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31 08:53:46 ID : kmtxTTQq1AY 0
요즘 전화로도 오고 방문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길가는데 붙잡히고 해서 적음. 내가 만만하게 생기긴 했지... 근데 난 할 생각이 없거든 지금 생계 너무 힘들고 삶이 걍 퍽퍽하고 근데 하라고 권유하는데 앞에서 거절하려니 너무 마음이 안좋단말이야 나는 뭐든지 본인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너무 남만 챙기고 나는 못챙긴다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계속 내가 먼저라고 가르쳐서 그렇게 바뀌었음. 아무리 남 좋은 일 해봤자 내가 그로 인해 안좋아지면 안되는거니까.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직계 가족이면 몰라도 누군가 내민 손을 잡아줘서 그 사람이 살고 내가 죽는다라면 난 안잡을거야. 그니까 나한테 권유 그만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안할건데 나한테 이러한 후원금은 어디에 쓰일거고 누구를 서포트 할거고 어쩌구 설명해봤자 시간낭비니까.
2 이름없음 2022/08/31 09:40:31 ID : 7AlBhs02tzh 0
그걸 왜 여기다 말함... 일회성 스레잖아... 잡담판 잡담스레에 적어
3 이름없음 2022/08/31 12:50:21 ID : 3Xs3DAqkso0 0
충분히 생각을 나누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주제 같은데 굳이 암묵룰 만들어 가면서 꼽주는 니가 더 이상해 생판 모르는 남을 자기 목숨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구해줄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 남 챙기는 건 중요하지만 결국 본인이 먼저라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나도 자기 생계도 힘든데 기부로 남 생계 챙기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22/08/31 12:56:16 ID : qrwMkk5TVgm 0
토론판 없어졌나?
5 이름없음 2022/08/31 12:59:33 ID : rBthasi07gq 0
히든에 남아있어
6 이름없음 2022/08/31 15:23:26 ID : qrwMkk5TVgm 0
히든 어떻게 가?
7 이름없음 2022/08/31 16:52:11 ID : DBwIE1ijhc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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