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3이고 내 용돈은 한달 5만원이고 추가로 용돈 안 주심 주변애들 용돈은 10만원~15만원이고 내가 돈을 한번에 많이 쓰는 편인데 근데 이게 내가 거의 한두달 돈을 거의 안쓰고 10만원가까이 모아서 시험끝나고 옷사고 화장품사고 애들이랑 놀고 하면서 7만원 정도 쓰거든 근데 부모님은 이게 이해가 안된대 애들이 어떻게 7만원을 쓰냐고 솔직히 영화보고 밥만먹어도 한번에 2만원이고 약속 3번정도 잡으면 7만원 쓰는데 이게 내가 돈을 많이 쓰는거야..?

집안형편이 안좋은 거 아니면 많이 쓰는 건 아님 하이퍼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 더 든다고 해 솔직히 요즘 음식값도 그렇고 안 오른 게 없음

>>2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전간기 독일이나 헝가리, 짐바브웨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물가가 오르는 나라에게 쓰는 용어 아니었나

>>3 그렇긴 한데 우리나라 물가 오르는 거 보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를 만함…

>>4 아직 그 수준까진 아님. 지금 상황이 스태그플레이션이라면 몰라도 우리가 월급 받으면 바로 달러나 금/은으로 교환하든가 싹다 식료품에 써버린뒤에 물물교환을 하진 않잖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적당히 쓰는거 아냐? 옷+화장품+놀러가는비용이 7만원이면 과도하게 쓴 것도 아닌데

음..그렇게 많이 쓰는 것 같지는 않아 만약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뭐 레주가 자기 용돈 안쓰고 모아서 필요한 곳에 쓰는 거니까 딱히 뭐라할 점은 없다고 생각... 윗레더 말처럼 집안 형편이 좀 어려워서 돈을 아껴야 하는데 레주가 형편 생각 안하고 그정도로 썼다 그러면 좀 많이 쓰는거긴 해

그렇게 많이 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용돈 모아서 한번에 쓰든 조금씩 여러번 쓰든 본인 자유지

>>5 그건 ㅇㅈ 근데 금리 덜 올리는 거 보면 앞으로 물가가 어떻게 될지 참 암담함 에휴…

용돈 많이 주시지도 않으면서 그걸 모아서 쓰는 게 뭔 잘못.. 많이 쓰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용돈 올려달라 그래 그럼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겠지

>>12 내가 여윳돈이 따로 없고 모은대로 다 쓰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모으기에는 나는 내 용돈이 좀 적다고 생각해 그리고 집안형편이 어려운 편도 아님..

나도 중산층에 아빠 월 수입이 800만원 넘어가는데 한달 용돈 4만원임. 고등학교 2학년이고, 돈 부족하기는 함. 애들이랑 놀러갈 일정이 생기면 한두달 용돈은 모아둬야 어울릴 수 있는 정도? 의식주만 충족되면 크게 불편함이 없는 사람이라 따로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여고딩이 한 계절에 옷 두벌 정도를 돌려입는걸 생각하면 역시 용돈이 더 필요한 것 같기는 하다... 많이 쓰는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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