 놔두는 곳에 가니까 짐 없던데 안보이더라 보고 싶다ㅜㅜ이제 곧 3년전 일이네,,,,,ㅠㅠ 겨울이였는데 진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우리학교 외국인 친구 건강검진때 마주쳐서 안친한 사인데도 걔가 어버버 하길래 도와쥼 내적친밀감 생김
음 글쎄 상대방 의사를 물어보고 도와드린다거나 괜찮으면 드실래요? 이런 식으로 한거면 그닥 나도 그런 적 많아서..
선행 당한걸 풀어도 오케이! 그걸로도 마음 몽글몽글 땃땃... 내 선행이 남에게 도움이 됬었구나.. 이런 생각으로 마음이 땃땃...
손이 다칠 정도로 도와주다니... 감동이다.... 난 다치면 좀 사릴것 같은데;;
꽤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집근처에서 갈 길 가다가 어떤 어린애가 놀이터에서 집 가기 싫다고 떼쓰고 울길래 내가 달래고 잠깐 놀아주고 내일 또 놀자그럼서 애기 어머니한테 허락받고 사탕 쥐어주고 집 들여보냄.
근데 그 며칠 후에 내가 집 근처 마트에서 심부름 하면서 내가 먹고 싶은 과자 하나 샀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과자 뺄라고 했거든? 근데 내 뒤에 계시는 분이 그때 애기 어머니셨던거야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하면서 내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심부름+과자 샀던 거 본인거랑 같이 결제해주셨음.... 너무 따수웠던 기억
그리고 이건 선행..? 인지는 모르겠고 어렸던 내가 내 나름대로 착한 일 하겠다고 했던 건데 ㅋㅋㅋㅋㅋ 초딩때 일인데, 방학하고 집가는데 사물함에 있던 거 다 빼서 무거운데 눈내려서 춥고 손시렵고 걷기 힘들고 그랬거든.... 엄마 부를까 하다가 아니야 나도 추운데 엄마도 추울 거야! 힘들게 하지 말고 내가 해야지! 하고 집까지 영차영차 갔음 ㅋㅋㅋㅋㅋㅋ
비교적 최근 일은 코시국 초기에 마스크 대란 났을 때 아버지 출근하셔야 해서 아침 일찍부터 약국에 줄서서 마스크사오고 그랬음
음... 그리고 재능기부 하는 거? 정식 기부는 아닌데 내가 잘 하는 게 있어서 여유시간 될 때마다 사람들한테 그거 해주고 다녀
나는 아닌데 내 동생이 돈 만원 주우니까 경찰서에 돌려주러 갔다 그러더라ㅋㅋㅋㅋ 초등학생인데 경찰서 처음 가본다고 신기해했어
와.. 그런 사소한거 그냥 '이거 그닥 작은거니까 괜찮지않나'하고 넘어가거든 그리고 어머니 안부른건 너무 귀엽다.. 나중에 한번 어머니께 말해봐 웃으시면서 '어이구 그러셨어요?' 이러시지 않을까ㅎㅎ
오.. 그정도면 바른 아이로 자라겠군 칭찬 많이 해줘ㅋㅋㅋㅋ
난... 딱히 선행이라고 하긴 뭐한데 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사람들 라면 먹고 뒷정리 제대로 안 하고 나간 거 눈에 보이면 내가 다 치우고 나가!! 그리고 음 학교에서도 쓰레기봉투 넘쳤거나 하면 보이는대로 내가 다 치우는 편이고... 누구 자진해서 도와주고 하는 건 뭔가 부끄러운데(+의외로 기회가 자주 없음...)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조용조용하게도 잘 할 수 있어서 자주 하게 됨
오 완전 멋지다 나는 내가 나서서 선행 베풀었다 칭찬 내놔라 하는 타입인데ㅎㅎ 그런 몰래하는 선행보면 작지만 완전 멋져
덕분에 가슴 한구석이 땃땃해져서 계속하게 된다ㅠㅜ 이게 바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라는걸까ㅠㅜ
엄청 사소하고 몇 달 전 일이지만 고속버스에서 옆에 앉았던 분이 내릴 때 물건 떨어트린 거 모르고 가시는 것 같길래 주워서 챙겨드렸어.
모르는 사이여도 생리대 빌려주는거 진짜 착하고 고마운 선행임
생리대 없는데 누가 주면 진짜 눈물 날 정도로 고마움..
그리고 나도 몇번 생리대 빌려준적 있다
예전에 걸어가다가 어떤 아주머니 한 분께서 카드를 떨어트리셨음. 모르고 계속 걸어가시길래 주워서 이거 떨어졌어요 라고 말해드림. 근데 그 카드 일반 카드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버리려던 거 괜히 주워드렸나 이런 생각도 했어 어릴때라ㅋㅋㅋㅋㅋ
홍홍 사소한거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땃땃해지죠
홍홍 그런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마자.. 생리대.. 그럴때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
글쎙 난 넘 귀엽고 몽글한데
지하철 계단에 무슨 가방같은거 할머니가 한칸 올리고 쉬고 한칸 올리고 쉬고 그러고있는거 다른사람 걍 가길래 내가 들어드림
+이것도 선행이라고 하긴 뭐한가 존잘님 문법 틀리셨을때 문법나치질 안하고 오타났다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도로에 박스가 있길래 그거 막 휘날리면서 날아다니길래 그거 신호등 건너면서 치웠당 친구가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손 씻으면 장땡이니까
음 이건 선행일까...
집 돌아가는 길에 도로에 다친 청설모가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막 차들이 다니길래 주워서 숲에 내려준 적 있다 원래는 병원에도 데려다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기도 했고... 그냥 나무 많은 숲 한구석에 슬쩍 내려주고 왔어
버스 타다가 이어폰 휴대폰에연결해 쓰고계시던 남자분이 내리면서 줄이 봉에 감겨서 폰 놓고갈뻔한거 잠깐 열린틈타서 내가 줄 감긴거 풀고 내린 남자분 불러서 무사히 폰 전해줌
나도 헌혈이랑 우리 학교에서 뭐 자격증 시험 치러 오는 분들 응원하게 책상 위에 떨지 말고 잘 하라고 메모 남기고 온 거랑.. 어르신 분들이 버스나 지하철 타셨는데 자리 없으면 곧 내리는 척 자리에서 일어난 거.. 여기 앉으라고 말하는 거까지는 소심해서.. 못하고.. 내리는 척이라도 ㅎㅎ
그리고 길 가다가 생리 묻었는데 모르시는 분한테 가서 말하고 생리대 빌려줌 이게 젤 잘한 일인 듯 ㅎㅎㅎ
아마두 잘한거지 않을까 요새 사람들이 계속해서 맞춤법 지적 날카롭게 하니까..
오옹 완전 멋지다! 시야가 넓구나!
선행 맞아! 작은 생명도 소중한건 맞으니까!
어이구, 자칫하면 폰 두고 내리실뻔한 분을 잘 도와줬구나 나도 두고 내릴뻔한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다..
엥 자신에겐 필요없는걸 필요한 이에게 준다는게 선행이지 그렇게 큰걸 생각할 필요없어. 사소한 도움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모토를 크게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선행이 된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데
흐어.. 맘이 땃땃해진다.. 메모를 남긴다니 넘 귀엽다..
갑자기 비왔을때 우산 있었는데 쓰고있던 중 엄청 예쁘게 꾸미신 분이 첫데이트인데 비와서 망했어 우산없어 어쩌지 하는 통화내용을 듣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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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길가다 축구공이 도로인 옆에 굴러가고 남자애가 도로로 뛰어드는데 오는 차 발견해서 막음... 공은 터졌지만 머리가 안 터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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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람 심하게 불때 대화하던 여성분들 뒤의 그 물통배너거지대 큰거 쓰러지길래 막아줌
더 있지만 이정도만.... 걍 이정도면 호구일까
엄청 몇년 전이지만 그래서 풀어봄
버정 서있었는데 노숙자 분이 구걸 하러 오길래 걍 주머니에 만원 있던거 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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