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
2.이 남자의 말 뜻이 궁금해 (3)
3.엄마한테 괜히 말한걸까 (2)
4.. (9)
5.확실히 예뻐야 사람이 모이는구나 (28)
6.중삼이면 누구나 하는 고민인가 (4)
7.살을 빼야할까? (9)
8.과거의 나에게 미안해하는 스레 (3)
9.솔직히 이정도면 성적 많이 올린거 아니야? 엄마가 자꾸 한심한년이래 (6)
10.힘든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11)
11.살기싫다 진짜 (34)
12.흉터 자연스럽게 가리는법 (5)
13.이거 친구한태 정뚝떨 해도 되는거지? 세월호 참사 (6)
14.우리집은 돈이 없어 (1)
15.도와주라ㅜㅜ나 너무 힘들어 (13)
16.. (2)
17.학원 같이 다녔던 일찐 남자애 (2)
18.왜 이러지 (1)
19.바람 개ㅅ끼야 (1)
20.학교에서라도 친구랑 잘 어울리면 문제 없는 거죠? (1)
1
디아
2022/04/24 20:17:03
ID : jy1Cpgp9dyJ
1
안녕 본인 17살이고 서울에 있는 미인가 국제학교 다니면서 고모네에서 하숙하고 있어. 현재는 친아빠도 서울로 올라오셔서 친아빠랑 같이 살려고 집 구하고 있는 중이야
일단 내가 인생사가 좀 개판이여서 댓에다 적었는데 보고 좀 해결 방법이나 도와주라ㅠㅠ
*다른 스레랑 햇갈릴수도 잌ㅆ을것같아서 디아라고 이름 적을게
2
디아
2022/04/24 20:17:15
ID : jy1Cpgp9dyJ
0
본인 5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나는 엄마 따라갔어, 이혼하고 나서도 친아빠는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면서 계속 연 이어가고 있는 중야
내가 9살때 엄마가 새아빠 만나서 재혼하고 이복 동생이 생기고 나랑 동갑인 자매랑도 가족이 됐는데, 과거가 내가 새아빠 만나기 전에 엄마랑 둘이 타지에서 초등학교 다니다가 왕따를 당해서 본가로 내려와서 나는 보통 할머니네에서 살고 엄마는 일때매 서울로 자주 올라간걸로 기억하는데 직장에서 새아빠 만나서 새아빠 딸이랑 같이 본가로 내려와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는데 내가 본가에서도 왕따를 당했는데 그냥 버티고 졸업해서 근처에 있는 중학교 들어갔는데 중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해서 너무 힘들어서 결국 중2때 자퇴를 하고 홈스클하고 상담센터는 초5때부터 옮겨가면서 다니고 있었어. 중학교 자퇴하고는 꿈드림 센터라고 거기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상담 다녔는데 내가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왕따도 당하고 그래서 공부를 아예 못했거든 그래서인지 내가 공부를 엄청 못해 특이 영어. 작년 4월에 내가 처음으로 검정고시를 봤는데 떨어지기도 하고 거제에서도 부모님은 맞벌이고 내가 동생들 챙기고 맨날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고 사랑도 잘 못받고 힘들어해서 친아빠랑 엄마랑 이야기를 해서 친아빠 가족인 고모네로 아빠가 데려가서 지금까지 6월부터 하숙하고 있어 서울가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면서 살았는데( 이ㅓ전에도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랑 좀 심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취미가 코스프레랑 아크릴 판에 그림 그리기랑 더 있는데 용돈으로 필요한거 사서 하고 고등학교를 체고 쪽으로 생각해서 운동 다니고 있었는데(좋아하는 활동이 춤이랑 댄스고 좀 오래 뛰엄뛰엄 다니기도 했고 대회도 나가본적도있고) 학교가 좀 까다롭기도하고 공부 잘 하기전까지는 뭐든 다 안된다고 해서 내가 서울에 가서는 취미도 못하고 운동도 못다니는것도 있고 학교(학원)이 미국식이니보니까 교과서가 다 미국 실제 교과서이고 수업도 어렵고 체육이나 국어 과목없고 다 영어에서 과목별로 나눠서 수업도 다 영어로 해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고모도 다 학교편이니까 내가 좀 더 힘들어지고 우울해지게 된거야 그래서인지 내가 작년 8월에도 중학교 검정고시를 봤는데 또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자해를 초등학교 때 했다가 끊었는데 서울와서 다시 하게 되었어
3
디아
2022/04/24 20:19:04
ID : jy1Cpgp9dyJ
0
일단 여기까지가 대충 가정사?현재야
4
디아
2022/04/24 20:22:26
ID : jy1Cpgp9dyJ
0
내가 작년 6월부터 서울와서 좀 힘들어져서 디코랑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내가 친해지면 전번 교환하는 스타일이여서 가끔씩 친구한태 양해구하고 둘이서 놀때나 같이 디코에서는 친해진 사람 만나기도 했는데 그때 디코에서 만나다가 실제로도 만나서 썸남이 된 오빠가 있어(지금은 성인) 내가 대놓고 만나는건 가족들이 안된다고 할 거 아니까 친구들이랑 놀 떄 같이 끼워서 놀고 그랬다가 친한 친구들이 국제학교 나가고 그 오빠랑 자주 못만나서 시간될때마다 몰래 만났는데 근대 그떄 고모네 딸. 사촌이 코로나 백신때매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고 언니는 재수생이여서(학교가 미국 나이라서 대부분 20살에 원서쓰고 대학가고 영어 잘하는 언니오빠들은 19살에 원서쓰고 대학가도록 되어있어)공부하러 카페가서 몰래 그 오빠를 집 앞에서 만났는데 그걸 또 그때 언니한태 들켜서 고모네한태 호되게 혼나고 사촌언니한태 그 오빠 전번이랑 주고 내 폰도 한번 뺐겨서 사촌언니가 나인척하고 그 오빠한태 뭐라뭐라 말했나봐, 그때가 또 시험기간이였는데 폰이랑 노트북도 언니한태 압수당해서 고모랑 동생 퇴원하고 와서 다시 폰이랑 노트북 받았거든,,,여기까지가 작년 시점이야 일단 전적이 이거라고 할수있어
5
디아
2022/04/24 20:31:13
ID : jy1Cpgp9dyJ
0
내가 이 뒤로도 사람도 못만나고 그러다보니까 좀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전담?비타치를 폈는데 그것도 고모가 눈치깠나봐 그냥 조용히 있었다가 내가 이 일뒤로 그 썸남이랑 계속 연락하면서 각별해졌거든 근대 비타치도 피게 되고 우울증도 심해져서 뭔가 힘들어져 그런지 말을 좀 사납게 했다가 다시 멀어졌거든 그 뒤로 몰래 시간될때 아는 오빠(성인이라서 그런지 사귀지는 않음,호감은 서로 쌍방)를 본가갔다가 서울와서 집까지ㅏ 갈때 데려다달라고 가끔씩 만나면서 살았다가 뭔가 이전 썸남이랑 다시 어찌저찌 풀었긴한데 사이는 좀 서먹해져서 3월에 반포에서 체육행사?있어서 끝나고 집 데려다달라고 불러서 만났는데 원래 내가 그날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집을 간다고 구라치고 몰래 만났거든(사촌동생한태는 양해구하고 사촌언니는 병결)근대 그걸 또 어찌해서 친아빠한태 들켰었나봐. 그때 옆에 썸남있었는데 아빠한태 전화와서 바꿔주고 아빠가 전썸남한태 일방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 뒤로 오빠가 나 피하고 있어서 좀 그런 상황이된거야. 그 일이 있고나서 내가 기존에 알던 트친분이랑 썸ㅇ타다가 학교근처에서 지난주 목욜에 만나서 내가 고백해서 사귀고 또 금요일에 같이 만나서 밥먹고 학교 근처 골목에서 연초 처음으로 피워봤는데 그걸 또 학교 선배한태 들키기도 하고 목욜에 만난것도 학원 사람들한태 들켰나봐.
6
이름없음
2022/04/24 20:32:32
ID : Xs66ja2mnDu
0
ㅂㄱㅇㄱ
7
디아
2022/04/24 20:35:19
ID : jy1Cpgp9dyJ
0
내가 금요일에 학원이 기독교라서 자습하고 예배들이고 11시 넘어서 집 갔거든 근대 그걸 고모한태 들켰나봐 전담도 진작에 피는거 알고있었대. 고모가 아빠 불러서 이야기했는데 내용이 대충 이전에 3월에 썸남만나고 호되게 좀 혼났거든 거짓말 안하고 자해도 끊기로 하고 연애안하고 넷상에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지 않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걸 지난주에도 다 보란듯이 어겼단ㄴ말야. 그 당일 날에도 자해 했고 그래서 아빠가 선택지를 2개 줬는데 1번이 핸드폰 아이폰에서 다시 삼성으로 바꿔서 모바일펜스 깔고 약정기간 끝나는 11월까지 아빠랑 같이 살면서 거짓말안하고 말 잘듣고 공부도 실력 키우는거고 2번쨰는 자해 도저히 못끊고 나보고 계속 이럴거면 다시 본가 억지로라도 보낸다고 해서 내가 본가는 도저히 가기 싫어서 1번으로 선택해서 지금 폰은 압수당한 상태고 남친이랑도 그날 아빠가 보는 앞에서 카톡으로 말해서 헤어지고 채팅방도 몇명 다 나가고 트위터도 계정 다 아빠가 보는 앞에서 삭제한 상태야.
8
디아
2022/04/24 20:38:10
ID : jy1Cpgp9dyJ
0
내가 일단 원하는건 그냥 다른 집 아이들처럼 좀 쉬고 놀고 싶다는거고 넷상에서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 만나서 진심으로 웃고 정신상태도 좀 괜찮아지는걸 원하는데 아빠가 그게 진작에 됬으면 자해도 다 끊었어야됬는데 왜 아직도 못끊고 있고 남자랑 막 만난다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나봐 내 의견은 말해도 안된다고 한 상태야. 근대 솔까 내가 우울증도 서울와서 더 심해져서 자해도 안하면 불안하고 미칠것같고 막 숨도 잘 안쉬어지고 사람들 앞이나 학원에 가면 어지럽고 쓰러질것같단말야 그것도 금요일에 이야기하면서 아빠한태 다 말해서 정신과 상담받고 약이라도 먹기로 했는데 혹시 내가 너무 이상한건지 궁금해 아니면 그냥 아빠랑 나랑 서로 생각이랑 받아들이는게 다른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남겨
9
디아
2022/04/24 20:40:46
ID : jy1Cpgp9dyJ
0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인데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면 답해줄게
내가 본가 가기 싫은 이유도 내가 초중딩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고 좁은 지역이다 보니까 시내에 나가면 자주 마추쳐서 또 애들한태 비웃음당하는것도 집에서는 공부도 안하고 백수처럼 있기도 하고 부모님한태 예전에 아동학대 비슷무리하게 자주 맞기도 하고 가족도 싫고 그냥 놀곳도 없어서 서울로 앞뒤 생각안하고 무작정 도망쳐온건데 여기 서울에도 힘들면 다시 내려가야되잖아 그게 너무 싫어서 서울에서 힘든데도 그냥 있을려고 하는 상태고 친아빠가 명상하는 사람이여서 무덕대고 화내기보단 말로 해결할려고 하고 좀 고지식하고 좀 틀에 박혀있는 상태야 많은 사람들을 보다 보니까 그런게 된거라고 생각해 나한태 화 낸적은 한번도 없고 아빠가 엄마랑 아빠때매 내가 그렇게 된거라고 미안하대 그래서 지금이라도 잘 키울려고 한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
10
이름없음
2022/04/24 20:58:01
ID : xXBs79dwq0n
0
이상한 거 아니다. 전혀 이상한 거 아니야.
11
디아
2022/04/24 20:59:03
ID : jy1Cpgp9dyJ
0
그런데도 가족들은 이러 ㄴ날 이해 못해주는것같고 뭐든지 다 안된다고 하는걸 최근에도 공부 하고 있는데도 다들 공부로도 압박주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게 하고 사람들도 못만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ㅜㅜ학교가 그냥 이상한 시스템이야 뉴스에서 나온적도 있고
12
디아
2022/04/24 21:19:46
ID : jy1Cpgp9dyJ
0
좀 더 덧붙이면 내가 하숙이기도 하고 고모집인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거든 ㅜㅜ고모가 거의 학교에 미쳐있다 싶을 정도로 하나님찾고 학교 말만 무조건적으로 믿고 내가 친한 애들이 여기 학교 나가고 다른 학교 다니고 있는데 이 학교 나갔다고 못만나게 하는것도 있고 뭐만 할려면 선생님이나 목사님꼐 허락맡으라고도 하고 내가 학교 친구랑 놀아도 고모가 잘 모르는 애면 그 친구 부모님이나 그 친구 전번 다 받아내고 담임선생님께 다 허락맡아야지 허락해줘ㅜㅜ진짜 나도 노누ㅡㄴ거 좋아하는데 고모가 다 안된다고 하고 담임쌤한태 다 허락맡으라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그리고 내가 전화하는걸 엄청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전화하거나 넷상에서 친해진 지인들이랑도 전화하는데 학교가 늦게 끝나기도 하고 대부분 저녁에 전화하니까 눈치도 많이 보이고 내가 전화 끊고 잘려고 거실나가서 인사하면 고모가 누구랑 그렇게 전화를 오랫동안 하냐고 하고 계속 관심가져서 너무 불편하는 것도 그냥 학교 친구들도 다 좋은데 이야기를 하면 계속 관점이 하나님으로 가고 나랑 잘 맞지도 않은것ㄱ같아 그래도 나 학교에서는 힘든거 내색안하고 가식으로 웃고 있는데 내가 잘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ㅜㅜ
13
디아
2022/04/24 21:45:22
ID : jy1Cpgp9dyJ
0
그리고 내가 트위터에ㅓ서 막 나쁜짓은 한적 있는것도 아니고 글도 다 자해전시나 그냥 우울글이나 대부분 폭트쓰는 편인데 아빠가 그걸 보고 트위터를 다 끊으라고 하는것도 있는것같아 계정이 5개인데 3개만 우울계고 나머지는 애니랑 코스계 쪽인데 나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아직 미자기도 하고 3년 뒤에 성인인데 3년 동안에 내가 잘 살고 버틸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좀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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