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저 그냥 선생님이 좋은데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나름대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는데 왜 저는 도무지 감정표현을 할 수가 없을까요.. 매일 선생님 얼굴만 보면 두근거리고 특히, 제 자리때문에 옆모습 볼때면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너무 많이 좋아해서 더 이상 좋아할 마음이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좋아하면 되는 걸까요? 이번에 더 다가갈 수 있을까요? 제가 선생님이랑 조금이라도 더 말해볼 수 있을까 너무 고민되고 속상하고 그냥.. 그래요.

레주가 슬픈 소식을 안고 돌아왔어요..후 결국 그 쌤이랑은 떨어지게 됬어...학교 떠나신다더라. 그래서 내년에 한번 연락할건데...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다 ㅎㅎ

>>102 헐 진짜 어떡해.... 나는 쌤이랑 오해가 생겨버려서 진짜 끝날 판이야.... 나도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다....

오늘은 학교에 가는 날이었는데, 선생님은 없었어요

방학동안 생각정리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요. 그냥 선생님이 걸어다시던 그 복도만 봐도 나는 눈물이 다시 나더라고요. 그 복도에서 선생님이 저한테 인사해주셨었는데.. 급식실에 가면 늘 앉아계셨는데. 그 자리가 비어있었어요. 이제 자연스레 학생들의 자리가 되어버렸네요. 학교가 많이 달라졌어요. 작년의 그 모습이 아니에요. 교실도 이제 1층으로 바뀌었어요. 선생님이 맡으셨던 반 친구들은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왜 별로 친밀하지도 않았던 내가 이렇게 괴롭고 슬픈건가요

급식실을 친구들이랑 나오면 항상 선생님을 눈으로 좇았었는데. 이제 안그래요, 아니. 못그래요. 좇을 사람이 없어요. 그 학교에서는 잘 지내세요? 어떻게 오늘 첫하루가 어떠셨나요.

언젠간 잊혀지겠지만.. 그냥 너무 괴로워요

이번 1년동안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다시 누군갈 좋아할 수 있을까요 다시한번 그 설렘을 느낄 수 있을까요 한번만 더 그 감정을 느끼게 해줘요

아니 진짜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무너문우너무 너문 ㅅ무섭고 싫어 ㅁㅅ어떻게 버티지 진짜 못하겠어 계속 눈물만 나와 선생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제발 나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친구들은 다 괜찮은데 아니 당엲나거지만 그래도 학교가 너무 자연스럽잖아 빈자리가 너무 큰데 크지 않아 다들 자연스러워져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오늘도 매일 울어요

새로 배정된 담임선생님이 선생님 과목이시더라구요.. 국어.. 작년에 그렇게 빌었었는데. 국어 선생님이 내년에 담임선생님으로 들어와주시면 좋겠다고.. 이뤄지긴 했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저한테 인사하셨던 그 복도가 바로 저희 교실 앞이에요

도서관은 선생님이 앉아계셨던 교무실 그 층이에요 바로 옆이요

강당은 선생님이 경기 보셨던 그 자리 아직 남아있어요..

급식실 자리도 여전하고요

학교 운동장 바닥에 앉아계셨던 선생님이 그리워요

어느 학교에 계신건가요

어느 학년을 맡으신건가요

아니 교직에 계시긴.. 한가요..

찾아뵐게요 연락할게요

우리 담임선생님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을 잊을만큼. 저희 쌤도 좋아요. 선생님보다는 아닐까봐 겁나요. 선생님이 “좋다”의 기준이 될까봐 두려워요.

내 기준은 내가 정하고 싶었는데 자연스레 정해졌나봐요. 나는 그냥 선생님이 계셨던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누군가를 다시 좋아할 수 있을까

1년을 선생님만 그리워해야하느

성적도 많이 올랐고 우울함도 좀 사라졌는데..왜 가신걸까 ㅂ

복직하시고 1년 더 계시고 떠나신건가요..?

나는 아는게 없어요 난

오늘 수업 듣다가 울뻔했어요. 선생님 없이 선생님이 있던 학교에서 자연스레 1년을 더 보낼 생각을 하니까.

생기부 ㄹㅇ 눈물광광

난 많이 기억 못하는데

전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오늘 작년 교실이랑 .. 복도 갔다왔는데요.. 너무 그립더라요. 순간 그때 감정이 다시 떠올라서 더워졌어요…

이번에는 이렇게 끝나는데 만약에 진짜로 그런거 안 믿지만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그때는 선생님이랑 조금만 더 오래있고 싶어요.

1년도 같이 못보냈고요, 사실상 내가 선생님을 의식하기 시작한건 작년 10월달이었어서 10,11,12월.. 1월은 방학이었고.. 2월은 계속 울면서 지냈어서. 한 세달 만나면서 좋아할 수 있었나봐요... 작년 3월에는 선생님이 계셨을텐데. 제가 몰랐어도. 선생님과 사계절을 함께 했지만 함께하지 못했어요.

일주일에 네번 들은 선생님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그 나머지 하루도 난 잘 버텼어요. 옆반에 늘 계시니까 뭐 질문하러 가도 나는 괜찮았으니까.. 근데 이제는 전 선생님이 어디 계신지도 모르고요 일주일에 단 한번도 만날수가 없어요.

어제가 딱 그날로부터 5주 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더 펑펑 울었나봐요..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흘렀었다니.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은 그렇게 빨리 사라져갔던 것 같은데 왜 선생님이 없는 이 5주는 느리게 갔을까요

그냥.. 자연스러웠던 작년이 그리워요.

매일 볼 수 있던게 정말 다행이었고 행운이었구나 싶어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대체 어디 계신거냐고요.. 알려주시지. 지금 연락 못하잖아요. 올해 말에 연락하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연락 못해요... 난 하고싶은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어요. 그래서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무섭네요

선생님이 올해 담임선생님이셨다면요 저 진짜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정말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아니 하다못해 그냥 저희 학교에 딱 1년만 더 계셔주셨다면

1학년때는 너무 외롭던 한해였어요.. 2학년은 친구들이랑 운동장도 돌아다니고 도서관도 다니고 이야기도 하고.. 누군가 덕분에 학교 가는 일이 기다려지고. 그랬던 한해였네요. 3학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작년이랑 같은 학교인데 다른 학교인 것 같아요. 작년에는 주황빛으로만 보였던 학교인데 올해는 자꾸 흑백으로 보여요.

선생님이 계셨던 모든 자리가 이제 빛바랜 사진 같아요.. 운동장의 잔디가 푸르지만 칙칙하고 계단은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나지만 뭔가 쓸쓸해보여요. 2학년 교무실 앞에 붙어있던 선생님 사진이랑 이름이 사라진게 정말 이제 이 학교에 선생님이 안계시다는 걸 알려주더라고요. 도서관도 바뀌었고, 학교의 방침 같은 것도 많이 바뀌었어요. 여기서 이제 온전한 걸 찾기가 어려워요. 내가 그 모든 순간에 있었기 때문에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데 힘드네요.

집간다.. 이 거리는 처음 걷는 거리에여

아니 괜찮아지긴 했어요

내가 올해 버텨도 거길 갈 수 있겠냐고

희망은 있는데, 내 반은 사라졌어

이런식으로 쌤을 만나고 싶었던건 아닌데...

이런일로 만나는 거 원하지 않는다고요ㅠㅠ

좀 좋은 일로 쌤한테 연락드릴수는 없는건가?

많이 알게 되었고, 많이 가까워졌는데도..

예전에 이 상황이었으면, 저는 신나서 방방 뛰었을거에요. 근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ㅋㅋ 웃을수도, 울수도 없어요.

언제 만나게 될지, 언제 다시 연락이 될지도 미지수지만 그래도 기다릴게요 제 자리에서 잘..

절 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지옥에서 꺼내주셔서 감사하고 세상의 빛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이다. 나는 꽤 잘지내요, 선생님

자꾸 연락하지는 않을거에요. 가끔 연락할거고, 가끔 이렇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살거에요. 엄청난걸 바라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가끔 연락하면서 즐겁게 지낼거에요.

우리 담임선생님은 어떠신지 알아요? 두분이 아신다는게 그래도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따뜻하고 포근했던 선생님 다시 보고싶어요

나는 나름대로 잘지낸다. 가끔 너무 슬퍼도하면서 근데 쌤은 잘지내시는걸까...?

지금 계신 학교에서는 전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것 같지않아서, 담임을 맡지 않으셔서 좀 쓸쓸하다고 하신게 자꾸 마음에 걸린다..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나를 바꿔놓은 사람 나를 구원해준 사람

난 그냥 좀 사이코같아 스토커같고

작년에 너무 소심했지.... 그런일로 걱정안해주셔도 되는데,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 화요일이에요. 작년에는 월요일이었겠죠, 선생님 수업이 안들은...ㅎㅎ

전에는 연락 한번에 엄청 연연했는데 이제는 그냥.. 막해대는 제가 이상해진건가.

사실 전에는 선생님이 마냥 행복하시기만을 바래왔는데 갑자기 그냥 그러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나쁜 마음 먹은건 분명 아닌데, 그냥 우리 학교에서 만드셨던 추억들이 너무나 좋아서 가끔은 지난해를 좀 그리워하셨으면하고 바래보기도 하네요. 쓸쓸하다고 하셔서 걱정되는데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내가 싫었어요. 어제 선생님이 잠깐 저희 학교에 오시는 꿈을 꿨어요. 꿈인지 인지못한 꿈 그래서 너무 괴로웠던거 있죠.

난 선생님을 웃게하는 방법을 잘몰라요

너무 마음아프다.. 나랑 비슷한 상황인거같아서 더 저리게 다가오네... 나도 그랬거든. 지금은 잘 지내고있어?

>>172 글쎄.. 가끔 선생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괴로울때가 많은데, 다음에 한번 뵐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걸로 버티는중이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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