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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취미나 깊게 파는 주제가 없어ㅜ (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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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휴 돈이 문제다 (4)
7.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까??? (1)
8.다 때려치고싶어 (1)
9.나 많이 잘못했나? (47)
10.동아리 선배한테 미운털 박혔는데 (3)
11.ㅇㄴ 우리엄마 내로남불 너무 심해 (1)
12.식중독 걸린것같아 (7)
13.. (2)
14.고등학생인데 (3)
15.엄마가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데 자기중심적이야 (2)
16.위경련 와본사람 (2)
17.호감있는 남자랑 산책 (3)
18.. (8)
19.내가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 (6)
20.진짜 환장하겠어 (2)
1
이름없음
2022/09/04 02:43:03
ID : 03A0sjeHyE8
0
대학 입시때문에 미술활동보고서라는걸 쓰는데
쓰고 있자니 인제서 글 잘 쓰는 팁 같은거 들어서 쓴다해도 여태 제대로 된 작문 한번 해본 적 없어서 잘 될것 같지도 않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막 어디 회사에서 써줄 만큼 그림 실력이 뛰어나고 이쁜것도 아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첫인상이 좋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힘빼고 짜증내며 써서 뭐가 되나 하는 생각이 막 들어 다 때려치고싶어 그냥 콱 별세하고싶다.
자소서도 문제야...눈에 띄게 장점이라 할 만한 것도 없고 단점 투성이에 뭐하나 제대로 끝낸적 없는 의지박약을 도대체 누가 잘 봐주나 하는 생각 들고 막 그러더라 쓰려고 새문서 불러오는 순간부터 머리가 하얘져 게다가 결국은 자소서도 글 쓰는거니까 제대로 써질것 같지도 않아 지금 당장 하는것도 너무 길다 수필같다 맞춤법도 엉망이고 내용도 맞지 않다 이런저런 내용으로 잔뜩 까이고 돌아온건데 자소서라고 잘 될까???진짜 그냥 별세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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