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생긴일이야 평소같이 내가 트친소를 열었는데 이때 남트친 한분과 맞팔을했어 처음에는 서로 존칭 사용하면서 이 분이 가끔씩 답을 보내길래 난 당연히 트친님이 답해주는건 다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답해줬어 그러다가 말이트였고 이분이 태그하나를 올렸는데 왜 트친님과 함께하는 질문이런 태그있잖아? 내가 여기에 질문을 했고 여기서 나이와 성별이 밝혀져서 서로 반말로 부르기 시작했어 난 이때 오빠라는 호칭이 부담되서 형이라고 불렀고(나중에는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냐해서 오빠라고 불렀어) 그렇게 친해졌고 진짜 사적인 얘기부터 해당 장르얘기 그 외에 타장르 다 안가리고 얘기했어 예를들어 과제끝났다 올리면 수고했어~ 이러거나 내가 수면부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거든 그래서 그 분이 공감해주면서 병원가보자ㅠㅠ 이렇게 답해줄 정도로 친하게 지냈어 그 외에도 서로 안부도 묻고 해당 장르얘기도 하고 시험으로 힘들어하면 응원이나 위로도 해주고 그랬어

그리고 내가 일본어를 할줄 알아서 일본트친과 교류를 자주했는데 이때 자주 태그를 달아서 트친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을 달아줬었어 근데 이 분이 태그만 달면 자주 좋아요를 눌러주시는거야 좀 자주 눌러주셨는데 난 그냥 나랑 친해지고싶은가보다 혹시 관심있나? 생각을했지 그리고 친하니까 내 최애! 이러면서 대답해줬고 그 분이 좋아하셨어

이렇게보면 꽤 친하게 지낸게 보였을거야 그러다가 어떤 날에 마음당이란게 있잖아? 거기에 질문예시 답안을 보고 내가 답하는 그런거 거기서 외형 질문이 있길래 간결하게 적었어 그랬더니 관심을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난 외모에 자신있는 편이다, 대충 조류좋아하면 좋아할 상이다 특징을 말하니까 더 관심이 생겼는지 디엠 가능하냐길래 난 승락했어

그렇게 그 분이 내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20문답 형식으로 질문했고 난 받아줬어(그 분도 자기 외모를 조금 얘기하시기도 했고) 그 후에 더 가깝게 지냈지 언제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내 목소리 궁금하다고 말하니까 내가 설명해줘도 잘 모르겠다는듯이 얘기를 하더라고 난 그럼 스페할래? 물었지만 그 분이 거절했어

또 어떤 날에는 이 분이 선물교환같은거 해볼 생각없냐고도 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흐지부지된거같아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 이분이 기프티선물 하나를 보내줬는데 내가 부담되서 거절했거든 그랬더니 그럼 톡디교환할래?이래서 받아줬지 근데 선물을 사정이 생겨서 못썼다고 트윗을 올렸더니 다시 선물을 주더라 너만 먹어 이러면서 내가 또 부담되서 거절했더니 그쪽에서 튕기더라고 대충 내가주고싶어서 주는거다 받기싫음 안받으면되지 이런 뉘양스로 얘기하더라고 근데 난 얼씨구 공짜다! 이러고 그래? 그럼 받을게 이랬어..

거기다 크리스마스 때 트친한테 서로 편지써주고 그 편지를 크리스마스때 공개하는 식으로 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이 분과 편지 교환하면서 그 때 난 장문으로 써주기도했어(다른 트친한테도 그러긴했지만) 그 후에 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처음에는 별 대화 안한걸로 기억해 그러다가 톡으로 대화를 더 했는데 그 때 서로 얼굴도 깠어 근데 문제는 이 분이 얼굴보여주기 싫으면 안보여줘도 된다니까 그 때 첫넷상에서 사귄 이성이여서 그랬는지 난 아냐~ 한번 봐 이런식으로 깠어... 그리고 처음 얼굴봤을때 이런말 하긴 뭐한데 얼굴이 그렇게 잘 생긴편은 아니더라고..

순간 얼굴보고 놀라긴 했지만 꽁깍지가 씌였는지 계속 대화를 이어갔어 어떻게보면 나도 환상갖고 좋아서 얼굴깠으니까... 톡으로 대화를 했는데 찝찝한건 있어서 그분이 생일언제야? 어디살아? 애인있으면뭐하고싶어?(혹은 남친사귀면 하고싶은게 있냐) 애니메이트 같이가자 자기가 나중에 올라가면 만나서 밥같이 먹자(기숙사 생활하고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다 솔직하게 대답해준건 아니고 거짓말도 살짝쳐서 얘기했지 그리고 이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화내더라고 왜 사진을 함부러 보내주냐 관상을보니 좀 음흉한 사람같다 이런말 들으니까 나도 정신이 번쩍차리더라 친구말 들으니까 갑자기 정떨어지더라고

그 후에 신년에 이 분이 톡으로 새해복 많이받아~ 이거 서로 주고받자는데 이때 난 정이 떨어질때로 떨어졌고 맞팔을 취소하고싶은 마음이 컸어 그래서 톡으로 하는거 피하고 난 디엠으로 하면안돼? 이러니까 자기는 톡으로하고싶어 이러길래 내가 디엠으로 하자고 밀어붙이니까 디엠으로 서로 새해복 받아 이러고 끝났어 그래서 친구말 듣고난 후부터 이분이랑 맞팔취소하고 싶었는데 이미 서로 깔대로 깠고 이유도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분이 말거는거 무시하거나 대충답하다가 서서히 맞팔취소를 하기로했어

그 때까지 답을 보내긴했는데 그때마다 난 무시아니면 대충 대답으로 갔고 근데 내가 대충얘기해도 좋게 답해주는 편이라 그분 입장에선 몰랐을수도있어.. 그리고 이제 톡대화한지 좀 지나서 진짜 못참겠어서 맞팔취소하려고 했는데 내가 취소하는걸 몰라서 블락을 해버린거야 그렇게 당황한 사이에 친구랑 톡으로 어쩌면좋냐 얘기하고 있었거든 그 사이에 톡으로 왜 블락했는지 이유만이라도 알려달라니까 이 때 무서움+이제 안볼 사이니까+일만 더 커질까봐 이 생각이나서 아예 카톡자체를 탈퇴해버렸어

그랬더니 자기 탐라에 내 탐라를 찍고 사진채로 박제하고서는 공개저격하더라 답장 잘 해주던 애가 블락하니까 기분더럽다는 그런 얘기를 트친한테 하고있었어 그 후에 내가 그걸 봤고 블락 풀었으니 답답하면 얘기하라했더니 트위터고 톡이고 블락했으면서 이제와서 너같으면 하겠냐고 따지더라고 내가 공개저격 내리라고 하니까 내려주긴 했더라.. 그리고 본심100퍼는 아니지만 일단 내 입장에선 자꾸 말 거는게 좀 힘든것도 있어서 그랬다 얘기하고 나같으면 한다 그럼 그쪽이 부담되서 그랬다 뭐 이렇게라도 얘기해주길 원한거냐? 이런식으로 몇 번 따졌어..

그렇게 따지다가 더 이상 저격 안올라오길래 나도 끝난줄 알았는데 몇시간 뒤에 트친한테 나중엔 평소에 말투 별로였는데 알아서 떨어져나가서 좋다느니 만날 약속까지 잡았는데 저지랄하는거 보면 인성 끝내준다느니 무친련 미친년인듯 이러더라고 참고로 만날약속은 저분 트윗보고 안건데 날짜는 몰라도 장소는 정한 기억이 없거든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 분 생일도 기억하는데 약속을 잊을리가 있나 생각이 드는거야

결국 이렇게 끝났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더라고 차라리 처음부터 상대를 안했다면, 그냥 말 거는거 무시했다면 저쪽에서 알아서 포기할지도 모를텐데 나도 좋다고 말 걸어준게 있으니까 막상 내 잘못인거마냥 죄책감이들어... 그리고 싸우고 난 후에 날 블락했고 난 계정을 옮겼어 2번 옮겼는데 어떻게 나인걸 아는지 두 번다 블락했더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흥미를 잃었다가 좀 시간 지난 후에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블락을 안했어 일부러 이러는건지 그냥 체인블락인지 뭔지 그런걸 거는데 안먹힌건지 모르겠네

음침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 분 탐라를 봤는데(혹시 나 또 욕할까봐) 잘 지내는것 같더라 자기 트친이랑 어디 놀러가거나 다른 사람들과 톡디도 몇번 교환한거 봐서는...그래서 사실은 내가 나쁜년이 아닐까? 내가 잘못 기억해서, 성격이 꼬여서 이 분을 나쁘게 만들고 생각한건 아닐까 싶은거야 그래서 객관적으로 내 잘못인지 봐줬으면 해

그 외에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분한테 정떨어진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계기가 내가 전 트친들이 욕하는거 좀 무서워서 되게 쫄아버릴것 같다 참고로 욕해본적이 없다 이런느낌으로 트윗을 했는데 그분이 답한게 순수해 이거 딱 한마디 왔더라고 이 때 기분이 불쾌해서 결심하게 된 계기였는데 내가 너무 꼬인걸까? 그리고 친구도 같이 트위터를 해서 내 탐라를 보기도하거든 근데 자기가 내 탐라보면 항상 이사람이 있는거 같고 그러더라고...이런거보면 아닌거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내가 잘한건 아닌거 같고...

그냥 전형적인 찐따 남인데 신경 쓰지마 유사 연애히다가 상대가 본인 싫다고 연락 끊이니 공개 저격에 레주 말투 어쩌구 떨어져 나갔다니 어쩌구 루저들 특인가 신경 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잘 대화 하다가 연락 끊기면 아 내가 부담스러웠구나... 하고 말어 공개 저격 안 하지

>>15 그렇구나...계속 맘에 담아두고있었는데 얘기해줘서 고마워ㅠㅠ 유사연애는 좀 충격이다...저렇게 생각할수가 있구나 그리고 일방적으로 차단한거는 대처를 잘못한건 아닌지 적어도 얘기라도 해줬어야하는거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서...만날약속 운운까지 한거보면 기분 나빴을거같은데 레더가 얘기해준걸 보니 안심된다...원래는 저렇게 끝나는거구나 괜히 불안해했네 진짜 답변해줘서 고마워!! 뒷북 미안한데 톡으로 이분이 애니메이트 같이가자고 했을때 콜!! 이러면서 받아준적이 있었거든 대체로 좋게 얘기해줬는데 혹시 이걸로 만날약속으로 생각할수있어?

>>16 말해줬다면 뭐 더 좋았겠지만 sns 익명으로 사진 주고 그러는게 위험하잖아 다들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건데 갑자기 차단 당했다면 그냥 무서웠구나 부담스러웠구나하고 말지... 저격하고 저렇게 씹을 일은 굳이... 둘이서 해결하던가 저격은 너무 생각없어 보이는 행동... 애니메이트는 정말로 만날 약속 생각했을 거야 그러니 맨날 약속 잡았는데 지랄한다 이렇게 말한거인듯... 좀 저렇게 막 들이대는 사람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ㅋㅋㅋ

>>17 아 저게 일반적인 반응이구나...솔직히 저격은 나도 어이가없네 뒤에서 날 까겠구나 생각은했어도 공개저격은 생각도못했어 솔직히 약속 구체적으로 잡은기억이 없었는데 예상가는게 저거였거든 진짜 저렇게 생각한거네 혹시라도 기억못한거라면 미안하지만 근데 저분 대화하면서 안건데 학벌도 좋으시고 전공도 좋은데 다니시는데 저정도 배운사람이 저런 생각을한다는게 안믿겨져...충격이네

그리고 이일 이후로 내가 트라우마가 생긴거같아 남자만보면 그 일로 내가 나쁘게 대할까봐 피하게되고 미친년이라 한 소리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 내가 진짜 미친년인건가 되새기기도 하고 내가 지금까지 기억하고 지금 레스에 쓴것들이 내가 왜곡해서 쓴건 아닐까? 내가 유리한쪽으로 쓴건 아닐지 확신이 안들어... 그냥 신경안쓰는 편이 좋겠지...?

>>19 신경쓰지마삼 나도 친한 트친(남) 있었는데 난 좋아하는 사람도 따로 잇고 (그트친도알고잇엇음) 그사람이랑은 진짜 ㄹㅇ 취향이 잘맞는거 하나때매 연애감정 제로로 친하게 지냈거든ㅋㅋ 근데 연락을 진짜 하루죙일~~~ 부담스럽게 해서 힘들고그래가지고 연락 늦게보고 씹고햇단말여 솔직히 쎄한 느낌 먼지알지 ㅇㅇ그때부터 느껴지더라 암튼 부담스럽게 들이대길래 진짜 선그었더니 말도 안걸고 개삐져서 말투도 개띠꺼워지고ㅋㅋ 그랬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다른트친한테 똑같이 굴다가 오프까지하고 성추행으로터져써~~~ 내가 파는 장르엔 남자가 별로 없어서 트친중에 남자는 되게 적었는데 그 한줌만한 남자트친들 뻥안치고 다터지고 부담스럽게 굴고해서 지금 남자인 트친은 하나남음 인터넷이라 정상적인 사람 찾기 힘들잖아... 레주가 말한 그사람도 내가 겪었던 그사람이랑 똑같은 유형같은데 신경꺼!!!!

스레주인데 오래된 스레 갱신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좀 급해서 써봐 혹시 고대스레 갱신해서 미안.. 최근에 볼일이 생겨서 일 좀 보다가 식당에서 밥먹고있었는데 식당에선 마스크 벗잖아 근처에 왠지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거야 내가 안좋은 기억은 정말 잘 기억해서 그 분 사진 삭제는해도 얼굴은 세세하게 기억하는 편이거든 근데 그분으로 보이는 분이 식당에서 지인이랑 밥먹고 있더라고 좀 흠칫해서 나인거 알아챌까봐 조마조마해서 밥 남기고 나왔어 좀 근처라 혹시 눈치챈거 아닐까 걱정이들어서 써봤어 참고로 내가 안경을 쓰거든 시력이 정말 안좋아서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쓰고있어 그 분이랑 사진 교환할때는 안경벗은 걸로 보냈고 안경쓰고 안쓰고 차이가 좀 심한편이고 약간 각도빨도 있어서 다르게 보였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사는 지역이 달라서 설마 만나겠어 생각했는데 진짜 만날줄은 몰라서... 차라리 내가 잘못 착각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너무 당황스러워서 조언 한번만 부탁할게 나인지 눈치 못챘겠지?

나오는 순간에도 나인지는 모르는것 같았어 아는데 모르는척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계정으로 나 뒷담깐건 아닌가해서 찾아가서 보기도했는데 다행히 없더라 뒷계가 있긴한데 거기서 나를 까고있는건가 생각도 들고 지금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0 많이 늦었지만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레더도 마음고생이 심했구나 고생 많이했어 그냥 레더가 말한 사람처럼 그냥 흔히 말하는 그런 부류일까...근데 대화하다가 그 분 의대생인거 알게됐거든 트윗에도 의학관련 내용이나 자료도 올리고 나름 배우고 공부한 사람이 유사연애 감정갖고 나한테 그런식으로 대했다는게 잘 안믿겨져.. 사실은 내가 유리한 상황으로 왜곡해서 기억한건 아닐까, 좀 나쁜 이미지로 만든건 아닐까 내 기억을 못믿겠어

>>24 그냥 우연히 만난거야! 애초에 식당에서 밥먹은 지역이 내가 사는 지역도 아니라서...근데 놀랍긴해 진짜 우리나라 참 좁다 응 주소는 안깠어 좀 찝찝해서 거짓말쳤지.. 근데 데폭남이 뭐야? 그리고 답변해줘서 고마워! 혹시 하나 상의해도되니? 위에 레더들도 그렇고 좋게 얘기하다 연락 끊기면 부담스럽구나 하고마는게 일방적인 반응같은데 이 사람이 만날약속 언급한게 자꾸 맘에걸려서... 만약 진짜 만날약속을 잡았는데 내가 연락을(트위터,톡 포함) 차단한거면 내 잘못이 큰걸까?

누가 얘한테 세상물정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네잘못 아님 너한테 차단박히고 공개저격 했다는 대목 읽기 전부터 징그럽게 느껴짐

>>26 나한테 하는소리야? 그런거라면 그냥 얘기해도돼...내탓으로 자꾸 생각하는 성격이라 답답하게 보일만도 할거야 >>27 느낌이 쎄하긴했는데 3자가 보기에는 그 이상이구나...잊고있었는데 이번에 마주쳐서 뇌리에 박혀버렸어..

>>28 대놓고 얘기한 거야!!!!!!!!!!!!!!!!!!!!!!!!!!!!!!!!!!!!!!!!!!!!

>>29 그렇구나 근데 너무 거칠게 얘기하진 말아주라...답답하게 보이겠지만 내가 이런 일을 당한게 처음이라... 아무튼 레스달아줘서 고마워...!

>>30 거칠 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왜 저러는지 생각하는 연습도 해!!!!!!!!!!!!!!!

>>31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고, 너가봐도 속터질만한 상황이고 자꾸 미련하게 탓하니까 답답한건 알아..머리론 이해가 가는데 감정이 안따라준다...

자꾸 내 잘못으로 탓하고 움츠리니까 답답해 보이는거 잘 알아 사실 내가 저렇게 쓰긴했어도, 그 정도로 세상물정을 모르진않고 나도 이상한 사람한테 걸린거니와, 애초에 넷상에서 톡디 교환하자는 사람이 순수하게 친해지고 싶어서 저랬을까? 당연히 아니겠지 나도 아는데, 자꾸 강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야 이건 너 잘못이야, 너 때문이야 이러니까 판단이 흐려지는거야 거기다 아예 마주쳐버렸으니 또 무한반복...저 레더의 입장이 이해가 가 나도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한데 레더는 오죽하겠어...?

>>33 미안해...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해서 아무래도 너한테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아... 평생 네가 상처 받은 채로 지내면 어쩌지? 내가 너무 죄스럽다... 정말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내가 사과의 뜻으로 팔이라도 그으면 너의 기분이 나아질까? 네가 하라고 하면 할게... 인증 사진도 올려줄 수 있어...

>>34 헉! 아니야! 괜찮아...! 애초에 내 행동이 답답해서 그런거일테고 그만큼 내 스레를 자세히 봐주고 알고있단거잖아, 나야말로 레더가 너무 죄책감 안가졌으면 좋겠어 내 스레를 봐주고 레스를 달아준것 만으로도 역시 내 잘못이 아니고, 난 떳떳한거구나 생각이드네 상처야 보듬으면 그만이고, 레더가 자해를 하지않고 다른사람한테도 얘기를 잘 들어주었으면 좋겠어! 레더야 너무 자책하진 말아줘

>>35 속으로는 얘 좀 이상한 애네 생각하지 않았어? 네가 답답하게 굴길래 나도 답답하게 굴어봤다 만약 얘 좀 이상하고 위험한 애다.... 라고 생각했다면 난 한시름 덜었다 그런데 만약 얘는 생각보다 너무 착한애네... 내가 폐를 끼쳤나보다... 안심시켜줘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레스 달았으면 진짜 답이 없는 거야!

>>36 팔을 긋고 자해를 한다는 글을 쓴다는 시점부터가 이상한 사람이라기보단, 아픈사람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레더야 너는 나를 시험한거니? 내가 무슨 대답을 해주길 원하는거야? 난 그저 고민글을 올렸을 뿐이고, 너는 답답해서 조금 거친느낌으로 레스를 달았고, 나는 너가 그런걸 이해가 간다고 얘기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거야? 너한테 욕을 한것도 심한 말을 한것도 아닌데, 그냥 답답해서 그러는거야?

>>37 응 답답해서 그러는 거 맞음 레주야 아무리 미안해도 자기 팔을 긋고 자해해서 보여준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란 생각이 안 드는 구나! 게다가 위에선 엄청나게 화냈는데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미안하다면서 저런 소릴 하면 이상하다는 의심 정도는 해보는 게 좋아 레주야 욕을 하거나 심한 말을 하는 게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니? 지금 이 케이스는 차라리 욕을 하거나 심한 말을 하는 게 더 안심이 될 지경이야

>>38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운데, 난 레더한테 그런 교훈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오늘 적었던 고민글에 조언을 듣고싶은거지 이런식으로 네 말을 듣는건 나중에나 들었으면하네 그리고 답답하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상대도 알고 끝낼텐데, 이렇게 남을 시험하면서 가르치는것 같아 기분이 좋진않네 간접적으로 너 노답호구라고 얘기하는거 잘 알지만, 너한테 그런 소리 듣고싶어서가 아닌데, 역시 익명이라고 고민글을 올려서 남한테 조언을 구한다는게...쐐기를 박는구나

>>39 응 안 고마우면 안 고맙다고 해도 돼 기분 나빴으면 됐어 자기주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걸 확인했으니까 됐어 그리고 난 너 기분 나쁘게 한 거 죄책감 안 들고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해.

>>38 애초에 내가 욕을하고 심한소리한다면, 그걸로 싸움으로 번질테고 너도 남한테 쌍욕듣는게 기분좋진 않을거아니니? 그러면서 왜 안심을 한다고 그러니 답답한건 알겠지만, 조언이란건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이 사람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갖고있어서, 그걸 어떻게 조리있게 얘기해줘야할지 그게 조언 아닐까? 그리고 난 아까 레스에 조언을 원한다고 했지, 너가 미련하게 아무소리도 안한다는 노답호구라는걸 상기시켜달라는게 아니야

>>40 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있어? 내가 너한테 그런것까지 보여져야하는거야? 죄책감이라고 생각안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생활하다보면 너가 그런 사람이란걸 다른사람도 알게될테니까 그리고 너랑 똑같이 대처할 필요는 없지, 똑같은 사람이되는것 보다 더 안좋은게 뭐가 있을까

>>41 욕 안하고 조곤조곤 얘기한다고 싸움이 아닐까? 잘 생각해봐 너는 화가 났고 기분이 상해서 계속 레스를 달고 있는 거잖아. 그 시점에서부터 이미 싸우고 있는 거야. 그리고 네가 노답호구라는 걸 상기시켜달라는게 아니라는 거 아는데 세상은 널 그렇게 놔두지 않아. 어차피 내가 아니어도 다른 상황에서 너는 너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 일을 겪게 될 건데 그때도 이렇게 따질 수 있을 거 같니?

>>42 화가 난 건 너야 나는 차분해. 나는 저 40레스로 이미 대화를 끝낼 생각이었어.

>>43 그런데, 왜 자꾸 내 감정을 건드리려고 하는거니? 난 조언을 원해 레더야 이런게 아니라...그리고 너가 먼저 말을 걸고 거칠게 얘기했고, 싸움을 건건 너가 아니니? 먼저 건들였으면서 자기주장은 있네라며, 의도대로라고 얘기하는 뉘양스인건 뭐야? 애초에 솔직히 이렇게 얘기했으면 어떨까? 그럼 나도 진작에 알았을테고, 너도 번거롭게 레스를 달 필요는 없어지는거잖아 그리고 난 개인적인 일로 사람과 다툰거지, 사회적으로 당한게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 핀트 어긋난거 아닐까?

>>44 너가 레스를 안달면 그냥 무시를 했으면 나도 포기하고 안달았지 않을까 싶은데...

>>45 일부러 번거롭게 레스를 달려고 한 거야. 이렇게 안 하면 넌 네 감정이나 자기주장을 드러내지 않았을 거니까 ㅇㅇ 넌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난 확인해보고 싶었어. 그 뿐이야. 그래서 난 40레스에서 이미 더 할 말이 없었어. 난 내 목적을 달성했고, 여기에 대해서 너한테 미안한 마음이 없단 소리였어. 너한테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거야.

>>46 이건 너한테도 그대로 돌려줄 수 있지 난 대화를 끝냈는데 네가 감정이 안 풀려서 레스를 쓴 거니까.

>>47 >>48 그니까 내가 왜 너한테 자기주장을 들어내야해? 그것도 익명이고 생판남인 너한테, 이해가 안가...내가 목적을 달성하고 싶을만큼에 그정도 사람인거야? 사과는 할 마음이 없어보이는데...저게 대화를 끝낸거라고? 어딜봐서지...

>>49 짧게 썼으니까 대화 끝낸 거지. 이해 안 가? 이해 하지 마. 내가 이해했으니까 됐음. 모르나본데 이것도 대화 끝낸 거야. 레스 안 달면 나도 안 달아.

>>48 >>49 근데 내가 하는 말에 계속 답장을 해주고있지않니? 답장을 해주면서 끝낼 생각이었다 이러는게 아니라 너도 내가하는 말에 반박하고 싶어서 레스달고 있는거아냐? 그리고 차분하다는 애가 제일처음에 느낌표를 많이달았다는게 당황스럽네...흥분은 너가 하고있는거 아닐까...

>>51 복수하고 싶나 보네 그 정도면 잘 살겠다 괜히 신경썼네 좋은 주말 보내라

>>50 굳이 이해를 원하진않아...솔직히 레더야 무슨 의도로 얘기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아까부터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의도는 뭔지 혼자서 달성했다느니 자기 의도대로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당최 무슨소리인지 잘...

>>52 저기 레더야...자꾸 피하려하지말고 더 이상 나한테 할 얘기도 반박할 얘기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내 레스가 불만이면 안들어오는게 좋을거같아 그럼 너도 기분 안답답할거 아니야? 자꾸 두서없이 핀트 어긋나는 얘기만하는게 난 너가 도통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수가없어...

>>54 미안하지만 이제부터는 네 몫이야 난 너한테 이제 불만 없어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이해 안해도 돼 레스 또 달면 나랑 놀고 싶어하는 걸로 간주하고 내가 잠들지 않을 때까지 대화할 수도 있어 밤 샐 수도 있어. 난 얘기했음.

>>55 저기 네 몫이란게 무슨 뜻인지 알려줄수있어? 지금 무슨 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불만없고 이해안해도되면 더 이상 답장안해도되지 않을까 싶은데, 자꾸 레스를 다는 이유가 뭐야? 너 기분나쁘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나랑 대화를 해준다면 너가 피곤하고 힘들지않을까? 놀고싶다고 얘기한 적없는데...조언을 해주는거야 나랑 놀아주겠다고 하는거야...?

누가봐도 신경 긁는 얘기하는데 아닌 척... ㅋㅋㅋㅋㅋㅋ 놀아준다느니 어쩌니 참ㅋㅋㅋ

근데 조언이 필요한 사람한테 이해를 안해도 된다는 시점부터가 조언이 아니지않나... 본인만 알고있고 이해한거면 그건 더 이상 조언이 아니잖아...

>>56 레스를 다는 이유는 네가 계속 물음표로 질문을 던지니까 설명하기 위해서 달은 거임. 난 아까부터 계속 대화를 닫고 있는데 네가 계속 열고 있어. 네 몫이라는 건 네가 느낀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해보라는 이야기였고. 너 말대로 왜 너는 나랑 번거롭게 레스를 주고받고 있는가, 이런 것들. 너의 감정반응. 근데 이해 안 가면 이해 안 해도 된다는 얘기였어. 그리고 넌 왜 나한테 사과를 했어? 난 기분 나쁘지 않아. 내가 기분 나빴으면 좋겠는 걸까?

>>57 신경 긁은거 맞다니까? ㅋㅋㅋ

>>60 대화를 진짜 그만두고 싶었으면 레스를 무시하면 되는데 정작 본인도 레스 무시 못하면서 남보고 대화를 닫고 있는데 계속 레스 단다 이러네ㅋㅋㅋ 이런게 기싸움이지 레주야 넌 이사람이랑 대화해도 어차피 계속 찜찜한 기분 들테니깐 그냥 지금부터 서로 무시해 이렇게 인터넷에서 시간낭비 하는 거 진짜 의미 없어

>>59 근데 질문을 하긴해도 너대로 자유의사가 있잖아 그럼 알아서 무시하면 될 일 아닐까? 그냥 혼자 말하고있구나 무시하면되잖아...그리고 말은 너가 먼저 꺼냈는데 왜 내가 계속 질문만 한다고 생각하는거야...아니 내 감정반응 관찰안해줘도 돼 아까 말했듯이 너만 말고있고 이해안해도 된다면 그건 더 이상 상대한테 하는 조언이 아닌거야 너 혼자만 얘기하는거야 레더야 내가 너의 신경을 건들였으니까 그런데 너는 기분 나쁜게 아니라니 다행이다...사과했는데 왜 너가 기분 나쁘길 원하겠어

>>61 시간낭비 아니고 노는 거야 너도 같이 놀아 ㅇㅇ 낭비라고 생각되면 지나가면 되고

>>63 남 신경 긁으면서 노는 거 어디서 배운거래

>>62 아니 그냥 사과한 게 이상해서 네가 나한테 사과할 상황이 아니라 화내도 모자랄 상황인데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이상했어 그럼 너말대로 이제부터 무시할게

>>61 답변해줘서 고마워! 저기 61레더야 초면에 미안한데 내 레스보고 내가 잘못한게 맞는걸까...?

>>64 사회에서 배웠어!

>>65 아...그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잘 자.. 내가 한 말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너무 화난거 같아보이는데 미안하네...기분 나빠하지말고 맛난거 먹고 기분풀어...!

>>68 알겠어 나 화났다!

>>66>>17 이거 단 레스주야 난 저때랑 의견 같아 레주가 아예 잘못은 안 한 건 아니지만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고 둘 문제를 가져다가 sns에 공개 저격한 건 또 다른 문제. 남자가 선 넘은 게 맞다고 생각해 계속 불안하니깐 질문하고 확인하고 싶어지는 거 같은데 이해해 남자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텐데 레주도 너무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주 잘못이 아예 없진 않지만 저런 식으로 피해를 입을 만큼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 남자도 지 기분 욱해서 레주한테 잘못한 거 맞아

>>69 화났구나...미안해서 어떡하지...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려줄수있어? 고쳐볼게..

일단 하나만 말해줄게 너 잘못없어 네가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난 지금 보기에 그 남트친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애 하나 꼬셔서 자기 연인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하고 싶은? 그런식으로 보이거든 애초에 갑자기 차단 박히면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어 저쪽딴엔 내가 불편했나보지~... 그래도 블락먹은건 좀 당황스럽네....' 이런 반응을 보여야 맞는 거야 뭐 차단 먹은거 그냥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저런 반응을 보여 근데 차단 박았다고 공개저격?ㄱㄲㅋㅋㅋ 너 뭐 저 사람 돈 빌려서 안 갚은거 있어? 미자(또는 성인)인데 성인(또는 미자)이라고 나이 속였어? 아니면 뭐 저 사람 오프로 만나서 초연에 욕이라도 했어? 아니잖아 이 세개 다 해당 안 되잖아 그런데 공개져격할게 뭐가 있다고...;; 크게 신경쓰지말고 지금은 좀 무섭고 당황스럽고 할텐데 나중에 진정되고나면 '아 제가 지금부터 내 인생 레전드 이상한 인간 만난 썰 풉니다~' 이렇게 될거야 그냥 넌 남들한테 풀 에피소드 하나 늘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저런 말 들어도 내 곁에 남을 사람은 남더라

>>71 레주야 저 사람은 너 가지고 노는거야... 레주 자존감 다 깎아가며 상대하지마 이럴땐 무시하는 법도 배워야 좋아

>>71 내가 잘못했다 사과를 안 한게 잘못이었구나

>>70 17레더구나! 두 번이나 답변해줘서 너무 고마워... 최근에 마주쳐서 불안했거든...그러면 만약에 진짜 만날약속 잡았는데 내가 연락 다 차단하고 무시한거면 그것도 내 잘못이라 할수 있을까?

>>71 레주야 그냥 무시해.... 너 자존감만 깎이는 말 들을 필요 없어

>>75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제 화 안났어

>>78 딱히 걱정한건 아닌데..;; 너 사회에서 저런거 배웠다고 했는데 정말 안 좋은거만 배운거 같네

>>72 너 말 들으니까 확실하게 알았어 기승전결 완벽하다... 자꾸 강박적인 생각드니까 아예 내 유리한 위주로 기억을 왜곡한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거든 장문의 조언 정말 고마워ㅠㅠ 근데 혹시 레더도 화난건 아니지? 아니라면 미안해...

>>76 잘못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해... 근데 막 자책할 정도로의 잘못은 아닌게 사람이... 구두 약속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참...ㅋㅋㅋ 장소와 날짜 시간을 잡은 게 아닌 언제 한 번 만나서 가자는 구두 약속으로 그냥 빈말, 안부차원에서 하는거지ㅋㅋㅋㅋ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를 진짜 밥 먹자고 알아듣으면 어떡하나 싶음... 그냥 이번 기회로 구두 약속이라도 연락하기 싫을때라도 회피 하지 말고 이런 사정으로 연락 못하겠다고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말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음 좋겠어!!

>>73 알고는 있었는데 왠지 대화가 필요해 보이는 레더가 아닐까해서..답을 달아줬어 레더야 많이 배워간다...고마워!

>>80 엥?? 나?? 나 너한테 화 안 났어ㅋㅋㅋㅋㅋ 그냥 저 남트친 썰 보니까 내 머리속에서 살면서 만났던 이상한 인간들이 스쳐지나가서 그거에 대한 그라데이션 분노였을 뿐이지ㅋㅋㅋㄱ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니가 갑자기 차단한건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는걸 알아야해 차단하기 전에 뮤트설정해서 알림 아무것도 안 뜨게 하고 서서히 거리감 두고 차단했으면 조금 더 좋은 결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이번일은 이번일이고 다음부턴 그러지마 서서히 거리두고나서 블블하던지 해 알겠지? (저기 위에 니 자존감 떨구는 말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일단 사과부터 하는 건 고치는게 좋을거야 난 ㄱㅊ한데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오해할 수 있으니까 당당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쳐흐르는 태도 유지해~)

>>81 내가 장소 날짜 시간을 잡은적이 있나 긴가민가해서, 혹시라도 진짜 약속을 잡았는데 내가 차단한거라면, 내 잘못도 있지않나싶어서.. 근데 이렇게 시원하게 답변해주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만능 해결사세요!! 정말 알아서 피할수있는 그런 처세술을 길러야겠어 익명이지만 두번이나 도움을 주고, 복 받을거야!!

>>83 아, 그렇구나 저 레더랑 헷갈려서...레더도 겪은게 있는거보면 마음고생 심했겠다 나도 후회는 하고있어...이건 정말 고쳐야지 응! 레더도 진심어린 조언 고마워~! 꼭 명심할게!! 그리고 사과하는 습관 꼭 고치도록할게 이건 나도 문제가 심한건 알고있는지라, 너 말대로 오해할수도 있으니까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생활하도록 할게...!

>>84 도움 되었다니 다행이야ㅋㅋㅋㅠㅜ 마음고생 이제 하지말구 좋은 주말 보내!!

그 트친이 이상한건 맞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너 성격이 존나 답답하고 회피적임

>>87 레스 고마워~! 그렇구나, 내가봐도 회피성향 강하고 답답하긴해..그래서 내 주관과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려하고, 맞서려고 노력도하고있어 사실 나도 내 자신이 답답한데 보는 사람은 오죽 그렇겠어...

내가 답답하다고하는 레더들이 몇몇 보이는데 해당 고민글 내용은 아니지만, 이일 겪기 전에, 예전에 스레딕에서 고민글 썼다가 욕을 먹은 적이 있어 좀 심하게 욕을 들어서 트라우마가 심했거든 그래서 회피하는 성향이 더 심하게 보였을거야 또 답답해 했을거고, 그 후부터 회피성향이 더 강해지고, 답답하게 행동한 것도 있어 근데도 여기서 고민글을 올린건, 여기가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니까 올린거였어 그리고 내가 이성이랑 다툰게 처음이라 더더욱 그렇게 보였을테고 사람 성격이란게 타고난거라 정말 바꾸는게 힘들잖아 선천적인 것도있고, 후천적 환경의 의해서도 있을테고, 나도 이걸 인지한 상태라 아예 한 번에 바뀌는건 힘들지라도 서서히 변해가려고 노력하고있으니까, 너무 나한테 뭐라고하진 않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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