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3 22:20:18 ID : Hwq1zRxBe58 1
그냥 연말이기도 하고 요새 뭔가 미래가 불투명 한거 같고 울적해서 내가 2021년도에 했던일들 (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써보면서 + 레더들은 뭐했는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제대로 맹금류 사진 찍었고 - 2월달에 한능검 1급 땄고 ( 2달공부) - 학교에서 과제로 연구보고서 썼는데 교수님에게 칭찬 받은거 - 스레딕에 창작 이야기 풀어서 3개 레전드 간거 - 반강제 지만 학술대회 참가해서 우리팀이 장려상 받은거 - 기존에 친했던 길냥이들 말고 다른 구역 길냥이들이랑 친해진거 - 여름에 진짜 레전드 사진 찍은거. 그외 여러 좋은 사진 들 찍은거 - 공포게임하면 악명높아서 은근 거론되는 게임 하나 내힘으로 달성률 100 프로 찍은거 이거야. 너네는? 한번 너네들이 해냈던 일들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써보자 그러면 은근 한거 많다?
2 이름없음 2021/12/13 22:22:29 ID : lba1eK6rwKZ 0
와... 나 아무것도 안 했다 1학기 듣고 2학기 듣고 끝
3 이름없음 2021/12/13 22:24:18 ID : 7gkrbDs5U7x 0
계획을 세웠어!! 물론 실천은 안 하고
4 이름없음 2021/12/13 22:24:40 ID : Hwq1zRxBe58 0
아니야 1학기 2학기 안에 셤도 있을 거고 또 학원( 갔나? 모르겠네) 등 공부도 했을거 아니야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 수고했어!
5 이름없음 2021/12/13 22:26:04 ID : Hwq1zRxBe58 0
그래도 계획 세우면서 구상도 했고 의지도 있을거 어니야 시작이 반이라잖아 사실 써놓은게 많아서 그렇지 난 무지성으로 논 횟수가 많아 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1/12/13 22:27:48 ID : E08i4HClvij 0
취업준비 시작했어ㅎㅎ
7 이름없음 2021/12/13 22:28:28 ID : zhxO1har9hb 0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 찍고 엘범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 을 해봤어!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도 나름 재밌더라 물론 잘 찍지는 못 했지만....
8 이름없음 2021/12/13 22:28:44 ID : 5hxPcmlii2t 0
동사무소 알바 취직은 못함 ㅠ + 기사자격증따고 졸업하고....... 나 좀 놀았네;
9 이름없음 2021/12/13 22:28:51 ID : 7gkrbDs5U7x 0
스레주 정도면 열심히 살았네 다음 해는 더 열심히 살아보자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12/13 22:32:25 ID : Hwq1zRxBe58 0
오 나도 이제 내년? 에 일 잘 풀리면 취업 시작인데 고생많다 ㅠㅠ 수고많아 ㅠㅠ 에이 어때 알바한것만 해도 대단한데 뭐 난 아직 알바하는 사람들에 비해 사회경험 부족해서( 사실 집안에서 말리고 몸이 약해서 알바 해본적 없어 집안일 도와준게 전부) 그게 걱정이야ㅠ 거기에 기사자격증 까지 멋지다! 고마워 사실 내심 두려웠거든 뒤쳐지지 않았나 하고 좋은밤 보내!
11 이름없음 2021/12/13 22:35:14 ID : huoHCmMi8jj 0
이산화탄소 배출
12 이름없음 2021/12/13 22:37:04 ID : Hwq1zRxBe58 0
?? ㅋㅋㅋ아 미안 뭐지 하고 한참 봤어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산화탄소도 필요하지! ( 비꼬는거 아님. 다만 이게 ㄹㅇ인지 농담인지 애매해서 이렇게 답한거임)
13 이름없음 2021/12/13 22:41:19 ID : Hwq1zRxBe58 0
헐 쭉 읽다 지금 봤어 미안헤 8ㅁ8 나도 일회용 카메라 좋아해! 사실 ㅋㄹㄴ 전에 나 완전 필름 카메라의 미친년이 되서 중고로 사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1/12/13 22:45:01 ID : zhxO1har9hb 0
응? 아냐아냐! 그럴 수 있지! 근데 필름 카메라 중고로 사도 많이 비싼편이야...? 사실 최근에 되게 예쁘게 생긴 필름 카메라 후기를 봐서 나도 사볼까 하고...
15 이름없음 2021/12/13 22:46:10 ID : zhxO1har9hb 0
아 비싼건 필름이 아니라 폴라로이드인가..?
16 이름없음 2021/12/13 22:47:14 ID : Hwq1zRxBe58 0
나는 평소에 자주가던 현상소? 라해야하나 필름 사는 곳에서 주인 부부랑 친해서 커버가 약간 찌그러진 중고 5만원에 샀어! 보통 아무리싸도 8만원 부터 시작하는거 같더라 DSLR 비슷한건 거의 10 얼마에서 20 30 까지 가고 ㄹㅇ 엔틱한 카메라들은 ㄹㅇ50 60 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
17 이름없음 2021/12/13 22:47:47 ID : Hwq1zRxBe58 0
둘이 거의 비슷할걸? 오히려 ㄹㅇ 좋은 필카는 폴카보다 비쌈
18 이름없음 2021/12/13 22:50:23 ID : zhxO1har9hb 0
아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9 이름없음 2021/12/13 22:54:01 ID : Hwq1zRxBe58 0
웅웅 ㅎㅎ
20 이름없음 2021/12/13 22:56:11 ID : jBzargo581j 0
기타 쳤어 통기타랑 일렉기타 둘 다 쌩초보인데 어설프게라도 좋아하는 밴드 노래 치니까 즐겁당...
21 이름없음 2021/12/13 23:03:18 ID : Hwq1zRxBe58 0
우와 나 음악 노래나 악기 다루는거 잘 못하는데 기타라니 낭만있다!!
22 이름없음 2021/12/13 23:13:01 ID : 5dXwLcGnwny 0
살았지 남친도 사귀었고 빡세게 공부라는 것도 해봤어
23 이름없음 2021/12/13 23:18:16 ID : moFgY008pfd 0
출산 육아!
24 이름없음 2021/12/13 23:22:41 ID : 7gkrbDs5U7x 0
우와 축하해!
25 이름없음 2021/12/13 23:25:26 ID : Hwq1zRxBe58 0
열심히 살았네 고생했어 남친이라니 부럽당 우와 아기천사 키우고 있구나 천사 !!
26 이름없음 2021/12/13 23:38:10 ID : ffaqY2pWjdx 0
고3이라서 나는 공부도 공부지만 마지막 10대 학창시절인 만큼 추억 쌓기에도 집중했던 것 같아 그러다가 3월 후반에 친구 한 명 잘 만나서 지금까지도 짱친으로 지내고 있구 4월달에 벚꽃피고 그러니까 야자하다가 친구랑 학교 운동장에 몰래 나와서 돗자리 깔고 벚꽃 구경한적도 있었어! ㅋㅋㅋㅋ 학교 선생님 짝사랑해서 혼자 설레발 친적도 있었고 6월달 중순부터는 그친구랑 롯리알바 했었어 근데 나랑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2개월 하다가 때려쳤고 ... 우리 엄마가 암으로 6년간 아프시다가 돌아가셨어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친구들이 찾아와주고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가줘서 너무 고마웠던적도 있었지 처음으로 탈색도 해봤다!! 신기했어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친구랑 둘이 서울 가 봤어 맛난것도 먹고 재밌었지 새벽에 집 탈출해서 친구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학교 같이가봤던 일도 있었고 친구들이랑 바다가서 보트도 타면서 시원하게 물맞으면서 소리도 질렀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고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아이폰 이번년도에 처음써봤어! 8썼었는데 내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깨져서 지금은 7 쓰고있지만 그래도 나름 애플유저 됐다고 좋아하면서 내가 알바했을적에 번 돈으로 에어팟도 처음 사보고..... 대학도 합격했어! 곧 성인이니까 민증사진 찍는다고 친구랑 사진관 예약해서 사진찍고 민증 만들고 최근에는 카페알바 지원하고 면접봤는데 알바 붙어서 4일째 주말마다 일 하고있어 처음이라 내가 하도 까먹고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지만 ... 그리고 친구랑 내년에 제주도랑 일본여행 가자구 약속도 했다 정말 2021년 되돌아보니까 기억나는 것들이 많네 물론 슬픈 기억도 있었지만 행복했던 기억도 그만큼 많았던거같아 고마워 이런 글 올려줘서 스레주 아니었으면 이런거 되돌아볼 틈도 없이 이번년도가 지나갔겠지?
27 이름없음 2021/12/13 23:52:34 ID : Hwq1zRxBe58 0
우와 진짜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였어 수고했어 정말 예쁜 추억들 많다 고생했고 수고했어.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게 분명 레더 어머니도 레더 대견해하면서 지켜보고 계실거야. 내가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레더 대견하다 열심히 살았다는게 글로 확 와닿는게 이런거구나. 내년에 꼭 일본 갔으면 좋겠다 코로나 전에 2번 갔다온적 있는데 재밌었거든. 다시한번 수고했고 나야말로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28 이름없음 2021/12/14 01:34:30 ID : 0tBulhardSF 0
교수님 만나서 레슨 시작한 거, 전공하기로 아예 마음먹은 거 친하지만 같은 반 되기는 싫었던 애들이랑 반 붙은 거 예고 준비하는 친구랑 말 튼 거, 그거 계기로 친해진 거 ㅋㅋㅋㅋㅋ 원래 배우던 작은쌤이 콩쿨땜에 미국 가셔서 새 선생님 만난 거 수행 다 만점 받은 거 처음으로 어버이날+엄마 생신+여러 친구들 생일 하나도 안 챙기고 그냥저냥 넘긴 거... 좋은 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누구 챙기기가 너무 힘들었음 이때 실기 준비하면서 1학기 기말 잘 본 거 ㅋㅋㅋㅋ 평균 98.9였음 좀만 더 올리면 99였는데...ㅎ 입시곡 나오고 멘붕 온 거...ㅎ 처음에 제목 잘못 봐서 다른 거 할 뻔(다행히 10분만에 알아챘어) 친구들이랑 졸업영상 노래부르는 거 참가하려고 짬내서 잠깐 만났던 거. 그때 날씨랑 분위기랑 다 너무 좋았음 같은 입시생들 나오는 콩쿠르에서 입상해본 거. 각각 장려 3등 3등?2등?했었는데 이런 등수에 기쁘다는 게 참 웃겼어 ㅋㅋㅋㅋ 심지어 제일 센 거 하나는 예선광탈 연습실에서 비눗방울 불고 앞에 놀이터 나가서 그네 타고... 연습하다가 울면서 바람 쐬고 오고 했던 거 폰 떨궈서 맛 간 거 ㅋㅋㅋㅋㅋ 긴급 조치로 아빠 공기계 중에 하나 받았는데 바꾸기 귀찮아서 아직 쓰는 중 예고 합격한 거<<<<이게제일중요... 합격하고 ㄹㅇ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배째라 식으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기말 말아먹은 거... ㄹㅇ 그냥 망친 게 아니라 아예 공부를 안 해서 시원하게 말아먹음 ㅋㅋㅋㅋㅋ 난생 처음 보는 점수와 성취도가 나왔더라 가내신 19n이었던 게 최종내신 189.5로 떨어짐 이건 좀 충격이었음 저번 학기까지만 해도 195는 가뿐했을 건데 개강고사 실기곡 나와서 또다시 뼈빠지게 시험 준비 중 ......즐거운 1년이었다 사실 제일 힘들었음 입시 죽어...
29 이름없음 2021/12/14 01:38:42 ID : 46nWmGpXtik 0
1년 반 놀다가 다시 일 시작했어ㅋㅋ큐ㅠㅠ(알바지만...) 엄마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했다!
30 이름없음 2021/12/14 09:16:09 ID : Hwq1zRxBe58 0
입시 힘든거 알지 고생했어! 오 장하다!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4레스얘들아 이거 아니겠지..? 133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23레스운동 후 팔뚝 사진 올림 222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1레스외유내강 특징 242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9레스자기관리 95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14레스. 126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6레스아니이럴땐어케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큐ㅠ 70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3레스요즘 스레딕 뜸해졌는데 올렸던 글이 아직 있는거 보고 슬프다 92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3레스. 44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2레스가족들한테 관심받고싶어 49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21레스Mbti 과몰입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이거구나 ㅋㅋ 475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2
3레스내 친구 나랑 같은대 넣었는데 112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48레스ㅇㄴ ㅅㅂ 엄마가 내 책상 보고 소리 지르길래 4725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41
4레스ㅁㅊ 실화냐++아니미쳤냐?? 156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45레스각자 선행 베푼걸 적어보자 261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12레스고등학생 용돈 150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30레스» 너네는 2021 올해 뭐했어?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1
6레스다이어트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 80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5레스. 31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3레스얘들아 카톡 오픈채팅 111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
7레스이런일 겪은적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86 Hit
잡담 이름없음 21.1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