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거나 먹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8)
2.다들 평균 수면시간 어느정도야? (23)
3.근데 왜 모르고 시청하는 것도 처벌하는 게 문제 되는거야? (2)
4.홍차로도 우유를 먼저 넣는지 차를 먼저 넣는지로 (14)
5.폭식 4일째...+3 키로 (1)
6.뒷담 잘하는 여직원이 갑자기 친한척하던데 (3)
7.연기 하는 사람 있어? (1)
8.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14)
9.ㅋㅋㅋㅋ아 커미션 사기 당했다 (7)
10.이 고양이 품종??? 뭔지 아는 사람 (10)
11.냐일 전학 와서 보는 첫시험인데,, (3)
12.선도부인데 선배 왜 이러는거야? (3)
13.작은 편이라서 다른 데에 비하면 활성화가 잘 안돼는 스레딕에서 타커뮤 배척은좀.. (11)
14.학교 선배 몸캠피싱 당했나봐 (12)
15.심심해서 짝녀한테 자? 보내니까 (5)
16.유사녀 따라잡기 해봤는데 어때? (22)
17.자신의 성씨를 말해보자 (429)
18.너네 18살이 7살을 성폭력했는데 (13)
19.10월 태풍 보니까 (1)
20.알바 지원했는데 이게 맞는걸까 (2)
나 갑자기 멍하니 창문보다가 한 초56학년까지 무서워했던거 기억남
내방 창문이 밤이 되면 다 어두워지고 건너편 아파트 거실 창문에서 나는 빛만 네모네모로 좀 가까이 보인단 말이야
근데 잼민이때 내가 그 불빛 속에서 호랑이 얼굴이 나온다고 무서워했었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8척까지 몸이 길어지는 호랑이가 내 방안을 뚫어지게 보고있을 수도 있다...라는걸 무서워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그냥 어이없다 왜 호랑이가 8척까지 길어져서 우리집 창문을 보냐ㅋㅋㅋㅋㅋㅋ
난 메밀묵 아저씨 무서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동네 돌면서 메밀~~묵~!! 찹쌀~~떡~!! 하던 그 소리를 무서워했어...내가 무서워하니까 엄빠가 밤에 잘시간 됐는데 안 자려고 하면 메밀묵 아저씨가 잡아간다 이러면서 자게 했음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까 메밀묵 아저씨는 무슨 잘못인가 메밀묵을 팔았을 뿐인데 망태할아버지 같은게 되어버리다니...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난 잘 기억 안나는데 뻐꾸기시계도 무서워했대...뻐꾸기 울면 내가 무서워해서 집에 뻐꾸기시계 걸린 곳 지날때도 쫄아서 다니고 뻐꾸기 울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라니까 아빠가 시계 뜯어서 어떻게 개조해서 뻐꾸기가 나오긴 하는데 울지는 않게 만들었음...그랬더니 울진 않고 나와서 까딱까딱하고 들어가는건 좋아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두 안다.....갑자기 세대공개하는 기분이;;;
이것도 꽤 무서웠어 ㅇㅇ
나는 여기에 더해서...옛날엔 거의 지상파 정규방송 채널 뿐이었고 보통 늦어도 11시 12시쯤 되면 다음날 아침뉴스까지 방송이 안 나오고 그 알록달록 화면에 삐이----- 하는 소리만 나거나 그냥 치지지지지지직 거렸는데 그것도 어릴땐 조금 무서웠음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 켜두고 보다가 잠들면 종종 그 상태로 켜져있었는데 자다가 깨서 나왔다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꼈음...
근데 그러면 티비를 걍 끄고 방으로 돌아가도 됐을텐데 티비를 끄면 또 불빛이 없어져서 무서우니까 열심히 뭐라도 방송이 나오는 채널을 찾아서 돌려놓고 내방 갔었음ㅋㅋㅋㅋㅋㅋ
보고 생각났는데 우리 언니도 어릴 때 뻐꾸기 시계를 되게 무서워했다더라 얼마나 무서워했으면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이 "시계"래ㅋㄲㅋㅋㅋㅋㅋ 시계 무섭다고... 우리 집은 시계에서 뻐꾸기 못 나오게 했던가 그랬는데 이 얘기 듣기 전까지 왜 우리 집 시계는 뻐꾸기가 안 나오지? 하고 궁금해했어ㅋㅋㅋㅋㄱ
어릴 때 싸우는 장면이면 다 무서워했는데 진짜 잠깐 그랬고 초딩 된 후 얼마 안 지나서 바로 특촬 씹덕 된게 함정
ㅋㅋㅋ 아 공감대 생긴다
나는 서프라이즈에서 테디베어 곰인형에 귀신들려서 곰인형이 갓난애기 질식시켯다는 괴담 본 이후로 테디베어 곰인형 꺼려 함ㅋㅋㅋ 그리고 눈 스르르 감는 플라스틱 아기 인형도 뭔가 꺼림칙하고,, 제일 무서웠던 건 행사장풍선인형이랑 수영장 밑에 깔려있는 어두운 타일들... 뭔가 거기로 빨려들어갈 것 같았어
아 있다..!! 그 그걸 뭐라고하지? 모형? 왜 케릭터나 도깨비 같은거 좀 크게 모형으로 세워두는거 있잖아. 나는 그거 진짜 무서워했음.. 사실 지금도 무서움... 전주에 전주난장이라고 다들 아니? 거기 이제 출구다 됐을때 작은 폭포랑 그 아래에 백조였나? 그런 모형 있는데 그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지나옴..ㅋㅋㅋㅋ 왜 아직도 무서운지는 의문임.. 좀 꺼림직하달까?
세상은 넓고 케냐국기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ㅋㅋㅋ
세계지도를 베란다 붙여놓고 있었는데 오빠는 케냐국기 때문에 항상 빨리 지나갔었대
어딘가 색도 그렇고 무섭다나ㅋㅋㅋ
난 옛날에 잠 자는걸 무서워했음ㅋㅋㅋㅋ
뭔가 자고 있으면 난장이들이 방에 들어와서 내 발을 잡고 끌고 가버릴 것 같아서
꼭 자기 전에는 베개를 꽉 잡고 잤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고 있으면 날개 달린 늑대가 15층인 우리 집까지 날라올라와서 창문 열고 날 데려갈까봐 무서워햇었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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