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
2.예전에 본 비디오 테이프의 동영상 (147)
3.크리스마스 괴담좀 알려줘 (4)
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5.길 가면서 어떤 추억의 향기를 맡으면 분명 겪어보지 않은 일인데 기억이 나 (8)
6.. (10)
7.가만히 있는데 순간 소름이 쫙 돋는거 (3)
8.팔찌 해석가능하신분 (10)
9.. (6)
10.. (1)
11.눈이 나빠도 귀신을 볼 수 있어? (5)
12.창작괴담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소재 추천 좀 해줘 (68)
13.타로봤는데 그 경고 안믿다가 후회한적 있어? (9)
14.. (2)
15.꿈을 먹는 괴물 (12)
16.. (109)
17.동서양 주술, 초자연현상 등등 모든 미스터리에 대해 정보 나누고 질답하는 스레 (52)
18.기라는 것에 대한 잡담 스레 (17)
19.다들 데쟈뷰 많이 겪어? (6)
20.사주 볼 수 있는 사람?? 내 사주 이게 맞을까 (2)
1
이름없음
2021/12/22 02:44:48
ID : 1g7xVgi1bjx
0
안녕하세요 스레딕에 글을 써보는게 처음인 한 유저입니다 전 평범한 사람이예요 초능력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능력이 있는것도 아니죠 그런데 근 몇년간 이상한 현상을 겪고있어 이렇게 괴담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
이름없음
2021/12/22 02:47:13
ID : 1g7xVgi1bjx
0
전 꿈의 스펙트럼이 매우 큰 편입니다 평소에 책을 읽는것도 좋아하고 워낙 상상을 자주 하다보니 그게 꿈에도 반영이 되더군요 저는 자각몽을 즐겨 꾸기때문에 꿈의 스펙트럼이 넓은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자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잠을 잘때는 꿈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었죠
3
이름없음
2021/12/22 02:48:56
ID : 1g7xVgi1bjx
0
꿈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실 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꿈의 스펙트럼이 넓다는건 단순히 꿈속의 세계가 크다던가의 개념이 아닌 마치 촘촘히 잘 짜여진 거미줄처럼 꿈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양이 다른 사람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란걸 의미합니다
4
이름없음
2021/12/22 02:49:53
ID : 1g7xVgi1bjx
0
전 거미줄위의 거미처럼 아무런 제한없이 꿈을 옮겨다닐 수 있지만 꿈속의 사물들은 그런일을 벌이지 못하죠 그래서 저는 마음놓고 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는 말이죠
5
이름없음
2021/12/22 02:52:42
ID : 1g7xVgi1bjx
0
아마 그 일이 일어났던게 재작년 그러니깐 2019년 12월 말쯤이였을 겁니다 당시에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들떠있었고 이래저래 준비할 것이 많아 매일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이런 크리스마스,추석,설날같은 휴일들은 꼼꼼히 챙기시는 편이라 그날도 크리스마스 당일날 만나기로 한 친척들을 위해 여러 장식들을 만들던 중이였습니다
6
이름없음
2021/12/22 02:55:45
ID : 1g7xVgi1bjx
0
그렇게 한참을 장식을 만들다 저녁을 대충 때우고 가족들이 잠에 들었는데 저는 그날따라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더군요 원래는 제가 저희 가족들중에 가장 먼저 잠에 드는 편이였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화장실을 왔다갔다를 4~5번 정도하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잠에 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몸이 침대 아래로 쑥 꺼지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롤러코스터같이 빠르게 낙하하는 기구를 타보신 분이라면 이 느낌이 뭔지 아실겁니다 머리로 피가 확 쏠리면서 하반신이 저려오는 느낌을 말이죠
7
이름없음
2021/12/22 02:57:31
ID : 1g7xVgi1bjx
0
제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제 꿈속이였습니다 다만 뭔가 이상했죠 자각몽처럼 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낼 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주변 환경도 원래의 제 꿈과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띄고 있었죠
8
이름없음
2021/12/22 08:25:16
ID : 785QqZhbBdP
0
주변의 물건중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물건이라고는 제 손목에 채워진 손목시계 뿐이였고 꿈속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것들이 긴 시간이 흐른것처럼 아주 많이 녹슬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보였죠 전 꿈속에서 걷고 또 걸었습니다 제 꿈은 한방향으로만 계속 가다보면 새로운 지형이 나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걷기만 하더라도 다른 꿈으로 건너갈 수 있었죠
9
이름없음
2021/12/22 08:27:22
ID : 785QqZhbBdP
0
꽤 긴 시간을 걸은뒤에 주변에 보이던 녹슬고 망가진 건물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무성한 수풀과 높게 자라나 하늘을 가리는 나무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할때였습니다 그 지점부터는 도시가 아닌 다른 꿈이였는데 문제는 제가 그쪽 꿈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라고 모든 꿈을 아는건 아니였으니 말이죠
10
이름없음
2021/12/22 08:29:07
ID : 785QqZhbBdP
0
하지만 이제와서 방향을 틀자니 또다시 한참을 걸어야되었던터라 저는 그냥 그 꿈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애초에 꿈이라 무언가를 겁낼 이유가 없기도 했고 말이죠 풀숲을 손으로 눌러가면서 힘겹게 숲 내부로 진입했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11
이름없음
2021/12/22 08:31:30
ID : 785QqZhbBdP
0
숲으로 들어오고 난 이후로 계속해서 같은곳만 빙빙 돌고있다는 느낌을 전 지울수가 없었고 결국 그 숲에서 왔던길로 되돌아가 빠져나가려 시도했으나 그조차 실패했죠 그 숲에 완전히 갇혀버린 저는 그 이후로 한참을 숲속을 해맸습니다 숲속의 장소들은 대부분 그 모양과 형태가 거의 흡사했지만 자세히보면 약간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죠
12
이름없음
2021/12/23 12:15:46
ID : AlzXs9zfasn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32레스.
81 Hit
괴담
.
21.12.26
0
147레스예전에 본 비디오 테이프의 동영상
8647 Hit
괴담
◆XyZg0mmq1Ci
21.12.26
51
4레스크리스마스 괴담좀 알려줘
457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6
0
2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6
0
8레스길 가면서 어떤 추억의 향기를 맡으면 분명 겪어보지 않은 일인데 기억이 나
440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10레스.
241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3레스가만히 있는데 순간 소름이 쫙 돋는거
466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10레스팔찌 해석가능하신분
401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6레스.
85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1레스.
62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5
0
5레스눈이 나빠도 귀신을 볼 수 있어?
388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4
0
68레스창작괴담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소재 추천 좀 해줘
867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3
0
9레스타로봤는데 그 경고 안믿다가 후회한적 있어?
538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3
0
2레스.
182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3
1
12레스» 꿈을 먹는 괴물
177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3
0
109레스.
1038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3
0
52레스동서양 주술, 초자연현상 등등 모든 미스터리에 대해 정보 나누고 질답하는 스레
2913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2
5
17레스기라는 것에 대한 잡담 스레
200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1
1
6레스다들 데쟈뷰 많이 겪어?
186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1
0
2레스사주 볼 수 있는 사람?? 내 사주 이게 맞을까
275 Hit
괴담
이름없음
21.12.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