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8 00:08:08 ID : Bzalh81jzfh 0
그냥 나에대한 문제점을 좀 파악하고싶어서 예전일부터 거슬러 올라가볼게 매우 길수도 있고 또 내 글쓰기 능력이 모자라지만 최대한 열심히 써보려고 해볼게...! 내가 왜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된걸까 자아성찰해보자 하면서 과거부터 쓴건데 쓸모없는거같네 부터 봐 나머진 이따 지울게!
2 이름없음 2022/02/18 00:12:11 ID : Bzalh81jzf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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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2/02/18 00:19:43 ID : Bzalh81jzf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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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2/02/18 00:41:58 ID : Bzalh81jzf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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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2/02/18 00:47:50 ID : Bzalh81jzfh 0
고3이 끝나고 재수를 하게 되서 기숙학원에 가게 됐는데 내가 생각한것 이상보다 더더욱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거같아 내가 낯가림 엄청 심하고 익숙한것만 하는 스타일인데 주변환경과 생활패턴은 극단적으로 바뀌고 처음보는 사람이랑 방쓰고... 그래서 없던 알르레기 그것도 좀 심하게 증상 나와서 고생하고...
6 이름없음 2022/02/18 00:49:29 ID : E1eMmIGla08 0
갱신
7 이름없음 2022/02/18 00:52:30 ID : Bzalh81jzfh 0
기숙학원 이야기 하려다보니까 글이 자꾸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네.... 양해좀 해줘
8 이름없음 2022/02/18 00:55:49 ID : Bzalh81jzfh 0
그리고 기숙학원 오고 나서 안 사실은 내가 멘탈이 약하다는거 멘탈이 그모양이라 나중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미쳐서 병신짓도 많이 했지.....ㅋ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병신같아아아아ㅜㅜㅜㅜ 기숙학원 갔다와서 멘탈도 좀 튼튼해?지고 다신 이런 병신짓은 하지말아야한다는 교훈도 얻은게 다행이라고 여겨야하는건지...
9 이름없음 2022/02/18 01:10:11 ID : Bzalh81jzfh 0
기숙학원 인간관계가 진짜 너무 개판이라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를 모르겠네...
10 이름없음 2022/02/18 01:17:40 ID : Bzalh81jzfh 0
일단 전제를 깔자면 나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화장실 들락날락 거렸고 정리 강박증같은것도 왔던거같고 그리고 ADHD도 왔던거같아.... 내가 조절할수 없는 범위였던거같고 그리고 미친듯이 불안해하고 걱정했었어 이게 어느정도였나면 나중에 나를 괴롭히는 애들이 나를 때리는게 아니냐라는 걱정까지 할정도였고 (근데 이 걱정을 왜 했냐면 나 괴롭히던 애들이 좀 놀던애였고 둘중 한명은 자기 친구들은 사람패고 다닌다고 말하고다녔었음 둘다 담배 술 기본이고..) 내가 이런점 때문에 멘탈이 약하구나를 느낀거야 극도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사람 완전 무너져내린다는점이 이렇게 말하니까 나를 정신병자로 보는게 아닌가싶기도 한데 나 그정도는 아니야...ㅜㅜ
11 이름없음 2022/02/18 01:23:46 ID : Bzalh81jzfh 0
그냥 너무 개판이라 간단히 요약하자면 나는 한참뒤에 알았지만 반친구들 사이에 얽히고 섥힌 증오의 관계가 꼬여있었고 내가 느끼기엔 특히 나를 싫어하는 애들이 많다고 느꼈어 왜냐하면 내가 위의 이유로 자습시간에 민폐를 많이 끼쳤다고 생각했고 그걸로 어떤 친구한테 주의를 받은적도 있어서 그리고 나중에는 나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애도 생기고 그애들이 소소하게 괴롭히기도 했고(예를 들어 어깨빵) 그리고 믿었던 사람한테 통수맞기도 했고
12 이름없음 2022/02/18 01:25:26 ID : Bzalh81jzfh 0
나중엔 괴롭히는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는줄알았지 그리고 막판엔 진짜 현실도피성으로 공부안하기도 하고... 애들이 나 병신으로 봤을꺼란 생각도 해ㅋㅋㅋ 거긴 공부 안하면 병신으로 보는 분위기라
13 이름없음 2022/02/18 01:28:43 ID : Bzalh81jzfh 0
그리고 내가 병신짓 했다했는데 민폐 끼친거 말고도 진짜 내입으로 말하기 너무 부끄러운데 원래 내가 좀 응근 안덜렁거면서 덜렁거리는게 있어서 물건 종종 떨구긴 하는데 그거 누가 주워주는게 좋았나봐 그때 내가..... 그래서 일부러 물건 떨구고 다녔음...... 아니면 높이있는 물건 안닿는척하거나..... 나중엔 안그러긴했는데 아 ㅆㅂㅆㅂㅆㅂ 진짜 왜그랬지 그거 100퍼 티나잖아........ 그래서 애들이 날 더 싫어했을까... 겸허히 받이드릴게.....
14 이름없음 2022/02/18 01:31:51 ID : Bzalh81jzfh 0
그리고 현재 지금 나는 아직도 불안해하고있어 뭔가 기숙학원 다녀온 이후로 내인생이 다 기숙학원으로 꽉 차버린거같아서 내가 기숙학원 전에도 이렇게 불안해하는 사람이였나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니였던거같아
15 이름없음 2022/02/18 01:35:10 ID : Bzalh81jzfh 0
저렇게 인간관계가 비틀어지고 내가 병신짓을 했던 상대들이라 이제 사회에 나가서 기숙학원 애들을 절대로 보기 싫은데 혹시라도 대학에서나 아님 밖에서 보는거 아닌가 그러면 거기서의 내 인간관계도 끝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불안해하는거같아 실제로 수능 끝나고 학원 퇴소하고나서 논술시험장에서 나 싫어했던애를 만나기도 했고
16 이름없음 2022/02/18 01:37:10 ID : Bzalh81jzfh 0
그리고 그냥 내가 했던 만행들에 대한 내 인생에서 했던 병신짓에 대힌 자괴감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민폐를 끼쳣던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다른사람한테 민폐끼치는걸 안좋아하는데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17 이름없음 2022/02/18 01:37:55 ID : Bzalh81jzfh 0
사실 이런저런 글을 보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며 사는건 인생 낭비다. 과거에 얽매여있지마라. 이런글을 보며 그래야지 하며 맘은 먹는데
18 이름없음 2022/02/18 01:38:49 ID : Bzalh81jzfh 0
내맘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라ㅜㅜㅜㅜ 이따금식 밀려오는 불안감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음 이것도 트라우마라고 봐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다
19 이름없음 2022/02/18 01:41:19 ID : Bzalh81jzfh 0
어제도 그런 불안감에 잠 못들고 새벽 3시까지 핸드폰 속에서 헤매다 잠들고 방금도 불안감에 못이겨 글을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다보니 또 맘이 안정되어 지금은 괜찮지만 이런 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20 이름없음 2022/02/18 01:42:52 ID : Bzalh81jzfh 0
나는 항상 발전하며 좋은사람이 되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거같아서 거기에 대한 불안감도 있는거같다
21 이름없음 2022/02/18 01:49:42 ID : Bzalh81jzfh 0
그리고 이런 내 행동들이 큰 잘못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22 이름없음 2022/02/18 01:51:43 ID : Bzalh81jzfh 0
어떻게 하면 내 불안감이 없어질까 그냥 내 행동들이 큰 잘못이 아니라면 괜찮아 담에 그러지 말고 다 그러면서 사는거야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이제부터 잘하면 되는거야 인생은 좀 썅년 처럼 살 필요가 있어 라는 소리가 듣고싶다 사실 좀 뜬금 없지만ㅋㅋ
23 이름없음 2022/02/18 01:51:57 ID : Bzalh81jzfh 0
너무 답정너인가
24 이름없음 2022/02/18 01:52:11 ID : Bzalh81jzfh 0
점점 혼잣말이 되어버리는데
25 이름없음 2022/02/18 01:54:02 ID : Bzalh81jzfh 0
그냥 다른사람 응원이 있으면 금방 이겨낼수있을거같아서.... 쓸모없는 걱정 많이 하는거...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근데 그게 한두푼이 아니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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