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03 20:16:16 ID : 1wlhhulg5e2 0
막 삼성 풀매수나 사람 꺼림직한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상한 직감 길 지나가다가 본 들꽃 하나를 절대 꺾으면 안 되겠다던가 수평선에 걸려있는 섬에 갑자기 가고 싶어진다던가 하늘 구경하다가 오늘은 나가면 안 되고 하늘도 더 보면 안 되겠다던가 그런 거. 나같은 경우에는 그 직감이 터무니없을수록 강해. 오늘 나가면 안되겠다<역시 저 별에 가야겠다 이런 식... 근데 또 안 나간 날에 비가 오거나 큰일이 있진 않았어
2 이름없음 2022/07/03 20:19:44 ID : mK1Cjba65bz 0
신기 있으면 나중에 타로집 같은 거 열어도 될듯
3 이름없음 2022/07/03 20:22:47 ID : 1wlhhulg5e2 0
나도 신기면 좋겠는데 그런 거 잘 안 믿기도 하고, 태생적으로 눈치 없고 감 없어서 롯데월드 귀신의 집에서 알바생 발견도 못하는 내가 신기...?라기엔 좀 그래 그냥 진짜 이상한 직감임 갑자기 카시오페아 자리에 가야한다는 직감이 어떻게 신기가 될 수 있나요 선생님...근데 이것도 신기로 쳐주면 신기가 실존하는 거네 좀 신기하다
4 이름없음 2022/07/03 20:24:04 ID : mK1Cjba65bz 0
아 딱히 뭔일이 있고 예지하는 그런 건 아니구나ㅋㅋㅋㅋㅋ 사차원인가봐
5 이름없음 2022/07/03 20:47:23 ID : jvyGnxBbwsq 0
헐 나 가끔씩 창문 보다가 고개를 안돌리면 큰일난다는 생각이나 지금 거실에 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물론 안그래도 별일 없음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2/07/03 20:48:39 ID : y3QslDtbg5e 0
나도이럼ㅋㅋㅋㅋㅋ 가끔 진짜 강하게 직감들때 많긴 한데 뭔가 예언같은 것도 없었고 굳이 꼭 안그래도 별일 없어
7 이름없음 2022/07/03 22:12:59 ID : 1wlhhulg5e2 0
역시 있구나!! 만날 직감이 오는데, 매번 별 일 없어서 다행이면서 찝찝하고 어이없는...오늘은 냉장고를 열어야만 할 것 같았는데 열고 나서도 식욕이 없어서 그대로 닫아줬어
8 이름없음 2022/07/03 22:43:14 ID : mJO7cFbbeM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2/07/03 22:54:49 ID : teNure7s2oK 0
요즘은 아니고 몇년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 친구랑 신호등 초록불 켜진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싸한?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친구 팔잡고 잠깐 멈춰보라고 했는데 그순간 나랑 친구 앞으로 신호위반차량이 겁나빠르게 지나감...몇미터 떨어진 앞도 아니고 바로 코앞에서 지나갔어 만약 내가 그 느낌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었다면 차에 치였었겠지?
10 이름없음 2022/07/03 23:03:11 ID : ArxPjxWjfU7 0
나눈 몇년 전에 오빠가 사고쳐서 집안 분위기 ㅈ될것 같을때 느낀 적 있어.. 엘베에서 갑자기 아누 낌새도 없었눈데 심장 ㅈㄴ 뛰고 오눌 뭔 일 날것 같다 하면 오빠가 사고친거 까발려지는 날이었어
11 이름없음 2022/07/03 23:23:01 ID : wIHxB84IK5g 0
전에도 이런일 있었지 않나? 할때
12 이름없음 2022/07/03 23:51:05 ID : xCpgqkk67um 0
우리집이 고층 아파트라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내가 걸어오는거 다 보이거든, 학생때 학원 일찍끝나서 어디서 놀다오거나 남자랑 단 둘이 놀러갔다 올 때 오늘은 위에서 지켜볼 것같다! 하면 학원에서 오는척하거나 남자애 빨리 돌려보내고 혼자오는척하면 위에서 보고있었더라..ㄷ
13 이름없음 2022/07/04 00:00:40 ID : jvyGnxBbwsq 0
이것두 있다 같은 티셔츠를 입은 여자분을 금토일동안 다섯번 마주쳤어....두번은 역에서 세번은 동네에서.....너바나 티셔츠 입고 계시더라
14 이름없음 2022/07/04 00:52:40 ID : 4Fg2MrtfXvD 0
나나 약간 그런 직감 강한 편이야 뭔가 이 코너를 돌면 누군가랑 마주칠 것 같다 라는 사소한 것 부터 아주 가까운 사람이 곧 죽을 위기에 처한다 라는 꽤 무거운 것 까지... 심지어는 대부분 다 맞음
15 이름없음 2022/07/04 23:24:04 ID : u01g2L9eLhw 0
난 되게 사소하고 쓰잘데기 없는 걸 넘어서 터무니없는 직감 말한 거였는데 다들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ㅇㅅㅇ
16 이름없음 2022/07/05 00:14:53 ID : hs7hy5hs4Ld 0
나는 친구한테 갑자기 은연 중에 쎄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싶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뭔가 있더라 멀어지는 게 일이 안 터지겠다 싶은데 그냥 직감이니까 무시하고 지내면 나에 대한 것이건 아니건 일이 터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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