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없구 너무너무 귀여워서... 같은 아파트 사는데 거의 매번 산책할 때나 외출만 하면 보이더라구 가끔 어머님이랑 같이 나오는데 진짜 볼 때마다 힐링 돼

강아지 종은 바로바로 리트리버.!!! 근데 약간 작아! 아직 애긴가 했는데 그런것치곤 좀 성체만큼 얌전한 것 같기두 하구... 근데 뭔가 그 가족이 다 리트리버 같아 맨날 웃고 다니고 머리도 다 금발이라 보기만 해도 디게 기분 좋아 ㅎㅎ >>2 애기는 한 4-5살 정도 된 듯.. 진짜 째끄매네

>>3 오 외국인 가족인가? 애기 귀엽겠다ㅎㅎ

애기 진짜 4등신이야.. 해외 사는데 한국 애기들도 물론 그렇지만 외국 아기들 어릴 때 엄청 이쁜 애들 있자나 딱 그래 얼굴 진짜 이쁘고 귀여워 볼살 한가득인데 이목구비가 나보다 뚜렷한것 같아..^!^

>>4 ㅎㅎ 맞아 진짜 이뻐

>>5 이뿌겠다ㅠㅠ 그런 애들은 목소리도 귀여울 것 같아!

처음 봤을 때는 작년(21년) 겨울이었는데 그 때 이사 왔었나봐 애기가 되게 신나가지고 어머님한테 이건뭐야 이건뭐야 신기하다 막 추워서인지 애기여서인지 발음 꼬여가면서 쫑알거리면서 가는데 애기 손에 리트리버 목줄 있는거야..ㅠ 댕댕이도 신났는지 몸통은 얌전히 따라 걷는데 꼬리 겁나 붕붕대고.. 뒤에서 걷는데 사진 찍고 싶은거 참았어....

>>7 ㅋㅋㅋㅋ내가 쓸거 예측하는거야 머야 맞아 쫑알거리는거 진짜 종달새 같고 이뻐ㅠㅠ

>>8 아기도 귀엽고 강아지도 귀엽겠다!

그리고 아마 두 세번 밖에서 마주치고.. 네 번째 쯤에 학교 가려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만난거야! 그래서 내가 조용히 인사 함 해보고... 다행히 미국인 가족이라 인사하는게 편했어..ㅋㅋㅋㅋ(미국 사는건 아니야!) 아니 근데 진짜 귀여웠던건 어머님이 애기 손 들어서 흔들어주고 인사해야지!해서 애기가 나한테 인사해줌... 감격 여튼 엘베가 작은거여서 조금 좁았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꼬리를 막 흔드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걔 엉덩이가 애기 얼굴 쪽에 가있어서 좀 (많이..) 스치는거야 난 혼자 놀라서 헉 괜찮은건가 어머니 화내시는거 아니야(?) 속으로 두근거렸는데 애기가 막 까르르 웃으면서 캔디(강아지 이름인것 같아!!ㅠㅠ)가 기분 좋은것 같다구 신나하구... 어머님은 웃으면서 애기 안아들고... 진짜 천사가족같다구... ㅜㅓ >>10 웅 졸귀야ㅋㅋㅋㅋㅠㅠ

근데 요즘 코시국이자나.. 근데 여긴 외국이라 사람들이 밖에선 마스크를 걍 안 쓴다 보면 되고 안에서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 가족은 엘베에서는 쓰더라구.. 당연한거지만 고맙게 느껴짐..ㅜ 와중에 애기한테 마스크가 너무 커가지고... 엉엉

Screenshot_20220111-175601_Chrome.jpg거기다가 여기 겨울이 많이 추워서 애기들 산책할려면 무장해야 해서 이런걸 많이 입힌단 말야 애기 주로 후드에 동그랗게 귀 달린거 입고 장갑 끼고 부츠 신고 뒤뚱뒤뚱 아장아장 걸어다니는거 너무 귀여워 진짜

>>11 >>12 >>13 진짜 귀엽겠다ㅋㅋㅋㅋㅋ 저 사진 속 옷이랑 비슷하게 입고 다니는 거야?

>>14 응ㅋㅋㅋㅋㅋ큐ㅜ 진짜 귀여워 아기곰같아

와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16 월요일이어도 이 가족 보면 좀 기분 나아짐..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귀여움ㅜㅠ

으아아ㅏㅏ아 못 참겠다 차례대로 차근차근 풀려 했는데 오늘 애기랑 강아지가 최고로 귀여워서 안되겠음 오늘 학교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번에는 애기랑 강아지랑만 있는거양!(원래 자주 그러더라 어머님은 그래도 항상 가까운 벤치에 앉아계심ㅋㅋ) 애기가 강아지 목줄 잡고 눈에서 뛰어놀다가... 탈주해버림 ㅠ 강아지가 아니라 애기가 ㅋ큐ㅠㅠㅠ 목줄 놓고 쌩 달려감(그래봤자 몇 미터 못 감) 강아지는 또 엄청 순딩이라 걍 멀뚱멀뚱 눈에 뒤덮여서 앉아있구...

어머님 이번이 처음이 아닌지 차분하게 또각또각 걸어가서 애기 겨드랑이 사이로 손 넣어가지고 달랑 들어서 뭐라하고(멀리 있어서 잘 안들림) 제자리로 갖다놓음 그러니까 애기는 별 말도 안 하고 다시 강아지랑 열심히 놀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ㅠ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 애기인걸 아는건지 천성이 착한건지 되게 젠틀하게 놀아 애기가 눈으로 폭폭 쳐도 툭툭 입으로 다시 건들기만 하구... 그리고 강아지가 꼬리 붕붕해서 눈 튀어오르면 애기 짱 좋아함... 나 일부러 겁나 느리게 걸었자나... 정말 너무 귀엽다구...

>>18 >>19 귀엽겠다ㅠㅠㅠ 일부러 느리게 걷는 거 ㅇㅈ ㅋㅋㅋㅋㅋ 애기들이나 강아지들 있으면 그렇게 되더라ㅋㅋㅋ

>>20 그니까ㅏㅏㅏ유ㅠㅜㅠ 절대 그냥 지나치질 못해... 귀여워 귀여워...😭😭

>>22 쟈가운 세상 한 줄기의 빛...이랄까...°•☆*•°

처음 인사해보고 얼마 안됐을 때 다시 마주쳤는데 그 때는 내가 산책하려구 우리 집 뒤에 있는 산책로?+놀이터 비슷한데서 걷고 있었는데 그 놀이터 그네에 애기가 그 등받이 사이에 발 넣은채로 뒤 돌아서 앉아있고 (뒷모습 졸귀) 강아지는 축구장? 옆에 눈 쌓인 필드에서 놀고 있었엉

그래서 산책하는 척하면서 더 앞으로 가서 보니까 애기 반 자고 있는거 있지ㅠㅠㅠㅠㅠ 어머님이 그네 밀어주니까 흔들흔들해서 졸렸나봐.. 꾸벅꾸벅 머리 내려가면서 조니까 어머님이 피곤하지 집에 가자 하니까 갑자기 눈에 빡 힘주더니 싫다고 그네 꽉잡고 안 놔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ㅜ 그러고 난 또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봤는데 애기 졸면서 아직도 막 자기 안 간다고 ㅋㅋㅋ큐ㅠ 또 한 바퀴 돌다가 보니까 어머님이 잠든 애기 들고 강아지랑 집에 가시더라 ㅠㅠㅠㅠㅠ 진짜 귀여워 ㅠㅠ 그 추운 날에 기어코 그네에서 1시간 이상은 잔 듯... ㅠㅠ❤❤

애기가 그네를 많이 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26 그런가봐... 콧물 막 다 나오면서 안 가겟다고 버텨 ㅋㅋㅋㅋㅋ쿠ㅜㅜ

애기랑 강아지... 애기 생각하니까 마음이 말랑말랑 해ㅠㅠㅜ

>>28 실제로도 말랑해보이는 애기 때문에 더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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