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진짜 너무 급한데 코로나 검사 양성 떠본 사람 (2)
2.운전면허필기 일주일안에가능해? (17)
3.사촌지간 혼혈 가능? (24)
4.난 내가 드림이 지뢰인지 아닌지모르겠어 ㅠ (4)
5.부모님 사업하시는 애들 뭔가 불쌍함 (7)
6.스레딕 (3)
7.백신패스 14일지나야 (4)
8.백종원 제트플립 (2)
9.나 오늘 진짜 기분 좋은 말 들었어 (13)
10.나도 추진력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2)
11.염색안했는데 머리 색 어때?? 신기하지 (80)
12.윗집 애기들이 가끔 뛰는데 (41)
13.울 엄마가 나한테 악마 숭배하는 것 같대... (3)
14.애들아 나 (16)
15.바닥치는 자존감을 어떻게든 높여보자! 아무말이나 하는 스레 (14)
16.연락 많이 하는 사람드라 (6)
17.자취하면배달음식 (9)
18.저 txt 쓰는 스레주 정체가 뭐야? (16)
19.자연에 압도되거나 무서웠던 경험 (16)
20.처음 만들어진 의도랑 지금 쓰이는 용도가 다른 물건이 뭐가 있을까 (23)
1
이름없음
2022/01/15 18:33:44
ID : i8qqmLbu4Gq
1
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늘이 계속 주홍색이었을 때가 진짜 무서웠어 해가 떴는데도 날이 흐리고 온세상이 붉은데 그게 그렇게 무섭더라 무슨 지구종말의 날도 아니고
2
이름없음
2022/01/15 19:38:30
ID : rzfe2Fio1B9
0
아 완전 공감 ㅋㅋㅋ
3
이름없음
2022/01/15 19:49:57
ID : y7y4Y3u7bzQ
0
바다에 빠져 죽을 뻔 했을때 인간은 자연 앞에 종이조각보다도 못한 존재구나 실감하고 이후로 바다 잘 안 가게 되었음
4
이름없음
2022/01/15 23:41:21
ID : cL9a5RCjhhx
0
나는 가까운 곳에서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깜깜한 밤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 낮처럼 엄청 밝았음. 이유는 소리없는 번개가 계속 내리쳐서… 경보음은 계속 울리지, 비는 창문을 뚫을 것처럼 쎄게 쏟아지지… 이게 단순히 ‘무섭다’ 는 감정이 아니라, 자연에 압도된다고 해야하나? 아, 정말 인간은 자연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 를 깨닫게 됨. 토네이도가 사라지고 난 다음날 아침에 하늘 보니까 구름이 이상하게 되어있었는데, 그것도 소름이었음. 영화 사일런트 힐 생각나고
5
이름없음
2022/01/16 00:35:29
ID : i4FfQq0r81i
0
2017년에 경북쪽인가 지진 났을 때 너무 무서웠었음
아파트 흔들리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6
이름없음
2022/01/16 00:38:20
ID : jfO79dAZdzV
0
산에서 길 잃어 버린 적 있었는데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주변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그냥 뭔가 오싹 했어
7
이름없음
2022/01/16 02:30:05
ID : fgnVf9jvBe6
0
지진 났을 때
8
이름없음
2022/01/16 02:37:43
ID : 88qlwk4Mrtj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2/01/16 22:21:49
ID : A40rbDy2IHv
0
지진났을때. 세수하고 있는데 어디서 우루루 소리가 들리더니 소리가 점점 커져서 응? 하고 수납장 거울을 보는데 거울이 바르르 떨리길래 뭐지 전쟁났나? 싶어서 거실로 나왔는데 거실에 있던 모든게 다 덜덜 떨리고 서랍장 다 주르륵 열리고... 한두시간 뒤에 더 큰지진 왔을때는 ㄹㅇ 살벌하더라. 일단 우르르 소리부터가 남다름 아파트 무너지는줄 알았음.
10
이름없음
2022/01/16 23:00:04
ID : 802pU5fgryZ
0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안됐을 때 (8살?9살?정도)
가족끼리 해수욕장갔었는데 파도에 휩쓸려서 튜브가 뒤집혀가지고 허우적댄적있다...갑자기 뒤집혀서 정신이 혼미해질 때까지 물 엄청 먹었음 다행히 아빠가 들어줘서 살았다 그 파도 지금보면 내 허리까지밖에 안옴...
11
이름없음
2022/01/17 00:14:59
ID : FeNy0pQmnDw
0
지금 옆나라
쓰나미 도망쳐!(津波にげて!)라는 말만 나오는 뉴스
12
이름없음
2022/01/17 01:10:49
ID : 8peY645alfP
0
자연 박물관 갔었는데 순록인가 뭔가 아무튼 외국 초식동물 박제를 봤는데 앞에 서있으니까 충격적일 정도로 크고 무섭더라
초식동물이었는데......
13
이름없음
2022/01/17 02:15:27
ID : Pg584Hu659e
0
달이 너무 밝아서 거대한 미러볼같이 느껴졌었어
14
이름없음
2022/01/17 03:34:14
ID : MlCrzbvjuoE
0
가을에 잠자리가 하늘에 엄청나게 많이 날아다니면 집에도 못들어가고 가끔 낮게 나는 잠자리 때문에 정말 죽고싶었음
15
이름없음
2022/01/17 10:13:26
ID : LcFirtgZa08
0
예전에 그랜드 캐년 처음 갔을 때 너무 광활해서 압도됐음. 꼭 다시 가보고 싶어
16
이름없음
2022/01/17 17:28:13
ID : 1zWi2q5dRu1
0
태풍올 때 성산일출봉오르다가 날라갈뻔한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인정욕구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와 카톡 ㅁㅊ놈들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친구같은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잘 큰걸 별로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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