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5 00:04:26 ID : TO7dVbxCoY0 0
일단 난 고3이야 아빠랑 나 알바 하는거 때문에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았는데 막 그시간에 공부를 해라 뭐가 우선인지 생각해라 이러는 좀 막힌 사람이거든^^ 자기 말에 대꾸하는거 싫어해서 이때까지 외박한적 1번도 없단 말이야. 알바도 겨우 우겨서 하는거고 ㅠㅠ 1월 1일에 알바갔다가 친구집가서 자려는데 뭐라고 말할까 이미 돈도 다 내고 케이크도 예약해둬서 나만 안 가는 것도 에바임 ㅆㅂ.. 내 친구들도 아빠 저러는거 알아서 되겠나 물어봤었는데 1일에도 나 혼자 안 끼이면 아예 나가리 될 것 같음... 그리고 나도 친구집에서 좀 놀고싶다 ㅅㅂ 우리집에 데려오는것도 안되고 내가 친구집가는것도 안되면 뭐 우짜잔겨 솔직히 19년동안 1월 1일에 할머니집가고 잘 따라다녔으면 한번쯤은 허락해줄 수 있지 않나 맨날 나가자는 것도 아니고 성인된 기념으로 하루 자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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