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4)
2.말투고민있는데 (4)
3.사는게 버겁다 (2)
4.15년차 전신탈모인,, (102)
5.🗑🗑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78)
6.🌼🌼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462)
7.할머니가 집착해 (10)
8.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36)
9.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2)
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11.대학 동기들이랑 (2)
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스레 처음 써봄... 2ch 괴담같은건 많이 읽어봤는데 그런느낌으로 쓰면 되나?
도박, 주식, 코인, 복권 하나도 해본 거 없음. 그나마 다행인 건 사기꾼 새끼(추정)가 내 명의까지 도용하려고 했던 거는 내가 막았다.
객관적인 상황으로는 노답이긴 한데, 그래도 대학 학기 끝난 6월부터 주 평일알바랑 주말알바 투잡 주 7일 출근하면서 월세 + 빚 + 생활비 충당하려고 하고 있음.
대학 합격하고 1년 통학하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자취 결정. 아버지가 있었으면 아마 개털렸겠지만 고3때부터 아버지랑 따로 살게 됐으므로 어머니는 딸이 안쓰러운 마음에 많은 비용이 들어갈걸 예상하면서도 고시원 월세(월 45)를 도와주셨다
고시원 진짜 사람 살 곳이 못 되더라... 고시원 생활 하시는 분들 진심 존경... 어쨌든 제대로 된 방을 구해야겠다 싶어 생활비대출을 받아 보증금으로 넣고 보증금이 적은 대신 월세를 좀 높여서 월 65에 오피스텔로 자취방 옮김
이 때도 내 나름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어머니가 흔쾌히 집 옮기는걸 허락해주심. 월세도 도와주시겠다고 했음. 나는 이때까지 어머니가 아버지의 학대에 가까운 등쌀에도 괜찮은 대학에 붙은 딸이 불쌍하고 대견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도와주시는 건줄 알았음
그렇게 대학교 2학년 겨울인가.. 알바 하고 있었는데 잠깐 딴짓 할 틈이 생겨 카톡 보니까 동생 프사가 일본 여행사진으로 바뀌어있음.. 친구들이랑 간 듯. 나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중학생이었는데 무슨 돈으로 여행을 간건가 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봄
어머니 : 본가에 있던 네 방 세 주고 월세 받고 있어~
나 : ?????? (이 때 처음 들음) 누구한테 줬는데? 방에 내 옷이랑 물건 좀 남아있지 않아?
어머니 : 엄마 초등학교 동창한테~
나 : 아하... 알겠어~
집에 안 들어간지 꽤 되었으니 세 준건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좀 의아했던 포인트가
1. 왜 내 물건이 있는 내 방을 세 주는데 나에게 미리 이야기를 안 했는지?
2. 세 주는 명목이 내 월세 메꾸기 위해서랬는데.... 나한테는 사정이 어렵다고 보내주는 월세를 줄였으면서?
3. 그 돈이 왜 동생 여행비로 들어갔는지???
다시 톡 해봄
나 : 그 분(셋방살이 하시는분) 들어온지 얼마나 됐어?
엄마 : 3개월 정도?
나 : 내 속옷이랑 예전에 입던 옷가지들같은거 남아있을텐데... 여자분이야? 괜찮대?
엄마 : 남자분이야~ 본인은 괜찮다고 했어. 너도 괜찮지?
?????????
나는 이 때 내 방에 남자가 들어왔다는 것 보다 어머니가 말도 없이 내 방을 다른 사람에게 줬다는 것에 좀 크게 충격을 받았고, 안 그래도 잘 안 들어가던 본가였지만 이 시점을 계기로 드문드문 가던 것도 완전히 끊게 됐어. 어머니 말로는 셋방살이 하시는 분이 엄마 친구니까 집에 와서 자고 가고 싶으면 미리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했지만.... 엄마랑 동갑인 아저씨가 먹고 자고 하는 곳에 별로 그렇게까지 해서 지내고 싶지는 않았지...
갑자기 힘 빠지고 졸리다. 좀 쉬었다가 알바 갔다와서 다시 씀..
- 셋방살이 하시던 남성분은 유부남(=이하 동창남), 실질적 이혼상태였고 서류 도장은 안 찍었다고 했음
- 우리 어머니도 이혼 준비중인 상태.
- 두 분은 우연치 않게 초등학교 동창 골프모임에서 만나게 됐고 연애 비슷한걸 하셨던 듯 함
- 동창남은 개인 사업하면서 아내분이랑 자녀분이랑 별거 중. 어머니가 내 방을 사무실로 써도 된다고 했나 봄
- 그렇게 연애 겸 사업실 대여 겸 데이트메이트 같은 관계셨나봄
고마워. 근데 출근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내 대출 문제보다는 동창남 관련해서 주로 쓰여질듯... 연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일단 쓰는만큼 써 볼게
어머니와 동창남의 관계는 그냥 내가 추측한거야. 어머니가 당신 입으로 동창남이랑 연애를 하고 있다거나 재혼을 할거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어.
정황증거이긴 한데 그렇게 추측한 이유는
- 어머니가 동창회 다녀와서 자기가 학생때 좋아했던 사람이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친하게 지내자고 연락을 계속 해 온 동창남
- 밤~새벽 시간에 어머니께 연락드리면 '친구들이랑 놀고 있다.' '아는 사람 만나러 나왔다' 등 주변이 시끄럽지는 않은데 집에 안 계실 때가 많았음
- 동창남의 이혼 과정에 어머니가 신경을 많이 쓰심
- 밖에서 어머니랑 식사하려고 만났을 때 '아저씨(=동창남)는 어떻게 됐어?' 물어보면 과하게 쑥스러워하시면서 밖에서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함
더 있는데 이따가
이런 상황이 몇 번 반복되고 재혼상대로 인식하시는거같길래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 나는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고 이미 성인이라 엄마는 엄마 나는 나, 가족이라기보단 남남이었던거 같음.
아버지 연락처도 모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라. 온 가족이 아버지 때문에 힘들었어서 다 연락하기를 꺼려함
나는 상황 상 본가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매달 진료를 받아야 해서 한달에 한번은 어머니를 뵙게 되었어. 진료 끝나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커피 한 잔 하자 그래서 ㅇㅋ 했음.
어머니 하소연 내용 요약 : 동창남이 나한테 이혼 한다고 전 부인을 만나러 가서는 둘이 데이트를 하고 왔다. 전부인(아직 전부인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전화를 안 받길래 그 날 동창남 블랙박스 이력을 보니 둘이 데이트 하더라. 나한테는 이혼 서류 진행 상황을 물어보러 간다면서 한마디도 이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고 재결합할 생각만 있는거 같다.
내가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였구나 확신을 한건 이 때
이 내용 나오기 전에 내가 이 동창남을 경계했던 이유가 있어서 나는 그냥 터질 일이 터졌구나 싶었음. 이 동창남이 꾸준히 어머니한테 가족들의 명의를 빌려서 사업자를 내면 안 되겠냐고 하는거야. 수익을 나눠주는 조건으로. 자기 명의로는 이미 사업자가 들어가있다나 뭐래나 하여튼 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어머니는 공무원이라 겸직불가셔서 처음에는 삼촌이랑 외할머니에게 물어봤대. 그런데 뭔가 꺼림직했던 외가 식구들이 모두 거절을 했대서 어머니가 결국에는 나한테까지 물어보는 상황이 왔어.
명의를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고 전후 사정을 들은 삼촌이 (좀 직설적임) 그 놈 사기꾼 아니냐, 외할머니는 대포통장 만들려는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셔서 어머니가 외가 식구들이랑 크게 싸웠다고 하셨음.
나는 그때 청년취업지원사업으로 휴학하고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정부 지원 받는 사업이라 나도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면 안 됐었어. (회사에 사업자등록증명서 제출함) 뭔가 사기꾼 느낌이 나는건 둘째치고 원칙적으로 안 되니까 나는 사정 설명 하고 어머니께 내 명의는 빌려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림.
그 때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였던 어머니의 태도가 나 퇴사 이후에 학교 복학하니까 좀 절박해졌다고 해야하나, 꾸준히 명의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음. 나는 몇번 좋게좋게 그건 좀 그럴 것 같다, 곤란하다, 결국에는 나도 직접적으로 "더 이상 이 이야기가 나오는건 불쾌하다"고 말씀드림.
그러다 좀 결정적인 일이 터졌는데, 갑자기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아저씨(=동창남) 사업자등록을 해 줄수 있느냐 거두절미하고 요구를 했음. 그래서 내가 결국 와다다 쏟아냈음.... 사업자 등록 해 주겠다. 대신 내가 공동 대표가 되어야 하며 대가는 돈이 아니라 회사의 지분으로 받을거고, 그 정도 부탁을 하려면 동창남 쪽도 성의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세무사든 변호사든 동행해서 내가 직접 그 동창남분과 면대면으로 이야기 하겠다. << 대충 이런 내용으로.....
내가 진짜 5분을 저 내용으로 떠드니까 엄마는 그냥 순수하게 감탄하시면서 "우와~ 사업은 아저씨가 아니라 우리 딸이 해야겠네. 아저씨한테는 일단 그렇게 말해둘게~" 하고 그날 통화는 끝. 그리고 이 새끼가 사기꾼이었다는것도 대충 알게 된 일이 생김.
내가 처럼 이야기를 하고, 몇 주 뒤인가... 어머니한테 또 연락이 왔음. 아저씨(동창남)랑 며칠동안 연락이 안 된다. 집에도 안 들어오고, 전화도 안 받는데 다른 친구들과는 연락이 되는 것 같다. 혹시 네가 전화를 걸어서 받는지만 확인하고 잘못 걸었다고 끊어줄 수 있겠냐, 걱정되어서 그런다.... 는 내용
또 그 인간 얘기여 싶어서 일단 연락처 받아서 전화 해 봄. 동창남은 내 전화번호 모르고 또 그때 내가 전번 바꾼지 얼마 안 됐을 때여서 전화한게 나인지는 몰랐을거임... 신호 두 번 가기 전에 받더라. 완전 칼답이라 오히려 내가 당황
나 : (뭐야왜케빨리받아;;;) 어, 안녕하세요. ooo 교수님 핸드폰 맞나요?
동창남 : 잘못 거신것 같습니다~
나 : 아, 네 죄송합니다.
동창남 : 괜찮아요~ㅎㅎ
엄마한테 그대로 전했음. 그 아저씨 내가 걸자마자 전화 받았고, 놀러나갔는지 주변에 사람 목소리 들리고 기분 좋아 보이더라. 걱정 안해도 될듯.
나도 연애를 해 봤는데 이 상황이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냐고.
동창남은 그 이후로 자기가 세들어 살던 방(내방.. 이었던것)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잦은 출장 빌미를 대며 연락도 잘 안 되다가 결국 작년 말에 전부인이랑 재결합을 한 것 같다고 어머니가 말해줌.
참 이렇게 구구절절 쓰니까 재미없는 이야기네... 어쨌든 이 이야기랑 내가 신불자가 된 이야기가 뭔 상관이냐.... 월세를 지원해주는 명목으로 들어살던 인간이 본래 목적을 못 이루니까 어머니에게 꽤 오래 전부터 돈을 안 주기 시작했나봄. 어머니는 재혼 하면 동창남 재산이 공동 명의가 되니까 서둘러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혼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돈이 많이 깨진데다가 내 월세를 주던 사람이 돈을 안 주니까 슬금슬금 지원을 끊기 시작.
솔직히 나가 사는 딸년한테 뭔 지원을 해 줌? 애시당초 처음부터 지원 못 해준다고 너 알아서 벌어서 살아라 했으면 모르겠는데 매 월 들어오던 돈이 65에서 갑자기 40으로, 30으로 줄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이번달에는 힘들다며 갑자기 돈이 들어오지 않음.
다음달에 돈이 들어올 수 없다고 일주일 전에만 말을 해 줘도 일일알바를 구할 수 있는 마당에 돈이 안 들어와서 물어보면 그제서야 이번달은 더는 힘들어~ 하시니까 갑자기 재정이 엉키기 시작함.
내가 졸업 제때 안 하고 자꾸 휴학하고 일 하는걸 안좋게 생각하셨던 어머니였던지라 나 청년지원인턴 하고있을때에도 꼭 거기서 일 해야 하냐, 차라리 공부에 집중해서 더 안정적이고 큰 회사 들어가면 안 되냐 그런 식으로 말을 하셨음.. 은 내가 알바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읺을 만큼의 지원을 해 준 다음에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여튼 나는 그 때 처음으로 대출에 손을 댔음. 처음 시작은 햇살론이었는데 햇살론은 일정 기간동안 재신청이 금지되어 있어서 비상금 대출, 2금융권 대출에서 조금씩 받기 시작
진짜 구구절절이었는데 읽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엄청 긴 기간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라 내가 돈을 너무 생각없이 썼나? 정말 이게 내 잘못이 아닌건 맞나? 하는 생각 때문에 좀 혼란스러운건 있지만 괜찮아.
하필 지원이 끊겨도 학기중에 끊겨서, 20학점 가까이 공대수업(과제 미쳐)과 경영학수업(모든 과목에 팀플)이었던 나는 주말을 통으로 아르바이트에 써야 했고 그 아르바이트비는 고스란히 월세와 공과금으로 나갔음. 돈과 시간이 없어서 밥을 건너뛰기 시작했고 스트레스와 과제 때문에 잠을 잘 못 자니까 온 몸에서 염증이 번갈아 나기 시작해서 이 즈음에는 병원비도 많이 들어갔고.
최후의 수단으로 나는 생필품 결제를 후불결제와 핸드폰결제로 해결하기 시작했다.... 대출 월 납입금은 당연히 연체가 되는 중이었고. 학기가 끝나자마자 평일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이미 기한이익상실때문에 연체금 = 대출원금이 되어버렸음.
헷갈리게 해서 미안. 동창남은 사업 하는 사람이었고 그 때 너무 빨리 받아서 놀란 내가 둘러댄다고 둘러댄게 교수님 전화번호 착각한 설정이었어....
학기중에는 월세 나가지, 매달 대출이자랑 원금 갚아야지, 일정 때문에 밥은 밖에서 먹어야 하는데 학식 먹기도 빠듯한 돈에 수업 시간에 대출 찾아보고 있는 상황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 그래도 심했던 우울증 병력이 악화되어서 자꾸 드는 극단적인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을 할 수가 없었음.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예약을 잡았는데 한 달 뒤에 오라더라. 진짜 힘든 사람들 많구나 싶었어.
하루는 저녁에 혼자 있는데 진짜 이대로 있다가는 뛰어내리겠다 싶어서 학생상담센터에 자살충동이 너무 심하다고 무작정 전화를 걸었는데, 말을 듣고 한다는 얘기가 이런 연락이 있을 경우에 학교측에서는 원칙적으로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야 한다는 내용이었어. 내가 극구 연락만은 안 해주면 안되겠냐 했는데 결국 연락은 한 듯..... 몰라 중간에 끊어버렸어. 그 뒤로 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에는 연락 안 함.
진행형인 상황이라 독촉 문자는 매일 오고, 내용증명도 우편으로 받아보고, 딱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고 이번 달에도 월세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 들어와서 이제는 덤덤해. 주 7일 출근하니까 확실히 사람이 닳는 느낌은 있는데 알바 짬밥이 있어서 그래도 일은 잘 한다고 알바 사장님들은 좋아해주셔.
큰 내용은 대충 끝난 듯. 정신병력에 대해서는 빈말로라도 괜찮다고 할 수는 없겠다. 그래도 약은 꼬박꼬박 먹고 있어. 물론 병원 갈 돈이 없었을 때도 있어서 항우울제를 좀 고용량으로 처방 받은 뒤에 캡슐을 나눠달라고 해서 비상시를 대비해 조금씩 쟁여놓고 있어. 이거 없으면 진심 자살함.
스레 제목 세울 때만 해도 '이런 사람도 살고 있으니까 너희도 잘 살수있어~ 괜찮아~'느낌으로 ㅋㅋ 붙인건데 정작 그런 느낌으로 쓰여지지가 않았네. 어쨌든 끝.
레스 작성
4레스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30
0
4레스말투고민있는데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9
0
2레스사는게 버겁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7
0
102레스15년차 전신탈모인,,
4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478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87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0
462레스🌼🌼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253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10레스할머니가 집착해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36레스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648 Hit
고민상담
◆bwtAnXxWpfd
26.05.23
0
2레스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2레스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0
0
2레스대학 동기들이랑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9
0
6레스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8
1
6레스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7
0
4레스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대학동기 모임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1
0
6레스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셋로그도 하기싫다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3레스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14레스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1
