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서관 실외휴게실서 쉬는데 수치심들어 (5)
2.엄마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5)
3.과외하는 사람들 나 좀 도와조ㅜㅜ (3)
4.재수하는 친구가 내 대학 무시해 (8)
5.아아아아아악 친언니 죽여버리고 싶어 (2)
6.가정폭력 (6)
7.눈치없는새끼 시발 (3)
8.얘기좀 들어줘 (22)
9.. (1)
10.나홀로 타로봤는데 (5)
11.운전면허 독학 (9)
12.나 취향이 너무 하드코어한듯? (30)
13.. (3)
14.이유없이 심장 두근거리는 사람 있어?? (4)
15.병원을 어떻게 다녀야 할까? (5)
16.몸에 자꾸 핏줄이 터지는 건 왜 그런거야? (6)
17.너무 땜빵 느낌이야 (4)
18.정신과 진료 갈까말까 (2)
19.잠복기를 가지고 싶어 (2)
20.졸업한 선배들이 꼽주는데 (6)
2
이름없음
2022/02/09 22:39:11
ID : qo5e7tdAZii
0
내가 중학교 펑펑 놀고 고1 펑펑 논거 인정하는데 내가 고1 말에 도중에 학원 바꿨는데 거기 학원에서 승부욕 불타올라서 그때부터 수학 하기 시작했고 수학을 하면서 다른 과목을 하기 시작했고 아무튼 고2부터 공부 시작해서 내가 내신 싹 버리고 정시길 걷거든
3
이름없음
2022/02/09 22:40:23
ID : qo5e7tdAZii
0
아무래도 중학교꺼 안되어있고 04년생이니까 문이과 통합되니 수학이 중요해져서 수학에 투자 많이 한것도 사실이야
4
이름없음
2022/02/09 22:41:21
ID : qo5e7tdAZii
0
그런데 내가 언니가 있어ㅓ언니가 공부를 진짜 잘해서 언니한테 수학에 관한 질문을 되게 많이했어 아무래도 학원에서 나가는 진도를 매꾸기엔 내가 앞에 개념들이 너무 부족했으니까
5
이름없음
2022/02/09 22:42:15
ID : qo5e7tdAZii
0
주위 애들도 나 맨날 잠만자다가 공부하니까 요새 왜 공부하냐면서 떠들고 다니고 나도 진짜 내 기준으로 확 달라졌다고 느끼고 되게 열심히 한다고 느꼈음 열품타 학교 랭킹 1위이고 이랬으니까ㅠ
6
이름없음
2022/02/09 22:42:50
ID : qo5e7tdAZii
0
그러고 지금 예비고3이 됐는데 내가 수학 관한 질문 너무 어려우면 언니한테 묻거든 근데 언니가 너무 답답해서 가끔 나한테 소리칠때가 있어ㅠ
7
이름없음
2022/02/09 22:43:08
ID : qo5e7tdAZii
0
그거 때문에 싸운다고 엄마가 말린적도 있는데 문제는 아빠임......
8
이름없음
2022/02/09 22:44:32
ID : qo5e7tdAZii
0
아빠가 자꾸 그럴때마다 언니 방해하지말고 니 방가라고 이러길래 모르는거 질문하러 온거고 언니도 가르쳐주다가 욱해서 화낸거라고 제발 좀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그랬어 진짜 내가 무슨 난리치러 간것도 아닌데 매번 저러니까 존나 짜증이 나는거야
9
이름없음
2022/02/09 22:46:24
ID : qo5e7tdAZii
0
그러다가 오늘 일이터짐 오늘도 위와 마찬가지로 언니가 나한테 문제 알려주다가 답답해서 소리질렀음 그래서 아빠가 방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쳐서 방으로 돌아갔는데 언니가 내 뒷담을 자기 친구한테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언니 방 가서 둘이 있던 일을 왜 내가 다 들리게 뒷담화 하냐고 내가 모르는 언니도 아닌데 남한테 내 뒷담 작작하라고 전화 끊으라고 그랬거든
10
이름없음
2022/02/09 22:47:52
ID : qo5e7tdAZii
0
이때 아빠가 대폭발해서 갑자기 나 존나 밀치면서 때릴려함ㅋㅋ 우리 아빠가 좀 분조장에다가 욱하는 성격 있는데 눈물이 엄청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매번 내가 방해요소 되는거 마냥 나 무시하는거 싫었는데 방금은 언니가 뒷담 해서 내가 화낼만한 일이여서 따지러 간건데ㅠㅠㅠㅋㅋㅋㅋ나한테 밤에 언니방 가서 왜 난리치냐 작작해라 이제와서 수학 한다고 뭐가 되나 이러고 차라리 다른걸 하던지 이러면서 막말하니까ㅋㄱㅋㄱㅋㄱㅋㅇㄴ문이과 통합 수학에 내가 문관데 수학이 젤 낮으니까 당장 수학이 급하지 뭘 다른거 챙기냐고 진짜ㅋㄹㅋㅋㄹㅋㄹㅋ
11
이름없음
2022/02/09 22:48:30
ID : qo5e7tdAZii
0
걍 너무 알지도 못하는데 막말하는거 참다 못해서 개소린데 진짜 개빡치게 이러면서 방문 닫고 들어갔거든 진짜 못된말인거 아는데 나도 참다가 터진거야
12
이름없음
2022/02/09 22:50:22
ID : qo5e7tdAZii
0
애초에 내가 1년간 공부 존나 하고 이러는거 아빤 아예 몰라 중딩때부터 나 포기했다고 대놓고 동생들한테 말하고 다녔으니까ㅋㅋ그러면서 동생 앞에서 나 무시 엄청 한 아빵데 알겠냐고... 심지어 내가 학원 끊은것도 모르는 사람임ㅋㅋ그런 아빠가 나한테 뭐라할 권리도 없으면서 나한테 공부 안하던 넘이 이제와서 하면 뭐가되나 이러면서 막말하고 무시하는데 내가 참고만 있어야되냐고...
13
이름없음
2022/02/09 22:52:34
ID : qo5e7tdAZii
0
아무튼 개소린데 진짜 이러면서 방 문 닫은거 때매 아빠가 극대노해서 나 진짜 개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말실수 해서 맞는거 맞는데 사실 속 시원했음ㅋㅋㅋㅋ근데 맞으면서 내가 이 말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까지 맞아야되나 할 정도로 개쳐맞음ㅋㅋㅋㅋㅋ아빠가 내한테 막말 쳐한건 1도 생각 안하나봄ㅎ
14
이름없음
2022/02/09 22:53:46
ID : qo5e7tdAZii
0
아무튼 그렇게 개맞듯이 맞다가 몽둥이가 구부러지니까 엄마가 그만 하라고 말리고 이랬는데 나도 진짜 더이상은 못 참겠다 해서 더 맞을거 알고 엄청 대들었거든 애초에 학원 끊은거도 모르면서 나한테 그렇게 관심도 없으면서 막말 먼저 한게 누군데ㅋㅋ이러면서
15
이름없음
2022/02/09 22:54:55
ID : qo5e7tdAZii
0
공부 늦게 시작한게 죄냐고 나 진짜 무시 받을만한 1년 보낸거 절대 아닌데 나 진짜 2021년도 엄청 열심히 살았어
16
이름없음
2022/02/09 22:57:22
ID : qo5e7tdAZii
0
그런데 아빠는 나 어떻게 겅부했는지 진짜 아예 모르니까 나 앉햐놓고 이제와서 공부 하면 뭐가 달라지나 대학 가지말고 책도 다 버리라고 이러면서 또 막말 시전하고 언니 하는 만큼의 공부를 니가 해봣냐 ㅇㅈㄹ하는데 1년간 내가 공부 해온거 생각 나니까 나도 모르게 욱해서 그래 공부 안할게 안하면 된다이가 해도 아빠가 생각하듯 내가 맨날 쳐 자고 폰질만 하면 되겠네 그래ㅋㅋ 이랬단 말임...ㅎ
17
이름없음
2022/02/09 22:58:22
ID : qo5e7tdAZii
0
나는 애초에 인강이 나한테 더 잘맞아서 인강으로만 하는데 플러스 요소로 언니가 공부 잘하니까 덤으로 질문 가끔 찾아가서 하는거 가지고 꼽 존나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대체 아빠 어느 비위에 맞춰줘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2/02/09 22:59:09
ID : qo5e7tdAZii
0
아무튼 아빠 때뭉에 오늘 저녁이랑 밤 다 날려서 좆같다 진짜 오늘 해야할거 다 망가졋어 ㄹㅇ 진짜 쳐울어서 머리 아파죽겟네
19
이름없음
2022/02/09 22:59:37
ID : qo5e7tdAZii
0
지금 동생 앉혀놓고 나 중학교 시절 비유하면서 니도 쟤 인생길 걷고 싶나 이지랄 진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2/02/09 23:00:45
ID : qo5e7tdAZii
0
제발 이번 3모 잘나와라 진짜 어차피 고2 모고 내 만족대로 나와도 고3 모고랑 차원이 다르니까 고2 모고 잘봐더 절대 티 안내고 공부 한 티 안내니까 내 수준 아예 바닥으로 보는거 개같ㄴㅔ 진짜 참고로 고1때 6-7등급 고2 11모 13121 나옴 정시러 치고 부족한거 맞지만 이정도로 상승 한거면 나 진짜 열심히 했다는거 알아줬으면 해서
21
이름없음
2022/02/09 23:01:03
ID : qo5e7tdAZii
0
ㅋㅋ 제발 내가 한 만큼 나와서 아빠 입 막아버리고 싶다ㅠ 온가족한테 개무시 당하는것도 그만ㄴ하거시퍼
22
이름없음
2022/02/09 23:02:47
ID : qo5e7tdAZii
0
1년치 노력 오늘 개바닥으로 무시당했는데 나 스스론 내가 얼마나 공부 했는지 알아서 억울하지만 수능날 보여줄려고 입닫고 있었거든ㅠㅡㅠㅠㅡㅠㅜㅜㅠㅠㅠㅠㅠ그래서 답답해서 죽을거 같다 수학 씨발새끼ㅜ이제 나 스스로 다 이해시켜버릴거야ㅑ 걍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오늘 계기로 더 자극돼서 더 공부 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씨잘 진자...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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