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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로 알게된 언니 (2)
4.. (30)
5.동생의 도벽을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11)
6.다시 사랑을 하기가 싫어 (3)
7.넷상 거짓말 들킨것 같아서 속이 편하지가 않고 계속 쿡쿡쑤심 (2)
8.미성년자인데 점집 (14)
9.다들 몸 조심해...ㅠㅠ (4)
10.아니 아부지... (4)
11.나랑 진짜 안맞는 애가 있어 (5)
12.트라우마 자극이 있을 때 (1)
13.. (2)
14.진짜 친구였을까 (1)
15.허투루 살았네 (1)
16.왜케 부모님 앞에서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기가 싫냐 (3)
17.가족들 사이에 껴서 좀 힘들어 (1)
18.왕따를 당할까봐 두려워 (2)
19.친한친구 연락두절 (1)
20.제발 아무나 이것좀 알려줘 (4)
1
이름없음
2022/02/03 14:53:51
ID : i60k65dRu5X
0
남들 듣기에는 진짜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내가 안그래도 멘탈이 약해서 그런가 좀 지치는거같아
가족들이 다들 각자 이유가 있어서 좀 힘든 시기인데 한 2년동안 나한테 그걸 계속 털어놨었어
근데 그동안 나도 안힘든 건 아니었거든
힘든 일 있어도 아닌척하고 참고 밝은 척하면서 나랑 대화할 때는 걱정도 덜고 기분이라도 가볍게 해주려고 노력했어
근데 상황 자체가 나아지는 게 별로 없다보니 가족들은 항상 그대로고 난 내 일로도 벅차고 고민이 있어도 그런 모습을 가족들 앞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가 없었어
다들 힘든데 나까지 그러면 곤란하니까 나라도 아무 문제 없이 활발하게 지내야하는데.. 이제는 그게 어렵네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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