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좋아했던 너에게 늦게 받치는 고백 (3)
2.안좋아해줬으면 좋겠다.. (4)
3.연애상담...애인이랑 어색 (2)
4.사랑스럽다는 말을 직접 하나? (1)
5.. (1)
6.매일 연락하는데 뭘까 (5)
7.펑 (6)
8.자존감 낮은 애인을 두면 (6)
9.❤️ (3)
10.좋아하는 쌤한테 찍힌듯ㅠㅠ (4)
11.. (4)
12.집착 안 하는 법 좀 알려줘 (10)
13.서로 다른 우리지만 맞춰가는 사랑을 하자 (15)
14.보고싶고 보기싫다 (173)
15.사귀는 사람이 아직까지 관계 한번도 해본적 없다하면 어떨 것 같아? (3)
16.썸인지 헷갈리는데 나만 답장 빨리하면 매력 떨어질까 (3)
17.차단했다 (3)
18.혼잣말 하는곳 (26)
19.이성애자들한테 사귀어달라 결혼해달라 드립은 왜 치는 거야 (17)
20.나 기독굔데 어떻게 해? (7)
1
이름없음
2022/08/08 02:56:34
ID : ur806ZhgqmL
0
내가 너에게 이러한 감정을 갖게 된 건 언제였을까.
학창시절, 하교하던 그 버스 뒷자리에 앉아 조잘거리다 잠든 넌 내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었지.
은은한 샴푸냄새, 분홍 빛 보드라운 입술은 새근거리는 숨소리,버스 창문 틈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에 비춰지는 네 얼굴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어.
조심스레 나를 진정으로 보여줬을 때, 너는 나를 이해한다면서 그렇게 천천히 멀어져갔다.
'나는 아니지..?'
조심히 물어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야, 너 내 취향이 아니라고.
미안, 너 정말 네가 좋아했어. 그래서 미안했고 화가났어.
넌 나를 그저 친구로 남아있길 바랐을텐데,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가슴아프다.
새벽감성을 빌어 너에게 고백해본다.
그때 미쳐 말하지 못했던 그 날 밤 내가 너를 사랑해서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었다.
2
이름없음
2022/08/08 03:15:59
ID : vDvCrAlxwk3
0
어머나학창시절 스쿨버스에 타면 항상 잠들고 내어깨에 기대던 아이가 있었는데 어머나
3
이름없음
2022/08/09 01:09:10
ID : eJUZilyNwJ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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