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7/42 인데 나는 내주변애들도 거의 이정도고 나보다 더 마른애들도 있어서 마른지 잘몰랐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애들이 말랐다고 해주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좋아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가식 같고..나도 허벅지에ㅜ살 진짜 많아서 마른편은 아닌데 몸무게 숫자만 보고 말랐다고해서 슬슬 짜증나
이름없음2022/08/17 07:56:30ID : bip83Ds1fU6
중학생이면 딱 그럴 나이지 예민하고 어리고 미숙하고 뭐가 선인지도 모르는 그렇지만 그게 또 참아줄 이유는 아니야 정색 하고 나도 그 말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야 해봐 나도 중딩때 애들끼리 그런 경우 더럿 잇어서 그런 애들 보면 걍 그러려니 해 그저 이 모든 것은 순리라고 생각하고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