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4 23:44:24 ID : halclg7y5gl 0
아니면 내가 너무 꼰대인거야??초5 남동생이 계속 지 기분 좀만 안 좋고 수틀리면 씨 씨 거리는데 내 생각엔 누구든 자기 기분 안 좋게하면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별 같잖은걸로도 소리 빽빽질러대...이런거 말고도 좀만 화나면 개빡친다는둥 부모님이 잔소리 하시면 "어쩌라고"나,"응 아니야"로 말대꾸도 하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 해. 그런데 더 웃긴점은 걔 밖에선 되게 소심해서 누가 말 먼저 걸어주지 않는 이상 친구 사귀기도 어려워하고 어른들 앞에선 꿀먹은 벙어리 돼.당연히 조용하고 사고도 안 치니까 선생님들한텐 착하단 평 듣고 보면 볼수록 이런게 방구석 여포인가싶을 정도로 완전히 성격이 딴판이야. 내가 엄마한테 어렸을적부터 예절교육을 너무 빡세게 받아서일수도 있어 난 진짜 뭐 하나 삐끗하면 바로 혼났거든 하지만 우로 보나 좌로 보나 동생이 하는 행동들은 곱게 보이지않아.사춘기 시절에 하는 치기어린 행동이라기엔 도를 텄어.오히려 사춘기일수록 더 인성교육 똑바로 시켜야 하는거 아니야??너무 답답해...진짜 내가 꼰대고 이런게 일반적인거야.....?
2 이름없음 2021/12/24 23:47:21 ID : DAoY9AoY9y4 0
아니 정말 아님 일반적이지도 스레주가 꼰댄 것도 아니다 막내고 남동생이라 봐주시는 거 아니냐 원래 막내한텐 유하게 하시잖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리고 그걸 알면서 걍 나중엔 막내니까 하는 핑계로 나까지 이해시키려 들던데 참 난 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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