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호들갑들 떨지마세요 절대 안 일어납니다.... 국가의 수장들이 다 멍청한 인간들이게요?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들도 좀 하지 마시고 ㅋㅋ 러시아군이 현재 과거의 소련군처럼 겉이 번지르르 한만큼 실속이 있는 애들이 아니에요 ㅋㅋㅋ 현재 실상은 겉은 번지르르 , 실속은 없는 빛 좋은 게살구인데 ㅋㅋ 현재 꼬라지가 전차 반응장갑에 계란상자 넣어놓을 정도로 장비가 열악한 상태인것들이 많고 총기도 부족하여 치장물자로 DP-28 경기관총(1927년에 개발되어 1927년~1950년대까지 사용한 소련제 경기관총 2차 세계대전(당시 소련군의 주력 경기관총), 한국전쟁(소련측이 북괴에게 지원해줘 인민군도 많이 사용한 경기관총) 때 많이 쓰였으며 이후 소련은 주력 경기관총이 RPD로 대체 되며 DP-28은 제3세계로 많이 넘어갔다.)까지 사용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주력 기관단총이던 PPSh-41(파파샤)까지 꺼낼정도이고 , PM M1910 맥심 기관총(사실 지금 우-러 전쟁에 나름 좀 쓸만한 기관총...)등등 구식무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구요. 장비 파괴된것들도 많으며(뭐 매일 같이 러시아군 전차들이 우크라이나군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이나 NLAW 대전차 미사일에 박살나는건 일상) 개전 초기에 비해 러시아군의 힘이 많이 빠진 상태이기도 하고 사기가 바닥인것은 개전초기와 다를것도 없구요 ㅋㅋ 러시아는 3차 세계대전 일으킬 힘이 없어요. 한쪽 전선에 집중했는데도 우크라이나군도 제대로 제압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양면전선을 형성 하겠습니까 ㅋㅋㅋ 전쟁이 대한민국까지 번지는 않으니 제발 걱정 마세요 ㅋㅋㅋ 당신들이 지금 걱정해야할건 현재도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우리 위에 돼지섀끼네 북괴 빨갱이들이에요...
>>19 ㅋㅋㅋㅋㅋ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참전국"이 10개국 이상이 넘는데 우-러 전쟁이 세계대전들과 규모가 비교가 되냐? 뭔 멍청한 소리를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21세기에 들어와서 군사력 2위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면전으로 전개한 전쟁인만큼 21세기에 전쟁 중에 큰 규모인건 맞는데 국가와 국가간에 1대1 전쟁이랑 "대륙"을 무대로 "국가들"이 한 전쟁인 세계대전이랑 비교가 되냐? ㅋㅋㅋ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ㅈ될만한 사태는 분명히 올거라고 생각해
지금 기후변화도 갈수록 심각해 지고있고 지구온도가 0.4도 인가만 더 오르면 그때부턴 탄소배출을 아예 안해도 지구가 스스로 뜨거워져서 더이상 돌이킬수가 없대
근데 예측상으론 앞으로 넉넉하게 잡아도 10년도 안남았다고해
거기에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도 심각해 지고있어서
경제대공황, 극심한 기후변화 등 심각한 사태가 얼마안가 일어날 것이라고 봐
>>11
그 예언자 알로이스 맞지?
찾아봤는데 정확히 몇년도에 일어난다는 얘긴 없더라
알로이스도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는 모른다고 했지만 본인이 죽은뒤에 일어날 일이라 했음
예언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자면
중동, 발칸반도 쪽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3명의 권력자가 암살된 후 일어난다
3명의 권력자 암살 중 가장 첫번째에 죽는 사람은 단검에 의해 죽는다고 했으니 아베는 아닐거 같고, 두번째는 두명의 암살자가 세번째 서열의 권력자를 암살.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의 권력자 암살 직후 전쟁이 일어난다고 했어
그리고 예언중에 전쟁중에 황색용이 알래스카와 캐나다를 동시에 침공한다는 것도 있는데, 황색용은 중국을 말하는 것일지도?
전쟁 이후 예언도 했는데,
전쟁 끝나고 동쪽에서 온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큰 물에 어떤것을 던지자, 지진과 지진해일이 일어나 큰 섬(영국인듯?)의 반이 물에 잠기고, 세계의 큰 도시들이 무너진다. 하나는 물에 의해, 두번째는 바닷속에 잠겨서 교회의 첨탑만이 보인다, 세번째는 무너져 내린다. 바다에 있는 나라는 물 때문에 위험하다.
그리고 기후가 바뀌어 1월에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난다. 그 와중에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밤이 찾아온다.
이 때 번개와 천둥을 동반하는 강풍의 충격이 있고, 지진이 지구 전체를 흔든다. 이때 집밖으로 나가서는 안되고, 노출된 모든 물과 음식에는 독이 있다. 집 밖에서는 먼지에 노출된 모든 사람이 죽게된다.
이 72시간의 밤 사이에, 3차 세계대전에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게된다.
72시간의 밤이 지난후엔 모든것이 끝나고, 오랫동안 평화가 찾아온다.
비행기에서 뭘 던지자 기후변화가 일어난다는데 이걸 러시아의 신형 핵무기인 포세이돈 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 두번째로 암살당하는 권력자가 서열3위라고 했잖아?
근데 지금 미국 서열3위인 펠로시 의장이 아시아 순방한다고 하더라
거기에 대만도 포함될 수 있다는데, 중국은 대만 가지말라고 예정에 없던 군사훈련이나 군사행동 같은거 하면서 위협중임
미국도 항공모함 보내서 대치중이고
오늘 뉴스보는데 펠로시가 대만 갈수도 있다 하니까 갑자기 이 예언 봤던게 떠올라서 써봤음
전쟁은 안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