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3 22:00:55 ID : u1beNy45fdT 0
죽음이 너무 원망스러워 아마 난 중세시대에 살았더라면 마녀사냥 당했을텐데 21세기에 살아서 나 스스로를 갉아먹어야 해 마음이 아픈건 너무 어려운거같아 보이지 않는걸 보려고 하니까 그런걸까 세상 사람들이 너무 차갑당 나는 어느 세계에 살고있는걸까 대한민국은 사계절이라는데 나는20년 넘게 겨울로 살아온거같아 다행인건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인거야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건 어쩔수없나봐 매일같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혼나야해 처음 보는 사람의 짜증을 담아줘야해 사람마다 담는 그릇이 다른데 마라탕집 가도 그렇긴해 자꾸 목이 메여 답답해 사람이 너무 어려워 감정이라는건 왜 있는걸까 없었더라면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어느날 눈 떴는데 죽어있으면 좋겠다 나도 친구들처럼 살고싶다 매일같이 대학 동기들과 술먹고 놀러가고 드라이브가고 나는 어떻게 사는거지 사람들이랑 말하는것도 지쳤어 보고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 근데 다들 하늘에있네 죽고싶당 우하하~!! 'ㅇ' 귀엽다 누가 날 죽여주세요 하루하루 자살하고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살아나요 내 삶은 존재하지 않아요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요 일할 사람이 필요 하니까요 출근을 안하면 부장님이 혼내니까요 돈을 벌려고 다니는게 아닌거같아요 밥을 먹는 이유도 일하다 쓰러지면 안되니까요 다들 절 싫어할테니까요 하암 차라리 내가 다른 사람들의 병을 가지고 왔더라면^^
2 이름없음 2022/06/04 11:44:18 ID : XAjeFcnA2L9 0
병원가라 약 타먹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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