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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엄마 집착어리광 미쳐버릴거같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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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카톡할때 느낌표같은 것들 안 쓰면 안 친해보이고 딱딱해보여? (4)
9.말싸움 하다가 상대한테 완전 말릴거같은데 (21)
10.. (1)
11.이것도 습관일까? (1)
12.내가 겪은일을 비유해서 설명. TXT (1)
13.너넨 진짜 친구 있어?? (18)
14.생일축하 아무한테도 못받았는데 (10)
15.무기력하게 살아 (2)
16.. (1)
17.고등학교 1지망 떨어질것 같아ㅠㅠㅠㅠ (2)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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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1/10 02:00:28
ID : 1CpcFdCqk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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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칭찬받는걸 좋아했는데 그러다보니 19살인 지금까지 이어졌어.. 조금만 뭐 하면 칭찬하고 부모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시던 편이라 난 별로 착한짓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착하다 예쁘다 해주시고 특히 내거 챙기면서 남들 것도 같이 챙기는? 그런 행동 했을 때 더 예뻐해주시길래 그게 습관이 됐어. 그러다보니 지금은 뭐 피해를 봐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내가 약간의 손해? 귀찮음이 생기더라도 남들에게 이익이 간다면 그게 내 기쁨이어서 자주 그랬는데 친구들이 호구라고 그러더라고. 지금은 애들 머리가 좀 컸으니 대놓고 호구취급하는건 아니지만 살짝 느껴지긴 해. 쌤들도 나만 보면 어쩜 이렇게 착하냐고 하시고 며느리 하고싶다 바르다 인성이 좋다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은데 그런 착한 행동의 의도가 변질되는 기분이라 좀 그렇네.. 어떻게 고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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