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8 22:57:09 ID : jwHxCmNs2ty 0
나 갑자기 멍하니 창문보다가 한 초56학년까지 무서워했던거 기억남 내방 창문이 밤이 되면 다 어두워지고 건너편 아파트 거실 창문에서 나는 빛만 네모네모로 좀 가까이 보인단 말이야 근데 잼민이때 내가 그 불빛 속에서 호랑이 얼굴이 나온다고 무서워했었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8척까지 몸이 길어지는 호랑이가 내 방안을 뚫어지게 보고있을 수도 있다...라는걸 무서워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그냥 어이없다 왜 호랑이가 8척까지 길어져서 우리집 창문을 보냐ㅋㅋㅋㅋㅋㅋ
102 이름없음 2024/05/01 04:34:10 ID : zVe0oNArAlA 0
난 메밀묵 아저씨 무서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동네 돌면서 메밀~~묵~!! 찹쌀~~떡~!! 하던 그 소리를 무서워했어...내가 무서워하니까 엄빠가 밤에 잘시간 됐는데 안 자려고 하면 메밀묵 아저씨가 잡아간다 이러면서 자게 했음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까 메밀묵 아저씨는 무슨 잘못인가 메밀묵을 팔았을 뿐인데 망태할아버지 같은게 되어버리다니...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난 잘 기억 안나는데 뻐꾸기시계도 무서워했대...뻐꾸기 울면 내가 무서워해서 집에 뻐꾸기시계 걸린 곳 지날때도 쫄아서 다니고 뻐꾸기 울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라니까 아빠가 시계 뜯어서 어떻게 개조해서 뻐꾸기가 나오긴 하는데 울지는 않게 만들었음...그랬더니 울진 않고 나와서 까딱까딱하고 들어가는건 좋아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24/05/01 04:40:52 ID : zVe0oNArAlA 0
아 이것두 안다.....갑자기 세대공개하는 기분이;;; 이것도 꽤 무서웠어 ㅇㅇ 나는 여기에 더해서...옛날엔 거의 지상파 정규방송 채널 뿐이었고 보통 늦어도 11시 12시쯤 되면 다음날 아침뉴스까지 방송이 안 나오고 그 알록달록 화면에 삐이----- 하는 소리만 나거나 그냥 치지지지지지직 거렸는데 그것도 어릴땐 조금 무서웠음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 켜두고 보다가 잠들면 종종 그 상태로 켜져있었는데 자다가 깨서 나왔다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꼈음... 근데 그러면 티비를 걍 끄고 방으로 돌아가도 됐을텐데 티비를 끄면 또 불빛이 없어져서 무서우니까 열심히 뭐라도 방송이 나오는 채널을 찾아서 돌려놓고 내방 갔었음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없음 2024/05/01 07:06:57 ID : 1zPipak05Qm 0
보고 생각났는데 우리 언니도 어릴 때 뻐꾸기 시계를 되게 무서워했다더라 얼마나 무서워했으면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이 "시계"래ㅋㄲㅋㅋㅋㅋㅋ 시계 무섭다고... 우리 집은 시계에서 뻐꾸기 못 나오게 했던가 그랬는데 이 얘기 듣기 전까지 왜 우리 집 시계는 뻐꾸기가 안 나오지? 하고 궁금해했어ㅋㅋㅋㅋㄱ
105 이름없음 2024/05/02 21:47:12 ID : yIE008rAnTO 0
어릴 때 싸우는 장면이면 다 무서워했는데 진짜 잠깐 그랬고 초딩 된 후 얼마 안 지나서 바로 특촬 씹덕 된게 함정
106 이름없음 2024/05/02 22:24:46 ID : By3Qre3UY03 0
ㅋㅋㅋ 아 공감대 생긴다 나는 서프라이즈에서 테디베어 곰인형에 귀신들려서 곰인형이 갓난애기 질식시켯다는 괴담 본 이후로 테디베어 곰인형 꺼려 함ㅋㅋㅋ 그리고 눈 스르르 감는 플라스틱 아기 인형도 뭔가 꺼림칙하고,, 제일 무서웠던 건 행사장풍선인형이랑 수영장 밑에 깔려있는 어두운 타일들... 뭔가 거기로 빨려들어갈 것 같았어
107 이름없음 2024/05/03 14:47:06 ID : wljyZctz807 0
아 있다..!! 그 그걸 뭐라고하지? 모형? 왜 케릭터나 도깨비 같은거 좀 크게 모형으로 세워두는거 있잖아. 나는 그거 진짜 무서워했음.. 사실 지금도 무서움... 전주에 전주난장이라고 다들 아니? 거기 이제 출구다 됐을때 작은 폭포랑 그 아래에 백조였나? 그런 모형 있는데 그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지나옴..ㅋㅋㅋㅋ 왜 아직도 무서운지는 의문임.. 좀 꺼림직하달까?
108 이름없음 2024/09/28 01:59:27 ID : 2srwHxBe6kn 0
스펀지밥에 나오는 징징이 집ㅋㅋ..
109 이름없음 2024/09/28 02:10:38 ID : Y7e3PiqryY9 0
세상은 넓고 케냐국기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ㅋㅋㅋ 세계지도를 베란다 붙여놓고 있었는데 오빠는 케냐국기 때문에 항상 빨리 지나갔었대 어딘가 색도 그렇고 무섭다나ㅋㅋㅋ
110 이름없음 2024/09/28 09:45:28 ID : 9BxO9wE5Vbx 0
난 옛날에 잠 자는걸 무서워했음ㅋㅋㅋㅋ 뭔가 자고 있으면 난장이들이 방에 들어와서 내 발을 잡고 끌고 가버릴 것 같아서 꼭 자기 전에는 베개를 꽉 잡고 잤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고 있으면 날개 달린 늑대가 15층인 우리 집까지 날라올라와서 창문 열고 날 데려갈까봐 무서워햇었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111 이름없음 2024/09/28 12:54:19 ID : g4Y9Bs8qrwG 0
괴담을 너무 많이봐서 거울 보는거 무서워했음.. 거울속의 내가 나랑 다른 행동 할까봐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24/09/29 09:20:39 ID : pO8pgi7f87c 0
할머니댁 화장실
113 이름없음 2024/09/29 12:26:05 ID : Nta9yZjvyLc 0
개찰구... 소리 울리는게 무서웠음
114 이름없음 2024/09/29 22:07:01 ID : ipe7BwKZdA3 0
난 거울 마주보게 붙여놓은 엘베... 열세번째 칸에 귀신 있다는 괴담 어렸을 때 알고 나서부터 거울 두 개 달린 엘베 탈때는 고개를 안 돌림ㅋㅋㅋㅋㅠㅠ 근데 스레주 상상력 귀엽다 왜 하필 8척이야ㅋㅋㅋㅋㅋ 전래동화에서 봤을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8레스아무거나 먹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162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23레스다들 평균 수면시간 어느정도야? 307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2레스근데 왜 모르고 시청하는 것도 처벌하는 게 문제 되는거야? 141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14레스홍차로도 우유를 먼저 넣는지 차를 먼저 넣는지로 265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1레스폭식 4일째...+3 키로 81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3레스뒷담 잘하는 여직원이 갑자기 친한척하던데 200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1레스연기 하는 사람 있어? 89 Hit
잡담 이름없음 24.09.30 0
114레스» 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3956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7레스ㅋㅋㅋㅋ아 커미션 사기 당했다 593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10레스이 고양이 품종??? 뭔지 아는 사람 616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3레스냐일 전학 와서 보는 첫시험인데,,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3레스선도부인데 선배 왜 이러는거야? 461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11레스작은 편이라서 다른 데에 비하면 활성화가 잘 안돼는 스레딕에서 타커뮤 배척은좀.. 768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12레스학교 선배 몸캠피싱 당했나봐 685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5레스심심해서 짝녀한테 자? 보내니까 674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0
22레스유사녀 따라잡기 해봤는데 어때? 906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9 8
429레스자신의 성씨를 말해보자 3205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8 3
13레스너네 18살이 7살을 성폭력했는데 1015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8 0
1레스10월 태풍 보니까 214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8 0
2레스알바 지원했는데 이게 맞는걸까 435 Hit
잡담 이름없음 24.09.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