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개쪽팔려서 여기다 말해봐. 당시 나는 어렸고 주위에 기댈 어른이 없었어 게다가 나는 어려서부터 주위 눈치를 유독 많이보는 애기였고 자아도 없고 기도 약한 찐따였음 몰랐는데 최근에 보니까 선택적 함구증? 그것도 2년 가까이 잇엇더라 애들도 왜 나보고 말을 하지 않냐 그러고 수학여행 가서도 애들이 혼자 씻게 양보해주고 말 안 해도 그러려니 할 정도였거든 아무튼 중학교는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도망치듯 갔고 거기서는 딴 사람이 된 것처럼 말도 많이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친구도 많이 사겻어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됐어 한 친구의 논리에 빠져들었고 진심으로 내 손을 잡아준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먹고 의지를 엄청했거든 하지만 딴에는 또 불편한 감정이 들었어 이 친구가 트위터를 하고 진짜 잘사는 여식 답게 수준이 달랐거든 도중에 나는 그 특유의 불편한 감정 때문에 싸우다가 친구가 다시 연랃해서 성인까지 관계 골인했고 나는 이제 정신이 들었어 나...진짜ㅜㅜ쿨병을 보고 인싸라고 생각했구나 심지어 어떻게든 그 친구와 비슷해지려고 한 내가 너무 화가 나 지금은 정신 차려서 거리는 두고 있는데 또 이 친구가 나쁘지는 않아 왜냐면 이 친구도 어려서 나처럼 찐따였다고 했어서 둘다 어렸구나 싶어 하지만ㅠㅜ그때의 나를 콱 쥐어박고 싶어져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헤서 거리둘걸하고ㅠㅠ

뭐라는지 잘 모르겠어...

>>2 맞아...새벽 감성타서 쓴거라 두서가 없거든. 근데 팩트 자체도 이해못할 정도면 수정하고 싶은데 어디가 그런지 알수있을까?ㅜㅜ 아니면 제목만 보고 판단해도 좋아 내가 멍청해서 쿨병 걸린 애 보고 몇년을 멋있다고 생각했거든ㅋㅋㅋㅠㅠ

그냥 어린 시절 추억거리지 물론 흑역사 맞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쿨병 걸려서 다른 애들한테 일부러 틱틱대거나 꼽주거나 그런 건 아니지? 그러면 흑역사 인정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잘난 체 한거면 괜찮고

>>4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흑역사인건 그렇다 쳐 근데 ㅅㅂ한명한테 시비걸었다가 손절당하고 한명한테 그랬다가 거리멀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디 옥상가서 인생 리셋하고 싶어 물론 내가 자초한 거지만 이 애한테 괜히 영향받아가지고 나만 불편해진 것도 짜증나 누가 나 한대 때려줫으면 좋겠어 아니면 그냥 정신병 걸리고 이대로 쭉 살까? 하...아니다 술 먹고 잊는게 낫겟어

>>5 그래 차라리 술 먹고 잊어버려 성인돼서 정신 차린 게 어디야

>>6 아니? 미자때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성인돼서 미쳐가지고 그런거야...미자면 그냥 에이이잉 하고 마는데 성인이라 눈물 삼키는거구....흑 아무튼 고맙다 너 말 생각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중이야

쿨병 걸렸을 때 어떤 식으로 행동했었는데???그걸 예시로 들어 주질 않아서 잘 공감이 안 되네ㅜ

>>8 시비 걸구 싫어하는 행동 알면서도 장난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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