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는 아직 담배도 안 끊은거 같고 맨날 형들 만나러 가고 그런데 내가 걔한테 설레버림 미친

한 명이라도 봐주면 썰 다 풀게

일단 나는 현재 고 1이고 걔랑은 같은 중학교였어 걔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사고를 많이 쳐서 유명했고 난 걔랑 졸업 할 때까지 말도 안해봤음

근데 내 남사친 중에 한 명이 걔랑 같은 고등학교 가서 많이 친해진거야 내가 보기엔 내 남사친이 은근 그런 일찐 애들이랑 놀고 싶었나봐 가오 잡는 것 때문이 아니라 걔네랑 놀면 확실히 재밌으니까

하루는 내가 그 남사친이랑 다른 애들이랑 코노에 갔다가 그 남사친은 일찐 애들 만나러 가고 나는 좀 더 놀다가 따릉이 타고 집애 가는 길이었어 근데 내가 키가 좀 많이 작고 아담하단 말이야? 그래서 따릉이 타는 모습이 좀 귀여웠나봐 그 일찐 애가 내 친구랑 무단 횡단을 하다가 나를 봤는데 (일찐애를 이제부터 걍 능글이리고 부를게) 능글이가 나를 보고 귀엽다고 막 그랬는지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남사친한테 디엠이 와있었어 ㄸㅏ릉이 재밌게 탔냐구 그리고 능글이가 너 따릉이 타는거 귀엽대 하고..

그렇게 디엠을 좀 하는데 내 남사친 말투가 계속 바뀌는거야 한 번은 뭐뭐했음 한 음슴체 (원래 내 친구 말투) 한 번은 살짝 다정한 말투에 하트하트 근데 마지막에 >< 이걸 보고 내가 넘 오글거려서 우욱 하고 토하는 시늉을 했는데 내 남사친이 그거 나 아님 능글이가 장난 친거임 이러는거야

사실 여기까지는 걍 질 안 좋은 애의 한 번의 걍 관심과 장난 이라 생각했는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내 남사친이 내가 있는 스카에 그 능글이랑 온다고 디엠을 한거야 근데 내가 좀 몰골이 심각해서 집에 가서 대충 쿠션 찍어 바르고 애굣살 그리고 뷰러만 하고 왔는데 능글이가 와 있어서 딱 눈이 마주 친거야

능글이가 키도 180이 넘고 눈도 무쌍인데 크고 매력있게 생겨서 잘생겼거든 물론 마스크 벗은 모습을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내 1학년 때 기억상 나쁘지 않아

그리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내 친구가 잠깐 나오래서 휴계실로 나갔는데 그 때는 능글이는 안 나오고 내 친구만 있더라고 내 친구랑 다른 여자애랑 셋이 수다 떠는데 능글이가 밖으로 나가면서 나한테 어색하게 인사하더라고 안녕?ㅎㅎ 하고 그게 걔랑 첫 오프라인 대화였어

그러다가 밖으로 나오래서 내 남사친이랑 능글이랑 셋이 밖에 놀이터 글처 벤치에 앉았어

나는 너무 어색해서 말 별로 안 했는데 내가 사실을 낮가림이 거의 없는데 뭔가 걔 앞에서는 어색하드라고 그러다가 조금씩 대화가 재밌길래 말을 좀 했지 근데 걔가 자꾸 동생들이랑 형들한테 전화가 오는거 같드라고 그건 좀 불편;;

그러고 있다가 능글이가 갑자기 일어나서 어딜 가더라고 나는 솔직히 걔가 담배 피고 오는 건줄 알았는데 한 오분 뒤에 왔을 때는 담배 핀거 같진 않길래 전화하고 왔냐 물었더니 아니래 걍 산책하고 왔대 그러다가 한 참 뒤에 나한테 먹으라고 페레로로쉐 3개 짜릴 주더라고

걔가 산책하러 갔던 쪽에 편의점이 있어서 생각해 보면 그거 사러 갔었나봐

그리고 능글이 아는 동생이 왔는데 둘이 멀리 가더라고 밤이라서 잘 안 보였는데 그 동생이 전담 들고 피는 것 같았어 그리고 걔네가 우리 쪽으로 와서 이제 내가 스카 가려해서 같이 넷이서 가는데 전담 냄세가 나더라 아..,,,

아 맞다 그리고 처음 셋이 밖으로 나왔을 때 내 키가 너무 작으니까 보고 어?? ㅋㅋㅋ 이거 좀 쉽지 않은데 하면서 내 키를 자기 키랑 손으로 비교하더라고 쉽지 않다는게 뭔뜻일까?ㅎ

그렇게 가는데 능글이 절친이 헤어졌는데 그 여친한테 전화가와서 능글이가 스피커 폰으로 받았는데 그 여자애가 야 담배 있나 이런식으로 말한거야 그거 듣고 남자애들이 당황해서 특히 능글이가 당황해서 ㅇ어?? 뭐라는거야 왜 이상한 말을 해~~ 이러고 그 여자애는 뭐가? 아니 뭐가 이상한데 이런 상황이 연출됐어 ㅋㅋㅋ 나는 능글이 아직 담배 피는거 대충 아는데;;

보..보고 있으신가요…?

>>21 >>20 고마워 그러다가 이제 나는 스카에 다시 들어가고 걔네는 놀러갔어 그리고 다음날에는 내가 배가 아파서 아침 1교시를 마치고 조퇴를 했어 근데 남사친한테 오늘 스카 오냐는 연락이 와서 8시 쯤에 갈 거 같다고 했더니 걔가 자기랑 능글이도 그때 쯤 올거라는 거야 그래서 집에서 자다가 화장을 피부, 뷰러(마스카라는 안하거), 애굣살, 아이라이너 연하게 하고 스카에 갔어

그리고 또 어김없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내 남사친이 나오라해서 가서 셋이 또 놀이터에서 얘기를 했어 근데 내 남사친이 실연아닌 실연을 당한 상태라 그걸로 좀 놀리고 위로하고 하면서 연애이야기가 나왔어 막 키스 해봤냐는 소리가 나와서 얘기하는데 나는 딱 프렌치 키스인가 뭔가 쨋든 혀 안 넣는것만 해봐서 내 남사친이 자기가 키스를 그 실연녀? 랑 안했다길래 설마 프렌치 키스 그런것도 안해봤어? 하는데

능글이가 너랑 키스하려면 남자애가 들고 안아서 해야겠는데? ㅋㅋㅎ 하는거야! 와 순간 뇌정지에 상상해버렸잖아

그러다가 내 남사친이 자기 여사친좀 다른 스카에서 보고 오겠다 하고 능글이는 아는 형 만난다고 해서 나는 다시 스카에 갔어

아 그리고 >>14 이 때 인스타 교환을 했는데 걔가 그 일진 특인지 모르겠는데 인스타 비공개에 팔로워한 80 언저리에 팔로잉 30 정도이고 보니까 자기 팔로 하는애들 맞팔을 안해주는 애드라고 그리고 인스타에 이름도 안 써 놓고 그러니까 걔를 팔로우 하는 내 친구들은 많은데 걍 맞팔을 안해줘 근데 나한테 먼저 인스타 교환하자 하고 맞팔함 그날 밤에 내 인스타 게시물 다 좋아요 누르고 릴스 하나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누르드라

>>25 스카에 가서 휴계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혹시 올까봐 가방에 있던 친구가 준 밀카 소 모양 초콜릿 과자를 준비해 놨지 역시 능글이가 먼저 돌아왔어 그리고 내 옆에 앉는거야 밀카 과자를 주고 먹어 했어 근데 나보고 너는 먹어야 된다고 내가 먹으라고 해버려서 나는 그런 반응은 예상을 못했거든 그래서 당황해서 어? 아냐아냐 나 이런거 안 좋아해 하고 먹으라고 줌 ㅋㅋㅋ 걔가 나보고 자기가 준 페레로로쉐 먹었냐길래 아직이라고 아껴 먹는 중이라고 했었거든? 근데 능글이가 내 과자 받고 나도 이거 아껴서 먹을게 이럼..ㅎㅎㅎ..

그렇게 앉아서 얘기 하다가 능글이가 내 아이패드 배경화면에 있는 토일을 보고 누구냐고 해서 설명하다가 원래는 안토일 별로였는데 멋있고 퇴폐적이라서 좋아졌다 했어 그걸 듣고 능글이가 왜 싫었냐길래 '담배도 피고 동거인 맨날 괴롭히고 ㅋㅋ (장난으로) 태도가 싫었다 '라고 함..

얘기할 때 까지도 나는 담백펴서 싫다 한 걸 자각 못하고 잇었엌ㅋㅋㅋㅋ

설렐만 하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좀 양아치긴 해도 너 앞에서는 티 안 내려고 하고 진심으로 레주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30 아 제발 찐 그런거면 좋겠다 일단 더 얘기 할게 그렇게 내가 담배 펴서 싫었다 하니까 걔가 담배피는 사람 싫어?? 하고 묻는거야 그때 딱 내가 말 실수 한거 자각하고 얼타서 어... 아 좋진 않지 (당연히 안좋지!) 하고 걔가 이 토일이라는 사람은 멋있다며 라길래 내가 그 사람이 멋있는거지 그 사람의 담배 피는 모습이 멋있는건 아니지.. 라고 함

뭐 그런 말 하고도 막 어색하진 않았어 그렇게 한참 능글이랑 이야기 하다가 내 친구가 돌아왔어

친구가 실연 당했다고 했잖아 그런 이야기 하다가 또 연애 이야기가 나왔는데 또 잘나가는 남자애들 특 자기 전여친이 남사친 문제가 심했다 그리고 자기가 이해해 줬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 그리고 능글이가 을 인 연애를 했던 거 같아 여자애 행동 보면 마지막에 차이고 2주동안 장문으로 잡았다는데 걍 능굴이의 일찐 타이틀이 필요했나? 싶어 (아이고 이런거에 감정이입하면 안되능데)

쨋든 걔가 너는 연애 몇번했냐길래 난 모쏠이야 라고 했오 ㅋㅋㅋ 솔직히 나는 연애가 초6때가 마지막이라 모쏠 맞잖아?ㅋㅋ 그후엔 썸만 주구장창 타고 하... 그때는 능글이가 믿었는지 옆에 있는 내 친구한테 얘 모쏠이야? 물었는데 내 친구가 아니 전혀 라고함.. 그래서 나는 또 시치미 때고 아냐 나 모쏠이야 이럼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12시 반이 돼서 다 같이 집가려고 나가는데 스카에 내려가는 길이 두 곳인데 걔네 집이 나랑 방향이 달라서 난 그냥 안녕~~ 하고 나왔어 근데 내가 다 내려갔을 때 쯤에 뒤에서 레주야 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둘이 데려다 주겠다고 온거야 그래서 걔네가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능글이가 나랑 걔 키를 재려는 제스쳐를 하는데 내가 걍 휙 갔다 근데 좀 미안? 해서 다시 서서 걔를 보니까 다른애한티 능글이가 얘랑 나랑 키 차이 봐봐 하면서 엄청 조심스러운 손짓으로 내 머리에서 걔 가슴 까지 키를 쟀어 걔랑 나랑 키차이거 34라 머리 두개? 가 들어가서 솔직히 좀 놀람 근데 걔는 웃더라고 ㅋㅋㅋ

아 그리고 집 가기 전에 내가 스카에 들어갈 때 전화번호를 누르게 되어있어서 누르는데 걔가 그거 보고 아 00 xxxxxxxx? 하고 이따 전화할게 하는거야 근데 그게 내 번호가 아니라 ㅋㅋㅌㅌㅌㅌ 아 이거 엄마 번호야! 하고 소리침 그리고 셋이서 이야기 할 때도 전화번호 이야기가 나와서 아까 그거 찐 엄마 번호야..하니까 아 그래 알아내야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나! 하여간 그러길래 내가 옆에 있는 친구한테 너 내 전번 있냐? 이러고 걔가 없어없어 (사실 있음 ㅋㅋㅋ 난 왜 걔가 거기서 그런 대답했는지 모름) 이래서 장난으로 다행이다 이랬어 ㅋㅋ

>>35 그렇게 걔네가 집에 나를 데려다 주고 내 친구가 셋이 있는 단체 디엠방을 팠어

거기에 능글이가 내가 준 밀카 과자 사진 올리고 시험 당일에는 서로 화이팅하라하고 따릉이 땜에 알게 되어서 그런지 능글이는 따릉이만 보면 유아용 찍어서 올리고..

내가 집 가야하는데 햔드퐄이 8퍼센트라니까 유아용 따릉이 타고 온다하고 ㅋㅋㅋ 막 스레주+ 유아용 따릉이= 미친 귀여움 이러고 (보통 애 같으면 1도 안 설레는데 얘가 쫌 생겨서 심장이 빠운쓰빠운쓰)

스레주= 유아용 따릉이 이러더니 나보고 인스타 이름 유아용 따릉이로 바꾸라더니 다음날 자기가 인스타 소개에 내 성씨+ 내이름이랑 비슷한 결의 단어 3개+내이름+자기 절친 이름+밤봄볌심 이런 느낌으로 써논거야 쫌 설렘 걔가 인스타에 이름 안 써놔서 그것만 보임 ㅋㅋㅋㅋ

그거 보고 능글아 내생각 그만해 라고 했더니 (일단 거기 있는 다른 친구가 말로 플러팅 하는 막 보고싶다 이런느낌으로 장난쳐서 어색하지 않게 채팅 침) 그거 보고 난 땡땡이 샹각 많이하는데 존잘남이야 이러고 말을 돌리더라 그 땡땡이는 나랑 다른 남사친의 공통된 친군데 은근 좀 생겼어 물론 눙글이가 더 잘생김 ㅎㅎ

그 디엠방에서 장난 치다가 능글이가 어쩔티비 오쪼라고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말랑말랑말랑카우 드립을 쳤어

근데 능글이랑 내 남사친은 학교가 같단 말야 그래서 능글이가 우리 내일 말랑카우 나눠먹으실? 이러는데 내가 나도.. 이러니까 갑자기 우리 집 근처에 미니스톱이 있냐는거야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기프티콘으로 말랑카우가 미니스텁에 밖에 없었던거야 걔가 지도에서 근처 미니스탑 찍어서 보냐주면서 내일 따릉이 타고 가서 먹으라고 말랑카우 기프키콘 줌 ㅋㅋ 너무 귀엽지 않아?

근데 하필 내가 달라한게 딸기맛 말랑카우여서 갔는데 못삼 ㅠ

나는 자사고라 시험이 안 끝났는데 능글이는 끝난거야 그래서 능글이가 한강에 따릉이 타고 간 걸 디엠방에 보내면서 담에 같이 가자 했는데 거기서 내가 능글이가 같이가면 어디든 ㅎ 라고 받아침 근데 반응이 장난으로 지금 오셈. 끝...? ㅌㅌㅌㅋ 뭐징

걔가 계속 한강 사진 올려서 나도 갑자기 따릉이 타고 싶어서 나가서 울집 근처 하천을 따릉이 타고 돌면서 사진을 보내니까 어디냐고 집들어가라고 혼자냐고 왜 혼자가냐고 막 꼬먕이씨라 부르면서 자기 부르지 왜 혼자가냐해서 내가 담엔 부를게 ㅋㅋ 했더니 또 여기서 반응이 아 넵.. !뭐뭐뭐지잉?? ㅋㅋㅋㅋ

걔가 막 2시 반까지 친구들이랑 싸돌아다니 사진 보내길래 답장했더니 왜 안자냐 그러다가 갑자기 전에 무단횡단하면서 보니깐 따릉이 타는게 쫌 귀여웠다고 ㅎ..

그래서 또 보고싶어요? 햤더니 녜 이러더라 내생각에는 같이 디엠방에 있던애는 보고 좀 좆같았울지도 ㅋㅋㅋㅋ

능글이가 내 말투 녜 이러는거 따라하고 처음에 욕을 *ㅣ발 이렇기 쓴것도 따라하고 내가 가끔 오글거리면 존댓말을 쓴는데 내가 쫌 쓰니까 나중엔 자기도 존댓말 갑자기 가끔하고 ㅎㅎ 이런거 보면 나한테 호감 있는거 같긴한데 뭔가 확실허지 않아 더더 떡밥을 달랑말양 ㅠㅠ

그러다 이제 얼렁 자라하고 대화가 끊겼는데 내가 이틀을 못참고 걔가 스토리 답장을 하길 바라면서 본죽에서 김치낙지죽먹은걸 올렸어

바로 답장이 오더라 이거 뭐냐고 맛있겠다고 군데 알려주고나니 걍 바로 연락 끊킴 ㅋㅋㅋㅋ 걍 같이 먹으러 가자 할걸 그랬나 싶었어

그리고 내가 젠리를 도중에 깔았는데 시험 마지막 날에 친추가 와서 받아줬지 그리고 내가 좀 멀리 가고 있어서 어디가냐 해서 말허고 걔가 시험 끝난거 축하한다고 한거에 좀 치이고 내 친구랑 같이 있길래 둘이 뭐하냐 했눈데 레주 뒷담 이러길래 나도 나중에 능글이 뒷담할거야 하니까 하지마.. 이러고 왱 이로니까 한 하루 안보다가 씹드라...? 뭐..뭐뭐지..?

어제 내가 진짜 내 짱친 남사친이랑 둘이 카페에서 이야기하는데 근처에 능글이가 있어서 좀 신경 쓰였는데 이야기 끝날 때 쯤 그 이어준 남사친한테 어디냐고 전화와서 데리러 온다해서 또 다른 친구 머리하는데 기다림

기다리는데 능글이가 어떤 성인 아니면 고3? 같은 일진 같은 형이랑 오더라고 그래서 안녕..? 하고 인사함 근데 보까 또 잘생겼어 ㅠ

내가 벤치에 또또 다른 남사친이랑 앉아있었는데 걔가 와서 좀 얘기 하고 교복 보고 귀엽다고 하고 그러다가 전 날에 놀러간거 혼자같냐고 묻더라고

걔가 남사친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아서? 아마? 잘 몰라 쨋든 그래서 그 이어준애 무리 애들 말고랑 만난거는 나 혼자 간 것처럼 스토리에 올렸거등

그리고 내 릴스 사건이 또 있는데 전에 릴스에 내가 혼자 전시회 간걸 올렸단 말야? 근데 걔가 맞팔 했을 때 그걸 보고 같이 이야기 할 때 막 혼자간거야? 하면거 그 내용을 장난그럽게 묘사하드라고 묘사하는게 나를 호낮 상상했다는 거잖아? 좀 치인다 솔직히

그 릴스 사건 땜에 나보고 또 혼자갔냐고 ㅋㅋㅋ

그리고 걔는 형이랑 pc방 가고 난 계속 벤치에 있었는데 그 이어준 남사친이 능글이가 부른다고 pc방에 갔는데 5분뒤에 능굴이가 내려오는거야 그 애 어딨냐고 그래거 너 보러 올라갔다고 하니까 걍 벤치에 와서 앉아서 옆에있는 남자애 한테 말을 걸더라 안녕 이러면서 그러다 그 남자애가 일어나고 능글이도 일어났다 다시 앉았는디 얘가 내 바로 옆네 안 앉고 한 사람 자리 거리를 두고 앉아서 좀 실망..

그러다가 걔는 올라가고 나는 애들이 pc방 간다길래 어카지 이러고 있었는데 이어준 애가 10시 까지만 pc방 가자고 너는 능글이랑 이야기 하고 있어 너도 나쁘지 않잖아 이렇게 떠보는데 걍 걸려들어서 어..어 이럼.. 아 진짜 말린거 티 안내려고 노력했는데 ㅆ

근데 내가 걍 코노가자고 몰라서 코노감 그리거 밤에 내가 에스크에 전에 올라왔돈 읽뎸 올려달란거를 눌뎸으로 올렸는데 봤으먄서 안눌러 이색히

근데 오늘 내가 여의나루 갔거든? 근데 그거보고 자기도 어재 여의나루 갔다고 젠리로 말걸었어 걔한테 오늘은 아무겄도 안하냐고 물었더니 집콕할거래서 집돌이야? 물었는데 돌이돌이 집돌이 잠깐 친구만난데서 내가 잘 놀고 오라고 했어

나 다 놀고 따릉이 타오 집 가는데 걔가 근처에 이동중인거야 그래서 일부러 그쪽 길로 갔는데 엄청 큰 대로에서 건너는디 하필 타이밍 구리게 걔 따릉이 타는데 그 횡단 보도에서 좀 멀게 지나침 나는 그 때 마스크도 벗고 바람 땜에 앞머리도 까져있어서 인사 안했는데 걔는 날 못봤나봐 근데 진짜 얼굴보니 쫌 살거같았..

근데 타이밍도 참 걍 길에서 만났으면 딱 봤울 텐데 나 오늘 화장 괜찮은데 하필 횡단 보도에서 멀게 지나쳐서는..

여기 까지 끝이고 나중에 기회되면 이어준 애한테 느을이가 나핰테 관심이 있어? 하고 묻고 걔가 나한티 그러는건지 아닌지 멀라서.. 라고 해보려고 썰 더있음 올릴게

근데 젠리 그 위치 업데이트가 막 20초 마다 다시 될 때도 있는데 그건 누가 내 위치 확인한건가?? 왜그런지 아는사람 ㅠㅠ

최근 3일간 뭔 일이 없긴 한데 어제 12시에 걔가 스토리 친친으로 혼자 영화보러 간거 올렸길래 전에 했던 대화주제 중에 하나인 혼자 놀기 땜에 혼자보나? 싶어서 내가 어! 그건 나도 안해본건데 하니까 원래 길게 톡 안하는 애인데 나중이 시도해 보라그러고 옆에도 혼자 온거 같다고 하고 자기 다 보고 따릉이 타고 한강 갈 꺼라고 한걸 내가 아침 9시에 재밌었냐고 했더니 그 디엠에는 볼만했어 이거 딸랑 하나로 답장해서 뭔가 말 더 하고 싶은걸 참고 걍 오키라고만 함..

근데 좀 후회돼서 이재부터 쫌 들이대고 친구의 조언대로 당당밀당당밀을 시전하겠어

소심해서 당기질 못하고 있는나;;...

그러면 형광바지에다 쫙 끼는 언더아머를 입고 입에 담배를 문채 길거리에서 꼬라보는 양아치를 말하는 건가?!

>>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진 않아 근데 겨울엔 모자에 털 달린 아이더 패딩에 조거에 페이크 삭스 지금은 톰브라운 후드집업에 조거에 골드스탄지 뭔지랑 오니츠카타이거인가 뭐시기 같은거는 신어..ㅎ

솔직하게; 난 밀당 뭣같다고 생각하는 레스주거든. 그래서 그냥 밀당같은거 하지 말고 조금 밀려도 좋으니까 티 조금씩 내면서 다가가는것도 좋을거 같아. 그 친구도 스레주 좋아한다며. 가능성은 있다고 봐

오늘 내가 걔가 우리 집 근처에 온거 보고 젠리로 선톡해서 톡하는즁 사진 찍어서 보냐주는거 개귀엽

아근데 통화하고 있다면서 찍어 보낸거에 디엠 통화방에 여자있는거 보내줘서 이거 뭐지 싶네

아 그리고 아까 나랑도 놀아달라고 했더니 따릉이 타잫서 좋다했더니 그 이어준애랑 셋이서 한번타자는데 왜 굳이 걔를 껴서 말하징

나를 이제 안 좋아하나 ㅠ

>>73 나도 밀당 디게 싫어하는데 ㅠ 나도 잘 모르겠다 휴ㅠ

잔다했더니 자기도 잘거라고 좋은꿈 꾸래 ㅎㅎ 난 이만 능글가 보내준 좋은 꿈 꾸러 가야겠어

큰 일은 아니고 추가 해볼게 일단 그저께 내가 일부러 우리 학교에서 하는 행사를 걔가 보고 답장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스토리에 올렸어 먼에 눌뎸을 올렸는데 걔가 안 눌러서 좀 의아했지만 이 스토리에는 뭐냐고 답장이 와서 대답해주고 밥 먹었냐 물어보고 나는 먹었냐길래 안 먹으려다 먹었다거 했더니 잘했다고 하고 끝남

오늘 친구 둘이랑 길을 걸어 보는데 능글이가 어떤 여자 누님같은 듬직하신? 분이랑 횡단 보도 건너면서 날 알아본거야 군데 나는 그때 친구들이랑 웃긴 얘기하고 있어서 겁나 해벌레 마스크 벗고 있었는데 딱 걔가 날 보고 아는 척 하는 순간 마스크를 올렸 ㅎㅎ 심한 마기꾼은 아닌데 아직 보여주기 부끄럽ㅎㅎ 일단 그렇게 인사하고 헤어지고

능글이랑 이어준? 남사친이랑 노래방에 갔다가 걔가 이제 가고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누가 불러서 봤는데 그 남사친이랑 능글이랑 어떤 형이랑 같이 있었어 그래서 쭈뼛쭈뼛 가까이 갔는데 같이 가자길래 형분은 떠나시고 능글이랑 남사친이랑 셋이 가게됨

데려다 준다길래 막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중간에 걔 손에서 라이터가 칙.. 아.. 좀 별로.. 물론 내가 잘 안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걔는 내가 본걸 보르고 손버릇처럼 한 것 같아 난 그래서 모른척했지

내가 키가 진짜 작아서 내 키 얘기를 하다가 능글이가 숙여서 내 시야를 보겠다며 나한테 붙었 ㅎㅎ 그리고 나 집 데러다 주고 나보고 안심 귀가 서비스래 ㅋㅋ

아까 내가 2시 즈음에 젠리 안개모드 정리를 하는데 그 남사친한테 그 젠리로 사진 요청이 와서 보냈다가 걔가 귀신 드립을 쳤어 내가 진짜 귀신을 무서워한다 했더니 귀신 사진 보내고 스토링 귀신사진 올리고 페이크에 답장하러 들어갔을 때 귀신사진 보내고 그래서 사리는 중이었는데 능글이가 같이 있었느봐 나를 수토리 태그하고 올린거야 난 걍 들어가 봤다가 봉변당하고 지금 현재 걔네 관련 답장 안하는중

아니 얘가 젠리를 얼음모드로 하루 동안 해 놓더니 우리집 근처 와서 풀었다그 또 얼림 하.. 뭐지? 그래서 일단 난 스카에 가려고 나갔고 마침 화장도 잘 돼서 만나면 좋고 아니면 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마주쳐서 아는 척 했더니 나보고 어디가냐 그러고 걍 감 그리고 엘베에 갔는데 또 마주쳐서 얼타서 버튼 위로 가는 거를 아래로 잘 못눌렀어 아 쪽팔려

걔가 걔 친구 머리하러 갔다고 내가 있는 스카에 들어와서 나를 찾아왔는데 그 때 하필 내가 유튜브 보고있었음 ㅋㅋㅋ 근데 애가 인사만 하고 가길래 뭐지 했는데 휴계실에 있는 사진을 나한테 보내더라고

그래서 엄마 전화도 받을겸 나갔는데 혼자 핸폰하길래 가서 옆에 앉아서 얘기 한 20분? 한듯 애가 근데 이제 친구가 미용 끝나서 걔는 갔어

스카에 나 보러 온거 같은데 좀 귀엽 ㅎㅎ

전화하려 했는데 전번을 몰라서 못했댘ㅋ 근데 여기서 내가 전번 줄까? 하니까 아니 됐대.. 이건 뭐지? ㅋㅋㅋㅋ근데 됐다 하면서 무슨 얘기를 했는데 못들었어 ㅠ

안녕하세요 저는 BroConsultingGroup에서 일하고 있는 신현빈 작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동아 오츠카에서 협찬을 받아서 연애 고민 솔루션 상담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됐는데요!! 사연자를 찾다가 이 게시물이 흥미 있어서 따로 댓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인터뷰 한번 진행해 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naseul0@naver.com 으로 연락 한번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91 한번 생각해 볼게요!! 최근 썰을 풀어 보자면 내가 어제 나랑 연애 스타일도 비슷하고 항상 서로 연애 조언해주는 완전 절친한 남자애랑 스카 갔다가 아파트 계단에서 얘기를 했어 내가 걔한테 다가갈까? 주변에서 많리 말리는데 여기서 잘 해보는게 맞나? 하는 고민을 했는데 주변에서 말린다고 내가 말려지는 사람이 아니라 잘 해보기로 했어 그리고 내 친구가 능글이가 표현은 하는데 소극적인거 같다고 내가 판을 까는 들이댐을 해도 좋을거같다해서 내가 능글이한테 영화 보러 가자고 톡을 했어

걔가 무슨영화냐고 물어서 범죄도시2라고 했는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보러가기로 했다는 거야 그리고 나보고 언제 보려고? 라고 물었는데 친구랑 보러 가려 했다는 거에서 너무 놀라서 내 친구랑 둘이서 맨붕으로 이건 생각 못했는데?;; 이러고 있다가 내가 정신차려서 어? 근데 언제 볼꺼냐고 물었으니 아직 희망이 있어! 하고 능글이한테 월욜날 보러가려 했찌.. 이케 보냈어

근데!! 거기서 능글이가 뭐 또 보면 되는거지 이래서 거기서 진짜 새벽이 너무 젛아서 소리지르고 막 행보한 취객마냥 웃음 내가 내 친구한테 내가 능글이를 전에 좋아했던 애 처럼 많이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언행 불일치가 돼버렸지 모얌

근데 진짜 엄청 빠진건 아니야 걍 일상생활 때는 그렇게 생각나진 않으니까! 쨋든 그래서 능글이랑 월요일날 보기로 했고 나는 교복 하복에 안에 바지 입고 블라우스 안에 티 입고 단추 푸르고 걍 학교 갔다온 패션에 화장은 좀 열심히 해서 영화볼 예정이야 보고 후기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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