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생일이 너무 붙어있어서 고민이야 도와줘 (3)
2.경계선 인격장애 같은 성격은 어떻게 고쳐? (5)
3.ㅆㅂ,,,,정신과 예약 (2)
4.. (11)
5.아니 짜증나네 진짜 (2)
6.사는게 너무 힘들어 (1)
7.상담센터 가고싶어 (3)
8.내가 나쁜 걸까 (4)
9.트위터하는 사람들 제발 (1)
10.고등학교 일러스트부 들어가면 어떻게 봐? (5)
11.치통... 이거 뭐지 (2)
12.으어아ㅏㅏㅏㅏㅏ아ㅏ나ㅜ인생 너무 재미없게 사는거같아 ㅋㅋ (2)
13.ㅇ (1)
14.. (1)
15.대학 친구 어떻게 사귐? (1)
16.상품등록 알바 해본 사람 있오? (1)
17.나도 내가 쓰레기인 거 아는데 (8)
18.시발 살 어케 빼냐 (3)
19.인간관계를 잘 모르겠네.. (3)
20.새학기 첫주인데 교과서 다 젖음 (1)
1
이름없음
2022/03/04 14:51:27
ID : 41BeZdDBs5R
0
어머니 혼자 나랑 오빠 매일같이 키워오셨어
그래서 내가 왕따 당하고 힘들다고 얘기하기 무서웠고
혼자 썩히면서 팔에다가 칼자국만 존나 냈지
엄마랑 대화할 때마다 이랬어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좋다고
행복하다고
.....
엄마랑 하는 이야기에 90프로가 다 거짓말이야
내가 나쁜걸까?
2
이름없음
2022/03/04 15:13:36
ID : L860qY5Qsru
0
아니, 다만 나중에 레주가 잘못되거나 상처를 어머님께서 보게 되셨을때 어머님께서 상상 이상으로 상처 받으실 수 있어 딸을 혼자 키우는데 본인 때문에 딸이 그런 것 같고 더 못 챙겨줘서 마안하고 자신이 눈치를 못 챈것에 대해 많이 자책하게 돼
그렇다고 무리해서 어머님께 말씀 드리지는 말고 레주도 어느정도 괜찮을때 어머님께 말씀드려 어머님께서 누군가를 통해 알게 되는 것보다 레주 본인이 말해주는게 제일 좋을거야
레주는 나쁘지 않아 다만 혼자 버텨왔고 혼자 감당해 온 시간 만큼 누군가에게 그 무거운 걸 털어 놓기엔 아직 힘든 것 뿐이야 그것도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말하는 건 더더욱 어려웠을거야 그것도 혼자 키워주신 어머니니까 그동안 많이 외롭고 힘들었겠다 밥은 잘 챙겨 먹어? 상처에 약은 바르고?? 약 안 바르면 상처 자국 남을 수 있데 내가 레주 보고 상처내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 혼자 버티면서 상처가 생기긴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지 버틸 수 있을것 같다고 느낄 수 있었을테니까 아니라면 미안해 그래도 약은 항상 꼭 발라줘…
3
이름없음
2022/03/04 16:04:27
ID : 41BeZdDBs5R
0
말 하나하나 보면서 눈물 났어
익명인데도 날 걱정해 줘서 너무 고마워
우선 항상 연고는 바르고 있어
엄마한테는 아직 말할 용기가 없어서 나중에 좀 기회가 생기면 말하려고
진짜 너무 고마워
4
이름없음
2022/03/04 17:57:36
ID : L860qY5Qsru
0
웅웅 연고 바르고 있다니 다행이야
고마워할 필요없어 난 한게 없는 걸ㅎㅎㅎ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노래 몇가지 추천해줄게 가끔 노래도 위로가 되니까 안들어도 되고 그냥 개인적으로 레주가 좀 행복해지기를 바라
•로시 - star
https://youtu.be/Ybp3oO9zfMk
•담소네공방 - 소녀의 이야기
https://youtu.be/C8sWdqzyfmo
•정승환 - 보통의 하루
https://youtu.be/GRWh711Y_dw
• 아리아나 그란데 - breathin
https://youtu.be/1BYr1br2Ee4
우울해도 꼭 행복해지는 일에 게을리 하지마 맛있는 거 챙겨 먹고! 옷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라🤍
이건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이야
어떤 일들이 있었던 기죽지마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아 기죽을 필요 하나도 없어
벌받을 애들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행복해 보여도 결국 벌받게 돼있어 10년 이 걸리던 크든 작든, 가끔 불공평하다고 느끼면 더 열심히 살아봐 힘들겠지만 나중에 보게 될거야 세상이 불공평해 보여도 사실 공평하거든 관점이 다를뿐 성장하면 언젠간 보이게 될거야 그리고 레주 그동안 잘 버텨왔어 무거웠을 텐데 내가 다 기특하다 가끔 잘 살아야지만 성공하고 칭찬할 수 있을 거 같잖아? 근데 오히려 힘든 상황에서 일어나지 못해도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버텨 온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지 몇명 사람들은 알아 나처럼, 난 레주도 본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언젠간 꼭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꼰대 갔았다면 미안해 그래도 익명이지만 응원할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3레스친구 생일이 너무 붙어있어서 고민이야 도와줘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5레스경계선 인격장애 같은 성격은 어떻게 고쳐?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2레스ㅆㅂ,,,,정신과 예약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1레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2레스아니 짜증나네 진짜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사는게 너무 힘들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3레스상담센터 가고싶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4레스» 내가 나쁜 걸까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트위터하는 사람들 제발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5레스고등학교 일러스트부 들어가면 어떻게 봐?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2레스치통... 이거 뭐지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2레스으어아ㅏㅏㅏㅏㅏ아ㅏ나ㅜ인생 너무 재미없게 사는거같아 ㅋㅋ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ㅇ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대학 친구 어떻게 사귐?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상품등록 알바 해본 사람 있오?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8레스나도 내가 쓰레기인 거 아는데
146 Hit
고민상담
이름 없음
22.03.04
0
3레스시발 살 어케 빼냐
2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2
3레스인간관계를 잘 모르겠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1레스새학기 첫주인데 교과서 다 젖음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3.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