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답정너 아니고 배움에 열의 있는 사람 별로야? (5)
2.고딩 다들 몇시에 잠? (7)
3.지금 우울증 때문에 Wee클래스 왔는데 (4)
4.. (1)
5.. (4)
6.3수의 끝에서. (4)
7.. (5)
8.사회성을 어떻게 늘릴수 있을까 (4)
9.답장추천좀 해줘… (8)
10.나 지금 몸개안좋은데 야식시킴 어떡함 (6)
11.대학 와서 공부 슬럼프 온 사람 있어? (3)
12.생리 시작한지 며칠 됐는데 몸에서 이상한게 나와ㅜ (3)
13.너네는 친구한테 고민 말했는데 이런 대답 돌아오면 어떨 거 같애? (14)
14.펑 (5)
15.. (6)
16.. (9)
17.아니 아픈게 죄임? (5)
18.자퇴하면 앞으로 살아갈때 현실적으로 불편한거 말해주라 (4)
19.내 몸무게 (3)
20.지각을 너무 밥먹듯이 해 (5)
1
이름없음
2022/08/09 20:09:27
ID : hs2skrbvbcn
0
나는 현재 고3이고 대학 학과문제로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는 중임 심하게 싸울때는 집도 안들어가고 스카에 있다 오고 그래(나도이게 건강한 방법이 아닌건 알고있음) 근데 내가 이거 관련해서 친구(편의상 A라고 하겠음)한테 상담하면 자꾸 엥 나는 안그러는데? 같은 말만 함
예를들어 내가 '나 오늘도 oo과 안간다고 엄마랑 싸우고 집에서 저녁밥도 안 먹고 왔어... 어떡하냐' 라고 말하면 A는 '우리 엄마랑 아빠는 날 너무너무 사랑해 줘서 안그러는데? 너넨 왜그러냐' 라고 말함...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계속 그러니까 A한테는 고민같은거 말하기도 좀 그래서 자꾸 얕은 대화만 하게 됨... 걍 내가 예민해서 띠껍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어서... 여기에 올려봐
2
이름없음
2022/08/09 20:12:07
ID : hs2skrbvbcn
0
내가 A포함 다른 친구들한테 울면서 난 진짜 엄마아빠가 포기한 자식 같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다들 위로하고 있던 때도 갑자기 걔가 '나는 집에서 사랑 가득 받고 자란 자식이라 공감 잘 못해주겠다'고 해서 갑분싸된적도 있었음...
3
이름없음
2022/08/09 20:30:03
ID : 5XApbvdyJPc
0
당연히 기분 나쁘지.....네 말을 들으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어 보이는데
친구 주장대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에서 자라서 스레주 고민이 이해 안 될 수는 있음. 그래도 친구가 울면서 심각한 이야기하는데 거기다 대고 공감 못하겠다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
4
이름없음
2022/08/09 20:39:29
ID : 9zgqksphtik
0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확실한 건 그 친구랑의 관계는 오래 못 가더라
5
이름없음
2022/08/09 20:40:26
ID : yFeNy5hs7e7
0
친구한테 혹시 그런 얘기 자주 했어? 자기 앞에서 자꾸 하소연하는 게 싫어서 일부러 꼽주려고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 거 있잖아 자기 나쁜 사람 되기는 싫은데 고민 들어주기도 싫어서 의도적으로 갑분싸 발언하는 거
그것도 아니면 그냥 엄청 무례하고 공감까지 못하는 사람이고..
전자든 후자든 좋은 친구는 아니네
6
이름없음
2022/08/09 21:55:00
ID : ljBy1wnDvu3
0
어디서 본 거라 정확하지 않아서 이해해줘.
보통 남의 힘듦이나 불행에 대고 "나는 ~~래서 행복한데?" 라던가 "엥? 그런가? 나는 ~~한 것 같은데?"
하면서 의견 공감 못하는 말+그러면서 은근히 자기 환경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자존감 채우는 거라고 하더라.
어쩌면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냥 윗사람처럼 돌려서 꼽주는 걸 수도 있는 거 같아... 뭐든 윗사람처럼 좋은 친구는 아닌 거 같아.
7
이름없음
2022/08/11 10:39:48
ID : 3SMqjhbxB86
0
미친 진짜 가족에게 사랑받고 자란애는 안그래 오히려 받지 못해서 결핍을 숨기고 싶어서 너한테 더 그러는걸수도 있어
내가 엄청 늦둥이라 언니랑 나이차이가 14살 정도 난단말이야
그래서 아예 애기때부터 엄청 둥가둥가 하고 커서 중딩때부터 부모님께 용돈도 한달에 몇십만원씩 받아쓰고 친척들이나 언니한테도 계속 받고 하여튼 되게 풍족하고 사랑받고 자랐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와서 친해진 애가 있었는데 걔도 지금 스레주 친구처럼 내가 무슨 고민 얘기하면 엥 나는 한번도 그런적 없다면서 날 철없는애로 몰아가는거야..또 한번은 고등학교 공부 힘들다고 말하면서 엄마한테 털어놨더니 엄마가 카드에 용돈 주면서 친구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하셔서 걔랑 다른 친구 2명이랑 같이 밥먹고 놀러갔는데 계속..너는 무슨 부모님이 그렇게 큰돈을 계속 주시냐고 그냥 그거나 받고 밖에나가서 놀라고 그러는거 아니냐고..자기는 엄마가 힘들면 집에서 밥해주신다고 엄청 자랑하길래 화나서 집으로 그냥 왔었거든..아빠가 많이 버셔서 그만큼 쓸수 있는건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거리 뒀더니 나중에 그 친구가 집안 사정도 별로 좋지않고 아빠가 멀리서 일하신다고 들었어
그냥 자기 결핍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던 거더라고..스레주도 그냥 그런친구는 무시하고 학교 다녀..되도록이면 고민은 선생님이나 다른 어른에게 말해봐 또래 친구들은 고3이면 같이 힘들수 있으니께
8
이름없음
2022/08/11 11:02:41
ID : 9eIMlvhe6i2
0
???머리가 있음 모르겠어도 입 닫는게 맞지 않아?
근데 나도 온종일 자기 하소연만 하는 친구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긴 하더라. 레주가 너무 자기말만 한거 같다고 생각하면 좀 줄이고, 아닌거 같으면 친구가 좀 많이 이상한듯
9
이름없음
2022/08/11 17:25:04
ID : Cqo3SFbeNwN
0
인성에 문제 있거나 문해력이 떨어지는 듯
10
이름없음
2022/08/17 20:09:32
ID : Nvwmmrf9hdQ
0
이런 얘기를 자주 한 건 아니고 3년 같이 다니면서 5~6번 정도...
이 일은 우울증이 진짜 심했을 때 충동적으로 말했던 거라... 그것처럼 심한 얘기는 그 이후로 잘 안 하고 있긴 해... 너무 자주 그래서 그 친구가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11
이름없음
2022/08/17 20:14:10
ID : Nvwmmrf9hdQ
0
그런 심각한 내용 말고도 농담같은 걸 말할때도 계속 그럼...
(시험 망했으니 난 엄마한테 죽었닼ㅋㅋ ㅡ> 우리 엄마는 나한테 공부 강요 하나도 안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했는데? 너네집은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는 사랑도 못받고 자란 불쌍한 애처럼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 친구한테 너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불쾌하다고 지금까지 여러 번 말하려다가 계속 참았는데(내가 별것도 아닌데 예민하게 구는 거 같아서) 말하는 게 나을까...?
12
이름없음
2022/08/17 20:48:48
ID : yMknCpdXz85
0
ㅈㄴ 재수없어서 다음부터 말 절대 안 할듯
13
이름없음
2022/08/17 21:59:23
ID : 9Alvcq0nzTR
0
친구가 상당히 싸가지 없는데
14
이름없음
2022/08/18 00:45:51
ID : QlfU3TU5e0o
0
아놔 그래 닌 꽃밭에서 평생 그렇게 머가리 꽃밭인채로 살아 라고 말하면서 한대 쥐어박고 싶다 진짜 아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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